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리
06-04-13 21:11
어 tag 먹히네요?
범고래입니다
06-04-13 21:13
네 먹힙니다 빌려쓰는 홈페이지에서 지원을 하지 않아 주인집을 잠시 바꿨습니다
에공^^ 즐건 시간 되세요..
에공^^ 즐건 시간 되세요..
참볼락
06-04-14 22:05
어장줄 노랑바위 포인트군요.양식장 쬐금 못미쳐 수중여가 있는데,그지점까지 흘리면 잡을 확률 100%입니다.입질 받자 말자 일단 수중여 앞으로 머리 돌리게 만드는 요령까지 겸하고 있으면 거의 잡았구나 하는 감이 옵니다.물때 잘 맞추어 가시면 마릿수도 가능하고,씨알도 좋읍니다.
예전에는 바텐체인지 포인트로 유명했죠.뒤에서 앞에 낚시꾼이 철수 할 때까지 기다리는 꾼들이 있을정도로 마릿수,씨알이 보장되던 포인트 입니다.예전에 낚시점 통해 여기에 가게 되였는데,점주가 가이드 겸해 따라 가겠다 해 놓고선 그 포인트에 내리자,말자 주객이 전도된 행동을 취하더군요.어장줄이 여러개 있어 포인트에 던지려면 세번째 줄에서 해야 되는데,고객은 무시하고 자신이 하루종일 그자리에서 곶감 빼 먹듯이 빼 먹더군요.전 낚시도 못하고 완전히 뜰채맨이 되었고,고기 입질 한번 못 받아 보고 철수 하는데,이 낚시점 주인 자기 점포에 가서 식사나 하고 가라면서 억지로 잡더군요.저 생각에 5마리나 잡았으니 미안한 마음에 회 한접시 대접 할려나 해서 집사람과 함께 낚시점에 도착하여 밥을 먹게 되였는데,맨밥에 김치 반찬에 회는 눈을 씻고 봐도 없더군요.억지로 먹기 싫은밥 먹고 나와서,괘심한 생각도 들고 가기 싫은 사람 억지로 끌고 간 이유도 모르겠고,단지 저가 그 낚시점에 가서 점주가 여러사람에게 자랑하는 증인 노릇밖에 안되었던 것 같아 화가 무척 났지만 세상에 별 인간도 다 있구나 하며 성질 삮였읍니다.아파트 상가에서 낚시점 하는 점주님,그날 밑밥만 8만원이나 받고서 낚시 한번 못하게 해놓고선 무슨 양심으로
밥먹자고 데려갔는교,양심이 쬐금 있어,집에 모셔놓고 생각하니 회 한점도 돈으로 받고 싶던가요.고기욕심보다 인간이 되기 바라오.그날 잡힌고기들 당신 고기가 아니고 내 고기요.남의 고기 강탈 해 놓고,무신 배짱으로 동네 낚시꾼들 다 모아 놓고 자랑을 해쌓노,부끄럽지도 않나,낚시점주가 아니고,낚시꾼 가이드 한다 따라가서 고기 한마리 못잡게 포인트 차지하고,그것도 모자라서 뜰채 하면서 외치며 뜰채맨으로 만들어 놓은 당신은 고기 도적놈이야
예전에는 바텐체인지 포인트로 유명했죠.뒤에서 앞에 낚시꾼이 철수 할 때까지 기다리는 꾼들이 있을정도로 마릿수,씨알이 보장되던 포인트 입니다.예전에 낚시점 통해 여기에 가게 되였는데,점주가 가이드 겸해 따라 가겠다 해 놓고선 그 포인트에 내리자,말자 주객이 전도된 행동을 취하더군요.어장줄이 여러개 있어 포인트에 던지려면 세번째 줄에서 해야 되는데,고객은 무시하고 자신이 하루종일 그자리에서 곶감 빼 먹듯이 빼 먹더군요.전 낚시도 못하고 완전히 뜰채맨이 되었고,고기 입질 한번 못 받아 보고 철수 하는데,이 낚시점 주인 자기 점포에 가서 식사나 하고 가라면서 억지로 잡더군요.저 생각에 5마리나 잡았으니 미안한 마음에 회 한접시 대접 할려나 해서 집사람과 함께 낚시점에 도착하여 밥을 먹게 되였는데,맨밥에 김치 반찬에 회는 눈을 씻고 봐도 없더군요.억지로 먹기 싫은밥 먹고 나와서,괘심한 생각도 들고 가기 싫은 사람 억지로 끌고 간 이유도 모르겠고,단지 저가 그 낚시점에 가서 점주가 여러사람에게 자랑하는 증인 노릇밖에 안되었던 것 같아 화가 무척 났지만 세상에 별 인간도 다 있구나 하며 성질 삮였읍니다.아파트 상가에서 낚시점 하는 점주님,그날 밑밥만 8만원이나 받고서 낚시 한번 못하게 해놓고선 무슨 양심으로
밥먹자고 데려갔는교,양심이 쬐금 있어,집에 모셔놓고 생각하니 회 한점도 돈으로 받고 싶던가요.고기욕심보다 인간이 되기 바라오.그날 잡힌고기들 당신 고기가 아니고 내 고기요.남의 고기 강탈 해 놓고,무신 배짱으로 동네 낚시꾼들 다 모아 놓고 자랑을 해쌓노,부끄럽지도 않나,낚시점주가 아니고,낚시꾼 가이드 한다 따라가서 고기 한마리 못잡게 포인트 차지하고,그것도 모자라서 뜰채 하면서 외치며 뜰채맨으로 만들어 놓은 당신은 고기 도적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