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쓰레기가 기차처럼 계속 지나가는데 ~ ㅎ 꼭 어망 쳐놓은 기분이었습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뱅에 구경 다녀봐야겠습니다 ~
조만간 새로운 조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항상 안낚 하시구요 ~
^^ 감사합니다~!좋지 않았던 날씨를 뚫고 지나 맑은 날씨속에서 낚시를 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좋은 출조 였습니다~
항상 안낚과 즐거운 낚시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살림통의 맑은 물속에
담겨있는 뱅에돔을 보니
씨즌이 오는것 같습니다.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얼굴 보신걸로 만족하셔야겠네요.
좋지 못한 조건속에 수고하셨습니다.^^
우쨌기나 극복하시고.......
정화한 " 동조 "를 실현하시면.....마릿수 가능할겁니다.
바닥권 공략 보다 2미터권 정도부터 훑어 내려가면서 공략하셔도 무방 일겁니다.
잘 보고 갑니당 ^^
^^ 네 말씀하신대로 뱅에 시즌이 오는가 봅니다.
요즘은 날씨도 따뜻하고 불어 오는 바람 마저도 갯바위에서 맞고 있으면 얼굴에 미소를 띄게 할만큼 따뜻한 바람이 불어 오더라구요~ 이제는 조금씩 도 쌓아서 마릿수에도 도전 해봐야 겠습니다^^
네 쓰레기와의 싸움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ㅎ
저는 미끼는 네번 뱅에 출조때마다 밑밥 만들면서 덩어리 크릴을 한주먹 미끼통에 담아서 그걸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크릴 파우더 빵가루 세가지를 환경에 맞게끔 잘 활용 하시면 될듯 합니다~ 밑밥에는 정석이란 없으니까요^^
좋은 말씀 그리고 도움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낚시를 할때 설레이는 그 첫마음을 가지고 안전하게 낚시하고 다음 조행기에도 목적 목표가 아닌 행하는 즐거운 마음을 담아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뱅에 낚시에는 머릿속에 채비도를 그리고 채비가 정렬될때까지의 상황을 항상 상상하고 생각하며 낚시를 해보니 항상 두손에 자연이 뱅에를 안겨주네 그런 낚시 패턴이 나에게 제일 맞는듯 싶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