아직은 시즌이 이른감이 있지만, 수온이 점점 오르니 쉬는날이 되면 주구장창 다녀봐야지요.
벵에돔 낚시가 쉬운것 같지만 진짜 어려운 낚시입니다.
많이 배워야지요.
밴드회원들 정출을 기다립니다.
낚시인 조황난이나 조행기에나 벵에돔 관련 조황과 조행기가 많이올라오고 있네요.
이제 시작은 되었는듯 합니다.
1박2일간 즐거운 힐링을 하셨을듯요.
겟바위표 회는 어떤어종으로 먹으나 다 그맛이 일품인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파도소리는 철썩 철썩하고, 밤하늘의 별은 쏟아질듯이 반짝반짝하고
주고받는 대화는 정감가고 등등
바닷가에서 마시는 술은 잘 취하지도 않고요.
다음엔 더 좋은 조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저는 갯바위 야영해본지 좀 돼서
야영이 너무 하고 싶네요.
야영만하면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밤새 걱정속에서 뜬잠 잤는데
그것도 지나서 생각해보면
왜 자꾸 생가이 아는지~ㅎ
벵에돔 씨즌에 꼭 얼굴한번 뵈어요.
호래기때는 너무 아쉬워서
벵에돔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시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인대가 찢어지는 사고도 그렇고요.
고성에서 새우가 얼어버리는 추운날도 있었지요.
이제 벵에시즌이 왔으니 쉬는날이면 무조거 달려갑니다.
날 좋을때 벵에돔 동출 기다립니다.
그래도 여유있는 낚시시간과 갯바위에서 먹는 회한점 소주 한잔이 모기의 공포를 상쇄시키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출때 얼굴 뵙도록 할께요.
벵에돔 쉬운 고기가 아닙니다.
모기여나 섬으로 볼락 번출 기다립니다.
날 잡아요.
이번 연휴엔 일요일 빼곤 날이 좋지 않아서 어렵겠지요?
수온이 아직 뱅어돔이 놀기엔 적당하지가
않은가봅니다.
친구분과 1박2일 갯바위에서 즐겁게 즐기셧는데
대상어가 나와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제 잠시만 기다리면 본격적인 뱅어시즌이 도래하겟지요.
저또한 6월이되면 작년에 많이도 터트렷던 그곳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여행후 처음 남겨보는 덧글이네요.ㅎ
좋은 저녂시간하세요.
벵에돔 낚시가 지금이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합니다.
굉장히 약은 입질은 찌가 잠시 2~3센티 잡겼다 올라오는 수준입니다.
그 순간에 챔질 하지 못하면 빈바늘만 올라오고요.
벵에돔 낚시 정말 쉬운 낚시가 아니네요.
기관차님도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야영낚시에 매력은 여유로운에 있는듯.....
직장인들은 야영낚시 할려면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당일낚시만 하니 부러움이 많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몰밭에 감겨서 터지는거 같이 안타까워 했었는데
글로나마 반가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