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글제주없는 조행기 기다려 주셨어 감사합니다.
ㅋ. 인낚 초짜의 조행기다보니 많은것이 부족합니다
보시면서 양염을 추가하시면서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16년 02월08일 아침 07시30분경 빅마마 정대표님께서 저에게 숙제를 남겨주시고
10시30분에 오겠노라고 하시며저를 타까이 포인트에 버리시고 유유히 떠나 가셨습니다.
내려서 발압을 유심히보니 수심이 상당 합니다. 꼭 안경섬 첫섬 북쪽 치끝과도 흡사한 모양새 입니다.
발판 오른쪽에는 산자락의 뿌리가 길게 물속으로 뻗어 있습니다.
발앞에 밉밥을 몆주걱 너어보니 조류는 없고 밉밥이 다소곳이 내려 갑니다.
바람이 좌측에서 제법 몰아치고 조류는 없고 정대표님 가까이보다
다소 멀리 공략하시라고 하셨는데...........................................
잠시 10여분간 물속과 주변을 살펴보고 채비를 꾸립니다.
오늘 숙재를 풀기위한 채비는 로드 1호대. 릴 다이와 15토너먼트. 찌 0a 원줄 무공사 1.6호 목즐 1.5호 4m
쿠션고무 직결 바늘 무미늘 7호 바늘위 30cm 위 G6봉돌 쎗팅 채비 끝...........................................
채비를하고 다시 발앞쪽에 밉밥을 몆주걱 치니 헉~~ 좀전에 아무것도 없던 정채모를 잡어가
버글버글 밉밥을 한 열주걱 너어주고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자리돔 망상어 용치놀레기 바늘도둑 그~그리~고 베..........벵에돔 ㅋ ㅋ ㅋ
아근데 보이는 벵에가 씨알이 잘다 30~35cm급정도로 추정 혹시나 싶어 채비를 가까이 투척하고
살포시 벵에돔들 움직이는곳으로 살살 끌어서 너어보니...........혜...혜...텍도 없씹니더 ㅋ ㅋ ㅋ ㅋ
바늘이 그 근처에 가기도 전에 바늘이 없어저 버림니다. ㅡ ㅣ ㅡ ""
그레도 몆번더 시도를하던중 전형적인 벵에돔 입질이 찌로 절달 됨니다.
제법 그럴싸하게 스물스물 됫다 확~~ 짦은 챔질과 동시에 온몸에 힘을주고 로드를 세우고
자세를 잡는데 헐~렁 헐~렁 탈~탈~탈 올라온녀석은 바늘도둑.........너 그림자닝...복받으세용....ㅋㅋㅋ
자 이제 발앞 탐색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대물벵에돔 낚시에 돌입 합니다.
처음 내리는 자리인만큼 주변 지형과 대락적인 수심대를 감안하여 조류가 없고하여 임의의 포인트를 정합니다.
공략지점은 11시~12시사이 방향 공략거리 전방 15 m 밉밥운용 전채 밉밥의 4/1은 점도를 높게
해수로 조절 합니다.
밉밥 공략지점 케스팅 전 발압 2주걱 20m 케스팅 후 벵에밥 1주걱 15m 투척 곳바로 발앞 2주걱 투척
2:1:2 기법 ㅋㅋㅋ망구의 저의방법...ㅋㅋ
망구 저만의 생각 방법 ㅋㅋㅋ 20m 투척된 채비가 천천히 내려가며 찌가 벵에밥준곳 15m 전방에 다달을즘
바늘 수심층이 대략 6m 즘 될때 릴 레버를 닫고 원즐에 긴장감을주고 더이상 침강을 주지안으며
밉밥과 동조를 식혀주며 어신을 기다려 봅니다.
오전 8시경 동일한 방법으로 두번제 케스팅에서 수심6m 지점에서 아주 미약한 어신이 절달 됨니다.
0a찌가 수면 5cm 정도 잠기더니 순간 동작그만 합니다. 아~씨~ 쫌만 더가저가지....힝~
. 준간 확~챔질을 해버립니다. 턱~~
순간 로드를타고 전해지는 턱~하는 무게감과 동시에 순간 저의 로드를 확~끌고들어가며 내려 꼽습니다.
우~와~~ 꾸~우~욱 꾹꾹 아 이건 대마도 벵에낚시 중 지금까지의 녀석들과는 전혀다른 파워입니다.
