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깅 선박이 고장 나서 급하게 추자도로 향하였고 일요일 추자에는 약간의 동풍끼가 있어 수심깊은 곳에 하선하여 낚시을 하였는데 상사리와 볼락만 확인하였고 조황은꽝대물 참돔은 빠져 나간듯... 상추자에서 철수길 확인결과 완도에서 들어온1척은 몰황 수준이였고 진도에서 들어온 2척은 돌돔2마리와 감성돔3마리와 참돔 2마리 소식만 들릴뿐 전체적 조황이 없다.(배3척 총인원 50-60여명 정도)

*그러나 인더넷 조황란은 대물 참돔사진이... 본인이 확인 못한곳에서 조황이 인는듯...

*사진의 조황이 오늘 추자의 전체적 조황은 분명 아니다.



2.군산권 농어 전역 확대(인터넛 글)



3.금오도 뱅어돔 조황(인터넷글)



1.2.3.의 글을 종합하여 개인의경험상 의견을 피력할뿐 객관적 오류을 범할수도 있씁니다.

5월에는 추자에 대물 참돔이 분몀 낚시인 손에 걸려 듭니다.본인도 5월에 1마리(선상) 2마리 갯바위에서 햐였고.

대물 참돔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실력+운도 작용하여야 합니다.6월에는 사이즈가 잘아지고 마리수가 증가하며 즐낚 할수 있을듯 합니다.

군산권 농어전역 확대. 금어도 뱅어돔조황.개야도 죽도근해에서 씨알좋은 점농어가 살아있는 새우미끼에입질을 하지만 두지역다 6월 장마가 오고 나야만 피크가 이루워지고 거문도.여서도 에서 뱅어돔. 어청도 격렬비열도 농어가 활발한 입질을 할듯 합니다.본인의 낚시생각은없는 고지 잡지말고 자연스럽게 활성도 좋은 대상어종을 선택하여 낚시하여야 한다고합니다.



이글을 쓰게된 동기는 이번 출조에 동행 하였던 재옥이 동생이 열심히 하였건만 꽝을하니 낚시가 싫다고 넉두리를 하기에야간 당직 시간에 비몽사몽 하면서 두서없이이글을 니다.



본인이 알지 못하는 이론상이아닌 경험상 의견이 있의신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어종 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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