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마운 일을 하셨습니다 . .
아이들도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요즘 날씨가 좀 그래서 출조를 못갔는데
동출한번 하고싶네요.
아이들도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요즘 날씨가 좀 그래서 출조를 못갔는데
동출한번 하고싶네요.
볼락낚시에 달인이시네요.
좋은 일하셔서 애인 생기실꺼예요^^*
농담이구요 복 받으실 겁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여직원들이 "복받으거예요" 라고 말하면
다음부터는 "복 받으실꺼예요" 라고 하지 마라고 합니다.
그럼 뭐라고 해야 하냐고 물어보면
"애인 생기실꺼예요" 라고 하라고 합니다.ㅋㅋ
좋은 일하셔서 애인 생기실꺼예요^^*
농담이구요 복 받으실 겁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여직원들이 "복받으거예요" 라고 말하면
다음부터는 "복 받으실꺼예요" 라고 하지 마라고 합니다.
그럼 뭐라고 해야 하냐고 물어보면
"애인 생기실꺼예요" 라고 하라고 합니다.ㅋㅋ
정말 훈훈한 글이네요...
머리속에 원생들 맛나게 먹는 모습 상상해보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진정 맘에서 우러나는 후원물품?...인것 같아
흐뭇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목한 나날들 되세요...
그나저나 진정 볼락의 달인이시네요...^^
저는 얼마전 일행들과 함께가서
한마리 잡았습니다...ㅠㅠ
머리속에 원생들 맛나게 먹는 모습 상상해보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진정 맘에서 우러나는 후원물품?...인것 같아
흐뭇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목한 나날들 되세요...
그나저나 진정 볼락의 달인이시네요...^^
저는 얼마전 일행들과 함께가서
한마리 잡았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저가 재산이 많아 재물을 후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손쉽게 제 손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물품은 생선정도인 것 갑습니다..싱상한 볼락을 쉽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맛있는 먹거리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읍니다..저가 요즘 다니고 있는 권이 볼락의 조과가 꼴방을 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한마리 이상 잡을 수 있는 곳이니 출조를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즐낚하세요...^^
그저 손쉽게 제 손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물품은 생선정도인 것 갑습니다..싱상한 볼락을 쉽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맛있는 먹거리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읍니다..저가 요즘 다니고 있는 권이 볼락의 조과가 꼴방을 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한마리 이상 잡을 수 있는 곳이니 출조를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즐낚하세요...^^
먼저 사과말씀 올립니다.
댓글을 쓰려고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몇일을 생각을 하다...글을 올립니다.
과연...
이 글을 접한, 님과 같이 낚시한 분들이 이글을 느끼는것 처럼 훈훈할까요?
저는 아닙니다.
님 욕 많이 했습니다.
이리도 생각해 보고, 저리도 생각 해 봤습니다.
너무 가식적이라 생각도 들고요...아님...
저랑 생각이 너무 다르시거나,마주친 상황이 너무 안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 어족자원을 생각하시는 분이 감시 22, 23짜리를 재면서 바칸에 담을때, 나름 확신하고 글올립니다.
누구나 자기 주관으로 세상을 살아가지만,항상 반대급부가 존재합니다.
님이 직접 글올리시고 같이 동출한분들중에 저처럼 안좋은 기억으로, 남겨진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글을 올립니다.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
그만큼 자신에게 냉정하라고 하는 소리겠지요...
님 보여지는 스타일로 인해서 환상으로 상처받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이글을 올립니다.
다소 강한 글조가 될수 있기에 거듭 사과말씀도 같이 드립니다.
즐거운 조행 오래 하시길 빕니다.
댓글을 쓰려고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몇일을 생각을 하다...글을 올립니다.
과연...
이 글을 접한, 님과 같이 낚시한 분들이 이글을 느끼는것 처럼 훈훈할까요?
저는 아닙니다.
님 욕 많이 했습니다.
이리도 생각해 보고, 저리도 생각 해 봤습니다.
너무 가식적이라 생각도 들고요...아님...