순간 짦은 레버를주며 자세를 바로 잡습니다. 제대로 곡선을그리는 로드의 휨세
불어오는 바람에 여리디 여린 원줄의 파노라마의 소리가 경쾨하게 휘파람을 불어댐니다. 씨~이잉 씨~잉~~
아! 황홀함속에 불안한 떨림의 마음이 교차를 합니다. 무척이나 힘을쓰는녀석 힘것 힘을쓰던녀석이
추춤거리며 머리를 돌림니다.
고삐를 바짝조이듯 힘찬 저의반격이 시작되고 몆번의 펌핑 후 녀석이 수면가까이 다달아 좌 우로 요동을 침니다.
우측 여뿌리로 치고나갈때마다 마음이 떨림니다.
잠시 후 시커먼녀석 수면에들어누워 항복을 합니다. 뜰채로 무사히 갈무리를 합니다.
짠~~
렌딩중 내심 오짜급에 버금가는 녀석정도로 생각했으나 45cm급 벵에돔 입니다.
그런데 특이한점이 있네요 지금까지 대마도에서 만났던 벵에돔들은 채고가 그리 크지 안았었는데.
이곳 타까이 벵에돔은 채고가 상당히 좋습니다. 덩치답게 그렇게 힘을쓰던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녀석을 키핑 후 다시 같은지점으로 채비를 운용 합니다.
또다시 같은지점에서 비슷한 형태의 어신이 들어옵니다. 찌가 아주천천히 슬물스물
긴장을하고 휙~챔질 턱~우~우웅 꾸~우욱 꾹꾹~꾸~~~~ 우~와 내력박습니다. 우~계속 내려박습니다.
레버를 주고 또주고 아! 이건 너무많이 내려간다. 1.5호 목줄의 한계를 넘나드는 파워 입니다.
도무지 렌딩이 불가합니다. 꾸~우~욱..꾹꾹 원줄의 요란한 피아노소리를 뿜어내며 나죽는다고
괴성을 질러데고.....아이고~나죽네~~
녀석의 내려꼽기는 멈출 생각조차 없고 더이상 레버를 주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레버를 잡고 버텨봅니다.
꾸~우~욱 순간 티~이~잉~~물속으로 빨려들듯한 로드의 초릿대가 힘없이 흐느끼며 서버리고...
순간 잠시동안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그자리에 쪼그려안자 담배를 꺼내어 물어봅니다.
깊이 들어마신 후 길게 뿜으며 ㅋㅋ 그래 이맛이야. 캬~~ 총쏘고 뭐하는건지... ㅋㅋㅋ
ㅋ ㅋ 와 정말 무시무시한 넘이다 단 한번을 머리도 안돌리고 내려박다니 싸이즈가 상상이 안됨니다.
채비를 정비하며 목줄교채를 1.7호로 교채를 해야하나 잠시 고민에 빠짐니다.
에이 머시마 지조가 있지 ㅋ 그대로 고~고 끝까지 함 해보자....... 다시 반복동작으로 낚시를 합니다.
그런데 1시간을 반복해도 전혀 입질이 없네요.
다시 채비의 변화를 줌니다 목줄의 G6번 봉돌을 G5번으로 교채를하고 케스팅 후
15m 전방에서 원줄의 텐션을주고 아주 천천히 잠겨들게 운용을 합니다.
몆번의 반복중 수심 약8m 정도에서 원줄을 타고 전해지는 툭 -치는 어신 잠시 후 살포시 원줄을 글고가는
입질과 동시에 짦은챔질 턱~우~우욱 꾸~욱.꾹꾹 제법 힘을쓰는녀석 오~손맛을보기 딱좋은 힘을 씁니다.
렌딩 후 뜰채로 갈무리를 하니 40을 약간 넘어가는 채고좋은 시커먼 녀석 아 정말 덩치에 비해
힘이 백두장사 입니다.
또다시 반복적 낚시 또 입질이 없네요 시간을보니 철수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저~멀리 미네만을 나오는 빅마마의 철수배가 보입니다 마지막 케스팅을 해봅니다.
케스팅 후 채비가 약 5m 가량 내려간 지점에서 찌가 자물물물 잠겨드는 입질 휙~챔질
구구국 꾹~욱 비슷한 힘을쓰는 싸이즈의 녀석의 벵에돔 입니다.
마지막이라 맘것 손맛을 즐기고 갈무리를하고 대를 접고 철수 준비를하니 배가 도착을 하였네요.
이곳 타까이 포인트의 벵에돔은 채색도 상당히 검고 채고가 상당하였으며 무엇보다 섬세하고 깊이있는
벵어돔 낚시를 즐길수 있는 역시 명포인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고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던 포인트 였습다.
멋진 녀석들과의 한판승부 였습니다.
