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가 첫 나드리에서 임무 완수까지 챙겨주고.....이쯤되마 뽀뽀 3번은 해줬어야......ㅋㅋㅋ
입 맛 대로 "미코"를 탄생시키는 손재주를 지녔으니 왕자들 걸어내는 것 쯤이야......
대리만족 풍성히 하게 해줘서 땡큐~~~~~~~ ^^*
첫 낚시입문부터 막대찌로 낚시를 배웠습니다.
막대찌 참 많이도 만들어쓰곤 하였지요.
지금은 가끔식 제미삼아 만들어 써보곤 합니다.
지인분들께 선물로 만들어드리기도 하구요.
부족하나마 대리만족을 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조행길 되세요.
낚싯대를 보아하니 찌의 자중이 꽤 나갈듯..
저도 낚시빵에서 구입하는 찌가 맘에 들지 않아 부들로 만들어 쓰고는 있는데
직접 만들어서 쓰는 재미도 솔솔하지요.
시간,노력,정성,비용을 따지면 돈주고 구입하는게 훨~ 좋지요.
그 악조건에서 손맛 보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저찌가 만들어지기 시작된지가 27년 되었습니다.
저의 낚시 스승님께서 최초로 저찌듣 만들어쓰셨고 제가 20여년 전에 전수를 받았습니다.
막대찌를 손놓은지도 15년이나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저 추억을 생각하며 가끔 만들어 한두번 바다에 드리워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조행길 되세요.
아휴~대단할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작찌 쓰시는분들 많으십니다.
조황이야 그날 운때가 따라주어서 손맛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직접 찌를 만드시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마지막 남은 2015년 안낚, 즐낚하시고
다가오는 2016년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낚시인이든 열정이 없겠습니까.
벵돌이님께서도 2015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6년 안전하시고 대물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조행길 되세요.
자작으로 찌를 만들어서 대상어를
걸어내시고 손맛 진하게 보셧네요.
오래전부터 자작으로 만들어보고는 싶은데
어찌해야하는지 배워볼 기회가 안되서 그그림자님의
조행기속 찌 만드는 과정들이 더 부럽네요.^&^
갯가에 가시거든 안전하게 즐기시고 가실때마다
손맛 진하게보시길 바래봅니다.^&^
자작찌 제작방법 의외로 쉽습니다.
제로만 있으면 간단 합니다.
내 낚시터에 맞는 맞춤형찌를 만들어쓴다는 제미가 좋은듯 합니다.
한때는 열정적으로 이것 저것 많이도 만들어 쓰기도 했었지요
깊은관심 갑사합니다.
늘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