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눈팅만하던 있으나 마나한
초보의 첫 어설픈 조행기 ...
눈에 거슬릴수도 있으니 오타 나 안티댓글다실분들은 미리 닫아주시길 바랍니다 .
성질이 더러워서 물수도있으니 양해바래요~

날씨가 안좋타는 일기예보을 접하고 온터라 낚시는 조금 힘들꺼라는 일행형님의 말씀을 듣고 왔지만
항상 대마도는 날씨가 안좋을때 잘잡힌 기억이 있어서 내심 기록갱신의 부푼꿈을 안고 들어왔습니다.
3주만에 다시찾은 대마도 역시나 독수리가 먼저 눈에들어옵니다.
3주전에는 밑에 범죄형 동상덕에 현지에 대마도 입국중에 얼마나 깐깐하게 검사을하던지 ...
이재것 한번도 오래검사한적이 없는대 투시찰영까지하구 해서 시간이 많이걸렸는대 요번에는 평소처럼 간단하게 나왔습니다.
저번에 스스로 올린동생사진을 허락도없이 캪처하여 올립니다. (초상권이고 머고 난 그런거 모르거 배
째라는 식으로... )





항상 가는 코스 도착만하면 식당들러서 아점(아침겸 정심)을 먹으로 왔습니다.
정심을 먹고 벨류(마트)에가서 각종 먹거리랑 소품 미끼랑 밑밥을 사고 펜션으로 갑니다.
저번에는 미~누가 있어서 갈구리라도 하는 재미가있었는대 요번에는 제가 막내라서 ㅠㅠ
이럴땐 밥이나 많이 먹고 밥힘으로라도 버티야지
​









장도 다보고 펜션에 짐을 풀고 저녁때 낚시을 위해서 슬슬 준비을 하고 출발을 합니다 근대 날씨가 걱정이 너무되내요 아니나 다을까 목적지에 도착하여 포인트에보니 엄청난 파도가 처서 낚시불가 상태였습니다 어쩔수없이 약속의 장소<아직까지 배신을 안한 일본 현지인 알려준 최고의 대물 명포인트 >에 가질 못하고 다른곳으로 바람을 등지는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밑에 사진 등만찍힌 사진에 일본현지인이 직접 포인트 전화로 문의하면서 알려주는 중입니다 전 당최 먼소리을 하는지 짤은 머리로 일본말은 도저히 알아들을수가 없내요 배우고픈 맘은 있지만 머리가 안따라가서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다음날 아침 현지인의 아침식사을 간단히 하고 딩굴딩굴하면 시간때우면서 렌트카로 여기저기 여행을 하면서 다니다 오후에 낚시을 슬슬 준비하로 옵니다


​







오늘은 그나마 어재보다 바람이 조금 죽고 파도가 덜처서 약속의 장소로 이동합니다
이넘의 지개는 항상 제가 지고 갑니다 ㅡㅡ ;
한번 낚시갔다오면 도보인지라 고기무게도있고하여 다리가 후들거리며 어깨등 온몸이 뻐근해지는게 이고생을 하면서 왜 또 여길 오는지 당최 그이유을 모르겠내요 (잘알면서 ...)
어둠이 깔리면 항상 대박친 이자리 ...다음날도 아니나 다을까 밤사이 누가 절 멍석말이한거처럼 온삭신이 다수십니다 그이유가...밑에 고기때문에...
저넘의 고기가 먼지 저거잡을라고 이먼 타향에 서 개고생이람







역쉬 뜨뜨한욕조에 샤워한판 고생끝 낙이온다고 개고생후 여기서 샤워하면 기분이 업업



마무리로 이렀게 뒷풀도하구 즐겁게 대마도 낚시겸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미~누야 사진도용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