그렇게 명당에서의 스릴넘치는 오전낚시를 즐긴 후 철수하여 나오니 정대표님께서
오후낚시 스케이쥴을 준비해 주심니다.
오후 낚시는 보도낚시 보도낚시로 오후 낚시를 간다하여 내심 그곳 그유명한 나바론 ㅋㅋㅋㅋㅋㅋ 오예~~~~
잠시 후 .............그러나 망구의 저의 착각이였네요.
일부는 배를타고 내만으로 일부는 봉고차로 보도낚시를 출발하고 일행들중 가장 젊은 사람들만 남았습니다.
저와 광주에서 오신 두분 과 젊은 연인 두분 또한분 이렇게 남겨지고
정대표님 광주 두분모시고 직접 나바론으로 보도낚시를 가신다고 하시네요.
엥~그럼 저는 젊은 연인 두분과 또한분과 (000 포인트로 ) 보도낚시를 가시면 된다고 하십니다.
젊은연인분 처음에는 빅마마 가이드 하시는분인줄 알았습니다. 노란색 낚시복 입으신분
(최만씨) 서울분 일정내내 빅마마 대표님을 도와드리고 저히 낚시인들 챙겨주시고
이곳 저곳 직접 운전을하시며 가이드를 하셔어 나중에 정대표님 그분 손님으로 오신분이라고 하셨어
그리 알게되었죠 ㅋㅋㅋ 최만씨 정말 잘생긴 멋진 남자 였습니다. 여친분은 더 아름다운 분이셨구요.
최만씨만 낚시를 잘하시는줄 알았는데 보도낚시를 함께하신 연인분
벵에돔을 낚아내시는거 보고 깜작 놀랐다는..................................
두분다 정말 낚시를 잘하셨습니다. 빅마마와 오랜 인연이되어
정대표님과 형님 동생처럼 지내신다는걸 알았습니다.
자~드디어 고대하던 보도낚시를 가기위해 밉밥을실고 있습니다. ( 여기서 포인트명 비공개를 양해 드림니다.)
이롷게 4명이서 봉고를타고 골불고불한 도로를 한참을 달려 갑니다. 운전은 최만씨가 직접.
드디어 보도낚시가 시작되는 첫걸음 ㅋㅋ 아니 좀 걸어가야 합니다. 차에서 내려 똥폼잡고 한컷.....ㅋ
맒고 탁트인 시원한 바다 풍경 입니다.
ㅋㅋㅋㅋ사진은 너울이 없어보이지만 실제로 너울이 어마무시하네요 ㅋㅋㅋㅋ
포인트 도착 후 최만씨가 이곳 저곳 너울을 피해 낚시가 될만한곳을 찾아봅니다.
저야 그저 세로울 뿐이지요 마냥 즐겁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만씨 가이드삼아 세로운 포인트로 저히를 데리고 오셨어 심적으로 많은 부담감이 있었으리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저히들 많은 손맛을 보시게 해주시려고 무던히도 많은노력을 해주셨 습니다.
최만씨 포인트를 찾는다고 몆백미터식 다니며 이곳 저곳을 확인하시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오후 2시경 간조가 가까워 젔을때 최만씨가 낚시를 시작하자고 합니다.
그와 겟가에서 물빠지길 기다리던 저히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것없이 동시에 모두 우루루 달려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선정한 포인트에서 4명모두 낚시를 시작 합니다.시작과 동시에 벵에돔이 마구마구 물땜니다.
아! 그런데 벵에씨알이 25~35cm급 간혹 따믄 따믄 4짜가 올라오고 시간이 좀 지나면 큰씨알이 나오겠지 하며
계속 낚시를 이어갑니다.
오후4시가 넘어가고 들물이 진행되면서 너울은 점점 거세지고 큰씨알의 벵에돔이 몆수 않나오니
최만씨 주변 또다른 방향으로 낚시를 해보십니다. 그런데.....................
시작과 동시에 4짜오버 싸이즈의 벵에가 올라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최만씨 급하게 그림자님 이쪽으로 빨리오세요 하시며 급히 부름니다.
동시에 또 모두들 우루루 달려가 채비를 당굼니다.
헉~채비를 당구자 말자 덩치급 벵에가 모두에게 마구마구 물어줍니다.
들물타임에 너무늦게 덩치급 벵에돔 무리를 찾아내어 약20분간 10몆수를 낚아내고는
거센 너울때문에 뒤로 물러나야 했습니다.
ㅋㅋㅋ 참으로 신기할따름 입니다. 이렇게 수심낮은 여밭에서 덩치급 벵에돔이
무더기로 출몰한다는것이..헐~~입니다.
