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영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통영아찌" 입니다

평일에는 방파제를 돌아 다니면서 볼락 &호래기 낚시를 다니고

주말에는 갯바위로 출조를 다니면서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통영에 봄호래기 소식 좀 전할려구 합니다.

먼저 방파제에 도착차여 집어등을 키고 집어부터 시킵니다.

낚시 갈때 자주 들리는 척p낚시점에 들려 민물 새우를 살려구 했으나

새우가 마지막이고 얼마 없어 그냥 가져가라고

서비스로 주시네요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저정도 새우 양이면 오늘 저녁 호래기 잡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겠네요

첫번째 방파제에서 생명체 확인도 못하고 실패하여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였습니다

통영 호래기 하면 이곳

이곳 하면 통영 호래기 인 방파제로 찾았으나

사진과 같이 많은 조사님들이 호래기 낚시에 열중 하고 계서서

낚시 할틈이 없네요

간단하게 저녁 먹고 다른 방파제로 이동하였습니다.

다른 방파제 이동후 첫 케스팅에

쌍걸이 입니다. ㅎ

이제 여기서 한 2시간 열심히 낚시 해봅니다.

2시간 해서 한 30여수 넘긴거 같네요.

잠깐 피딩때 좀 잡고 따문 올라 오긴 오네요

사이즈는 새끼 손가락 부터 호징어 사이즈 까지

다양 하게 나오네요.

입질은 엄청 예민 합니다.

촉수만 살짝 걸치거나 아니면 물고 그냥 있습니다.

촬영은 못했지만 수중집어등을 오른쪽으로 가지고

가는 도중 초리대를 들면 빠져 버립니다.

이상 4월5일 화요일 통영 봄호래기 소식이였습니다.

여기서 깨알 홍보 !!!!!

인낚에는 자주 안오지만

평일 통영 방파제 호래기&볼락 소식을

제 블로그에 조행기를 남겨 놓습니다.

통영 방파제 소식이 궁금하신분들은 밑에 링크를 클릭 해주세요!

http://blog.naver.com/yacht84/220676608789

비오는 목요일  운전하시는 분들 조심히 운전하시고

혹시라도 낚시 가신분 계시면 안낚하세요

안전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