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음만은 님이 버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작년 벵에시즌에 갔다가 쓰레기로 인한 냄새와 지저분함 때문에 고생했었지요. 철수하면서 제가 가져간 쓰레기보다는 조금 더 담아오려고 하는데, 전부 치우기엔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서로 오해 푸시고 마음 풀으세요. 버리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괜히 두분이 마음상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즐낚하세요.
연꽝탈출을 축하드립니다.
요즘엔 어딜가던 손맛 보기기 참 힘드네요.
영등시즌 이기도하겟지만 뻥치기가 극성을
부리니 더더욱 힘든듯 합니다.
다음 조행기도 기다려지네요.
맛있는 저녂시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