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波
05-11-03 19:38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청산도 참 좋아한답니다....
몇 년전,
김 양식장이 주변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더 좋았구요...^^
좋은 추억 만드셨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청산도 참 좋아한답니다....
몇 년전,
김 양식장이 주변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더 좋았구요...^^
좋은 추억 만드셨습니다.....^^
미스타스텔론
05-11-06 14:58
청산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여름 선상 참돔낚시로 올해 한번 가 보았고 완도 낚시배 타는 것이 2년째 망설여지고 있는데 -----
첫날 다양한 어종의 입질이였는데 다음날 입질이 끊어진 상황을 인간은 언제나 알련지 ,영원히 모르는 것이 나을련지, 자연의 신비는 그대로 신비함으로 남겨 놓은것이 옳은지, 청산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여름 선상 참돔낚시로 올해 한번 가 보았고 완도 낚시배 타는 것이 2년째 망설여지고 있는데 -----
첫날 다양한 어종의 입질이였는데 다음날 입질이 끊어진 상황을 인간은 언제나 알련지 ,영원히 모르는 것이 나을련지, 자연의 신비는 그대로 신비함으로 남겨 놓은것이 옳은지, 청산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지그지깅
05-11-07 15:18
저도 청산도에서 2001년 10월에서 11월 중순까정 민박 낚시를 하였는데
스치로폼 박스 6박스를 채워서 나온적이 있는데 요즘은 뻥치기인지 넘
심해서 갯바위 근처루는 잡어도 안나오네요.. 참고로 어제도 함 다녀와
봤는데 역쉬나 더군요... 여밭에서는 간혹 낱마리 나오는군요..
스치로폼 박스 6박스를 채워서 나온적이 있는데 요즘은 뻥치기인지 넘
심해서 갯바위 근처루는 잡어도 안나오네요.. 참고로 어제도 함 다녀와
봤는데 역쉬나 더군요... 여밭에서는 간혹 낱마리 나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