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06-01-02 10:47
축하드립니다.
가덕도
06-01-02 11:04
을미년의 대미를 이토록 확실하게 장식하다니!!!
감축드립니다.
술병년에도 게속 그 어복이 이어지길...
추상
06-01-02 12:12
조아낚시 사장님 친해지시면
아주 친절 하십니다.
더불어정
06-01-02 12:22
돌방구리님!
올해가 병술년이면
지난해는 을미년이 아니라
을유년이었겠죠?
아무튼 한해의 대미를
대박으로 장식하셨다니
'부럽다'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대부분의 조사들이
대물(大物)을 낚시꾼의
소망으로 삼겠지만
어부의 손자인 저는
대물 보다는 다물(多物)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님이 잡은 25마리의
대박이 더욱 부러워 보입니다.
인간이 덜되서 그렇겠죠?
돌방구리
06-01-02 15:36
엽기미용사님, 반갑습니다^^
님의 정다운 댓글과 좋은 글을 읽은 적이 많으므로
대명이 낯익습니다.
새해엔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빕니다.
가덕도님,
지난번 주주모임엔 정말 반가웠습니다.
중복된 약속으로 끝까지 함께하질 못해 죄송했구요.
지난 얼마동안은 바쁜일로 인사도 드리지 못햇는데
새해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추상님,
대구는 먼 곳이라 생각했는데 조아낚시를 먼저 가보신 모양이네요^^
조아낚시 사장님은 낚시업보다는 낚시하는걸 더 좋아하는 분
같더군요. ㅋㅋㅋ
언제 한 번 조아낚시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불어정님!
님의 지적 감사합니다.
저의 무식을 용서해주십시오^^
올해엔 꼭 더불어정님을 모시고 남해바다를 누벼보고
싶습니다.
언제 낚시가실 일이 계시면 저에게도 연락 한 번 주십시오.
새해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빌면서 더불어정님께 인사올릴 날 기다리겠습니다.
참볼락
06-01-02 17:06
돌방구리님!
님의 조과 앞으로 평생 다시 한번 올수 있을지 정말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어복 가득하시고,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솔향기
06-01-03 16:21
우와 ~
돌방구리님 ~ 대박치셨네 ?
축하 축하 !!!
여기에 글은 언제또...지금봤시유 ~ ㅋ
부러워라 ~~~~
글도 잘쓰시고 ~ 멋쟁이 !!
돌방구리
06-01-03 21:03
참볼락님,
축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같은 부산에 계시니 선상낚시 좋아하시면 같이 한 번 가십시다.
솔향기님,
몇마리 드리고 싶지만 모두 꼴딱...... ㅋㅋㅋ
다음에 많이 잡아올 땐 전화드리겠습니다.
못쓰는 글이라도 칭찬해 주셔서 감사.
초장만머꼬
06-01-03 23:32
돌방구리님^^*
먼저 축하 드립니다!!!
부산 주주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침착 하게 보이셨는데 예상대로 대박을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마산조아 낚시 사장님 열심히 하시고 조과가 없으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열심히 하십니다.
포인트도 잘 아시고 한번 잘되면 대박 납니다.
돌방구리님^^*
시간이 맞으면 선상 함 가입시더!
계속 어복충만 하십시요~~~
돌방구리
06-01-05 14:58
초장만머꼬님,
잘 지내셨습니까?
축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도 사이버상에서만 대하던 초장만머꼬님 만나봬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샘 날 정도로 미남이시더군요^^
담에 또 만날 수 있길 기대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도 따르시길 빕니다.
찌매듭
06-01-06 11:20
고속도로가 완공되어 거제까지도 가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마릿수의 즐거움이 대물 한마리보다는 낫지요~~~
무뚝뚝한 선장님이 더 신뢰가 가는 법입니다.
뚝맛보다는 장맛이라니.........
입질이 예민한 곳 인가봅니다.
새해에도 풍요한 조황 올리시기를..... ^^
난정
06-01-06 18:03
안녕 하세요 돌방구리님 ^^ 우선 대박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부산 주주 모임에 다녀 오셨어요 ㅋ 저도 그날 가진 못했지만
어느 분인지 사진으로 찿아 봐야 겠읍니다^^
저도 선상 자주 댕깁니다 언제 한번 같이 즐낚의 기회를 주시길..
새해 복 많이 챙기 세요.(- -)(_ _)
여가람
06-01-06 21:18
즐낚하시고 낚시꾼 미덕까지 보여 주셨네요
다음에 풍아리낚시 기회가 있으시면 주차장 옆에 보건소가 있습니다
멀미.구토약 팝니다
정말 잘듭습니다 천원에 6~7알정도고요.
와이샤스 단추보다 조금작습니다.
저는 철수길에 늘 사놓았다가 다음에 요긴하게쓰죠.
선상이나 뽈락외줄때 생각지도 않은 멀미가 올때도 있음니다.
이상(약 장사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록경신 대물하소서.
nonanda
06-01-07 12:05
어~
인자사 디다보니!
내고기 까정 다~잡아뿟네!
돌방구리님 거가 오덴교?
돌방구리
06-01-08 00:47
찌매듭님,
님의 조행기에서 많은 걸 느끼고,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을 읽을 수 있었는데,
저의 대박을 축하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새해 사업번창하시고,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합니다.
난정님
최근 님의 닉과 올리신 글을 자주 접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지난번 부산 모임 때 참석했지만, 중복된 약속으로
흥겨웠던 2차는 아쉽게도 빠졌습니다.^^
저도 난정님과 가까운 반여1동에 살고 있으므로
언제 한 번 만나 뵐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동행출조도 좋구요.
즐낚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가람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못 생긴 대신 멀미는 안하니
하느님은 역시 공평하신가 봅니다. ㅎㅎㅎㅎ
풍화리를 잘 아시는 것 같으니
운 좋으면 풍화리에서 만나뵐 수도 있을것 같네요.
낚싯꾼 중에서 제일 못생긴 넘을 보신다면
바로 돌방구리일 가능성이 99%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빕니다.
노난다님,
글솜씨 못지않게 큰행님 같은 정다운 모습에
반했습니다.
어딘지 아시고 싶으시면 전화주십시오
제가 직접 동행하여 안내해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