저랑 생각이 너무 다르시거나,마주친 상황이 너무 안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 어족자원을 생각하시는 분이 감시 22, 23짜리를 재면서 바칸에 담을때, 나름 확신하고 글올립니다.
누구나 자기 주관으로 세상을 살아가지만,항상 반대급부가 존재합니다.
님이 직접 글올리시고 같이 동출한분들중에 저처럼 안좋은 기억으로, 남겨진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글을 올립니다.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
그만큼 자신에게 냉정하라고 하는 소리겠지요...
님 보여지는 스타일로 인해서 환상으로 상처받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이글을 올립니다.
다소 강한 글조가 될수 있기에 거듭 사과말씀도 같이 드립니다.
즐거운 조행 오래 하시길 빕니다.
댓글을 다신 분이 누군지도 자기 소개도 없이 남을 비아냥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지금 날씨에 이 정도로 상태가 안좋으면 앞으로 기온이 많이 오르는 여름이 오면 상태가 더 많이 망가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저가 22..23되는감성돔은 가져오지 않습니다...그래도 25급 이상이 되는 놈들은 잡아먹습니다...그리고 22..23되는 감성돔 잡으려고 출조하는 골에 총맞은 짓을 하는 놈이 세상에 어디있읍니까. 본인이 그렇게 훌륭한 인격을 가져 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이 모르게 선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자손만대까지 그렇게 쭉쭉 선행을 하십시오...나같은 파렴치한 같은 사람 본보지 말고...그리고 무슨 억한 감정이 있어 나를 그렇게 욕을 합니까..내가 낚시점 점주나 낚시배 선장이 되어 영리를 목적으로
것 같습니다...지금 날씨에 이 정도로 상태가 안좋으면 앞으로 기온이 많이 오르는 여름이 오면 상태가 더 많이 망가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저가 22..23되는감성돔은 가져오지 않습니다...그래도 25급 이상이 되는 놈들은 잡아먹습니다...그리고 22..23되는 감성돔 잡으려고 출조하는 골에 총맞은 짓을 하는 놈이 세상에 어디있읍니까. 본인이 그렇게 훌륭한 인격을 가져 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이 모르게 선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자손만대까지 그렇게 쭉쭉 선행을 하십시오...나같은 파렴치한 같은 사람 본보지 말고...그리고 무슨 억한 감정이 있어 나를 그렇게 욕을 합니까..내가 낚시점 점주나 낚시배 선장이 되어 영리를 목적으로
글을 쓰며 호객행위를 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까...그리고 댓글달아놓고 사과는 또 왜합니까...밑도 끝도 없이 횡설수설 하지 마시고 나와 관련된 무슨 안좋은 사연이 있다면 조용하게 만나 이야기를 할 것이지 이런 식으로 글을 단다고 억한 감정이 해소가 됩니까...나와 감성돔 동출을 한 사람이 몇명 있기는 한데 그 중에서 내가 만났어도 안되고 정말로 동출하지 말았어야 할 사람과 동출한 나의 크나큰 실수에 대해 가슴치며 후회하고 좌우명을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면 앙물한다.." 라는 옛말을 하루에 한번씩 되새기며 살아가는 계기가 만들어졌는데...댓글의 내용을 보니 그 조사가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충고에 감사드리고...앞으로도 옛속담 하루에 한번씩 꼭 되새기고 살아가겠읍니다....
끝으로 나와 동출하
끝으로 나와 동출하
여 태클을 건 사람이 꼭 두명이 있었읍니다...볼락잡으려 출조하여 꼴방한 사람 한분과 언젠가 나와 인연이 되어 감성돔 22 23잡아 자로 재어 바칸에 담아간다고 주장하는 한분...꼭 두분이 있네요....
두분의 무한한 물욕과 소유욕의 양을 만족시켜 드리질 못했나 봅니다... 앞으로 무한한 물욕과 소유욕의 양을 무한대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두분의 무한한 물욕과 소유욕의 양을 만족시켜 드리질 못했나 봅니다... 앞으로 무한한 물욕과 소유욕의 양을 무한대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