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
거제도는 해금강을 비롯 아름답고 멋진 곳이 많지만,
여차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병산열도와 남해바다 풍광은
과히 거제에서는 따를 곳이 없다고 생각하여 자주 찾곤 합니다.
거제도는 해금강을 비롯 아름답고 멋진 곳이 많지만,
여차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병산열도와 남해바다 풍광은
과히 거제에서는 따를 곳이 없다고 생각하여 자주 찾곤 합니다.
품격 높은 조행글인 듯 싶습니다.
풍부한 경험으로 가득한 조행글에서 아마도 뜻깊은 참조글로 손색이 없지 않나 싶네요.
참고적으로,
바깥손대(대병대도), 안손대(소병대도)는
환경청에서 지정한 특정도서로서,
한려해상 국립공원 동부사무소에서 출입을 금지한 곳입니다만,
유야무야 우리 낚시인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의당 지켜야함이 마땅하나,
존재한다 해서 다 지키진 못하는 것 또한 사람 사는 세상....
글치만....
쓰레기 등 환경 오염 문제 만큼은 스스로 정말 잘 지켜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철수 시간에 쫒긴 나머지...흐드러져 있을 맡밥 잔재물이며....등등
그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청소는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특정도서로 지정이 된 곳 치고,
출입 금지가 안 된 곳이라곤 딱 한 곳 소매물도 등대섬 뿐입니다.
솔직히 까고 말해서,
특정도서 지정 및 출입제한을 시행하는 담당 공무원들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들어 보면,
입이 열이라도 할 말 없습니다.
딱 요 멘트만 나오면...
저는...목구녕이 쏘~옥 ....이거 들어가삐고야 맙니다....
"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닙니까 ! 왠만해야지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조행글 굿입니다요 ^^*
풍부한 경험으로 가득한 조행글에서 아마도 뜻깊은 참조글로 손색이 없지 않나 싶네요.
참고적으로,
바깥손대(대병대도), 안손대(소병대도)는
환경청에서 지정한 특정도서로서,
한려해상 국립공원 동부사무소에서 출입을 금지한 곳입니다만,
유야무야 우리 낚시인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의당 지켜야함이 마땅하나,
존재한다 해서 다 지키진 못하는 것 또한 사람 사는 세상....
글치만....
쓰레기 등 환경 오염 문제 만큼은 스스로 정말 잘 지켜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철수 시간에 쫒긴 나머지...흐드러져 있을 맡밥 잔재물이며....등등
그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청소는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특정도서로 지정이 된 곳 치고,
출입 금지가 안 된 곳이라곤 딱 한 곳 소매물도 등대섬 뿐입니다.
솔직히 까고 말해서,
특정도서 지정 및 출입제한을 시행하는 담당 공무원들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들어 보면,
입이 열이라도 할 말 없습니다.
딱 요 멘트만 나오면...
저는...목구녕이 쏘~옥 ....이거 들어가삐고야 맙니다....
"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닙니까 ! 왠만해야지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조행글 굿입니다요 ^^*
대병대도 소병대도 전부다 낚시금지가 아닌데
너무 오버하시는거 아닌가요
소병대도에서 낚시하고있으니 지도상으로
누렁섬이란곳에 낚시를 하시는분이 계셨는데
해경이와서 그분들을 단속하시는데 왜 저는 단속을 안하나요
제가알기로는 전체 묶인게아니라 소병대도쪽은 누렁섬(석문도)
대병대도쪽은 대병대도 본섬이 단속대상인걸로 압니다
너무 오버하시는거 아닌가요
소병대도에서 낚시하고있으니 지도상으로
누렁섬이란곳에 낚시를 하시는분이 계셨는데
해경이와서 그분들을 단속하시는데 왜 저는 단속을 안하나요
제가알기로는 전체 묶인게아니라 소병대도쪽은 누렁섬(석문도)
대병대도쪽은 대병대도 본섬이 단속대상인걸로 압니다
84년 왼지 유시무종님 여차권 조회가 깊으신듯 하셨지만 대단한 조력을 지니신 분이셨군요.
20여년 전만해도 대병대도권 낚시 다니신분들이 몆몆분 되지 안았었는데요.
20대 초반부터 참돔낚시를 무던히도 하였던곳
유시무종님의 포인트 설명과 상세한 소계도 멋지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20여년 전만해도 대병대도권 낚시 다니신분들이 몆몆분 되지 안았었는데요.
20대 초반부터 참돔낚시를 무던히도 하였던곳
유시무종님의 포인트 설명과 상세한 소계도 멋지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감사합니다~ ^^ ^^
그때는 크릴과 구멍찌 기법이 보급되지 않을 때라
해금강이나 다대에서 출항 볼락/열기 외줄선상낚시가 유행하였고
참돔 낚시는 버림봉돌 채비의 원투 처넣기와
작대기 같은 막대찌에 청개비를 주렁주렁 달아 밤 낚시만 하였지요.