철수때 최만씨 들고나가기 무거우니 큰녀석들만 챙겨 저와 또다른 일행 한분께 낚은벵에돔을 다
나눠주시고 즐겁게 오후 보도낚시를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최만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마도를 떠나올때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게제도의 원도권 벵에돔 씨즌이 돌래할 시기에 꼭한번 초청하여 드리겠습니다.
내일 오전타임 낚시가 있었지만 사실상 오늘로서 대마도의 모든 낚시일정을 저는 마무리를 합니다.
처음 계획대로 이곳에서 해보고자 했던 장르의 모든낚시를 경험했고 충분한 스릴과 손맛을 보았기에
더는 욕심을 가질이유는 없었습니다.
대마도의 마지막 밤의 저녁식사 입니다.
삼겹살과 소고기 닥고기 벵에 간장조림 등 한상 푸짐하게 차려 주십니다.
드디어 대마도를 떠나는 마직막날 2016년09일 아침 입니다.
일부는 굳은 일기때문에 미네만 내만과 보도로 낚시를 나가시고
일부조사님은 휴식을 취하며 철수 준비를 합니다.
저도 아침에 그동안 낚아서 저의 개인물칸의 벵에돔을 퍼내어 봅니다.
ㅋㅋㅋㅋ 제법 마릿수가 많습니다. 한컷 짤칵~
열심히 심해중 입니다. 아~힘들어 헥~헥~ 언제다할지..................................
약 두시간동안 물고기 손질 장만을하고 빅마마에서 준비해주신 큰 아이스박스에 두박스로 포장을하고
떠날 짐도챙기고 간단히 점심식사 후 저히를 이스하라항 까지 실어줄 차량에 모두들 짐을 실습니다.
빅마마 정효룡 대표님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한분한분과 인사를 나눕니다.
떠나오던날 대마도에있는 대형마트에서 쑈핑을 합니다.
마트 2층에있는 낚시코너 벵에돔 파우더 참 다양하고 파우더가 큼직 큼직 합니다.
다이와 및 시마노 릴들 입니다. 가격이 제법.................
어느덧 이스하라항에 도착을하여 승선대기중 입니다.
저마다 아이스 박스를 핸드카에 한두박스식 실고들 나가십니다.
오후3시에 이스하라 항에서 출항하여 5시10분에 부산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돌아와요~~부산항에~~
처음 대마도로 떠나기전 이것저것 공부도 하고 정보도 많이 습득을하고 낚시를하며
무엇을 어떻게 공부를 할지도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낚시를하며 여러가지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던것이 가장 큰 성과인듯 합니다.
혹여 대마도를 처음 찾아보시고자 하시는 분들께 드리고십은 이야기는
대마도에서 낚시를 즐기실때 손맛을 층분히 느낄수있는 로드와 원줄 목줄을 준비하셨어
낚시를 즐기신다면 즐거움이 배가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바다 물속에 벵에돔 자원은 어마어마 한듯 합니다.
다만 물색이맒아 경계심이 높은듯 하였습니다.
겟바위에 내리시면 포인트주변 여건을 체크해보시고 포인트주변 너울과 포말이 있다면
목줄을 다소 튼튼히 사용하여도 입질을받는데 큰 무리는 없는듯 하였습니다.
(튼튼기준 목줄 2~3호) (원줄 2~3.5호) 꼭 정답은 아님니다. ㅋ^^
만약 바다가 잠잠하고 너울과 포말이 없는 지형이라면 다소 먼거리를 노려보시되
물속 수중여를 찾으셔야 포인트 선정이 다소 유리합니다.
(채비는 다소 약하게 세밀하게 하셔야 입질받는 횟수가 많아 짐니다. (렌딩은 각자 알아서 ㅋㅋㅋ)
저의경우 원줄 1.6~1.75호 목줄 1.5~1.7호 를 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찌는 00~0a~0c등을
주력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또한 너울이 없는날은 잡어의 성화가 심하여 잡어분리에 많은신경을 쓰며 낚시를 즐겼습니다.
위의 채비및 낚시운용 방법은 망구 저의 경우를 설명드린것으로 단지 참조만 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빅마마에 들어가시면 정효룡 대표님께서 대마도 낚시방법을
이야기 해주십니다.
잘 귀담아 들으셨어 나의 낚시성향에 잘 점복하셨어 낚시를 즐기신다면 많은 조과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동안 저히가족 과 저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해주신 빅마마투어 정효룡 대표님 과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를 운용해주신 쇼다상님 과 소다상님 게도 감사드립니다.
거제도 촌놈의 미천한 실력으로 대마도 낚시 경험기를 마치겠 습니다.
인낚회원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출조길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