여름철 밤에만 참돔이 무는줄 알고,,,
감성돔도 마찬가지로 장대 처박기를 하였고
밑밥은 갯바위에 달라 붙어 있는 쩍을 끍어 넣고
홍합을 찧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갯바위 쩍을 끍어 넣는 일명 씨룻대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긴자루를 박아 가지고 다녔는데,,,
스텐으로 만든 멋진 것을 가지고 다니는 낚시인은
요즘 가마가츠 최고급 릴대를 가진 것 보다 훨신 더~
폼생폼사의 장비로 부러움을 사곤 하였습니다.
그때는 크릴과 구멍찌 기법이 보급되지 않을 때라
해금강이나 다대에서 출항 볼락/열기 외줄선상낚시가 유행하였고
참돔 낚시는 버림봉돌 채비의 원투 처넣기와
작대기 같은 막대찌에 청개비를 주렁주렁 달아 밤 낚시만 하였지요.
여름철 밤에만 참돔이 무는줄 알고,,,
감성돔도 마찬가지로 장대 처박기를 하였고
밑밥은 갯바위에 달라 붙어 있는 쩍을 끍어 넣고
홍합을 찧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갯바위 쩍을 끍어 넣는 일명 씨룻대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긴자루를 박아 가지고 다녔는데,,,
스텐으로 만든 멋진 것을 가지고 다니는 낚시인은
요즘 가마가츠 최고급 릴대를 가진 것 보다 훨신 더~
폼생폼사의 장비로 부러움을 사곤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년에도, 올해도 매년 20회 이상~ 손대도에 낚시를 다니는데,
한번도 해경 또는 국립공원의 단속이나 제재를 받아 본적이 없고
선장 또한 마찬가지이며 언제나 하선하여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매년 20회 이상~ 손대도에 낚시를 다니는데,
한번도 해경 또는 국립공원의 단속이나 제재를 받아 본적이 없고
선장 또한 마찬가지이며 언제나 하선하여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 대병대도(바깥손대 & 큰손대)의
참돔 낚시는 막바지에 치닫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현재 나오는 참돔 씨알이 깻잎만한 잔챙이들만 바글거립니다.
감성돔은 대병대도에 아직 입성을 하지 않은 것 같아
아주 어중간한 시기라 사려됩니다.
그러나 계절풍인 갈바람(북서풍)이 완연해 지는
12월이면 대물 감성돔으로 바통터치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참돔 낚시는 막바지에 치닫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현재 나오는 참돔 씨알이 깻잎만한 잔챙이들만 바글거립니다.
감성돔은 대병대도에 아직 입성을 하지 않은 것 같아
아주 어중간한 시기라 사려됩니다.
그러나 계절풍인 갈바람(북서풍)이 완연해 지는
12월이면 대물 감성돔으로 바통터치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와~우 눈이 호강하네요.
사진들 정만 대단하십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보는 곳인데
이렇게 보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사진들 정만 대단하십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보는 곳인데
이렇게 보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예전엔 여차쪽으로 곧잘가곤 했는데
근 4~5년은 여챠쪽으로 발길이 닿지를않네요.
예전에 똥성 안통을 참 좋아라 햇는데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잘 안가지네요.^&^
여차를 빠져나와서 좌측으로 산길을타고 올라가면
정상에 전망대가있지요.
오래전 7년여 전쯤 그곳에서 보았던 일몰풍경을
잊을수가없네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많은 일출과 일몰을 보았습니다만.
그곳에서 보았던 풍경만큼은 뇌리에 깊게 각인되어
오래도록 남네요.
덕분에 멋진 풍경들을 감상합니다.
대리만족하였네요.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예전엔 여차쪽으로 곧잘가곤 했는데
근 4~5년은 여챠쪽으로 발길이 닿지를않네요.
예전에 똥성 안통을 참 좋아라 햇는데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잘 안가지네요.^&^
여차를 빠져나와서 좌측으로 산길을타고 올라가면
정상에 전망대가있지요.
오래전 7년여 전쯤 그곳에서 보았던 일몰풍경을
잊을수가없네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많은 일출과 일몰을 보았습니다만.
그곳에서 보았던 풍경만큼은 뇌리에 깊게 각인되어
오래도록 남네요.
덕분에 멋진 풍경들을 감상합니다.
대리만족하였네요.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제작년에 여차는 3월달까지 감성돔 풍년이 들었습니다.
특히 바깥손대 가마바위는 정말 난리가 났었지요.
그런데 작년에는 거제 여차뿐만 아니라 남해까지
감성돔 흉년이라 재미가 없었습니다.
올해 여차는 초반부터 조짐은 좋아 보입니다.
제작년에 여차는 3월달까지 감성돔 풍년이 들었습니다.
특히 바깥손대 가마바위는 정말 난리가 났었지요.
그런데 작년에는 거제 여차뿐만 아니라 남해까지
감성돔 흉년이라 재미가 없었습니다.
올해 여차는 초반부터 조짐은 좋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