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지마님 안녕하세요.
멋진이란 말과는 거리가 한참 멀구요;;;
저의 와이프가 횟집스타일이라서 고기 가져가봐야
않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방생쪽으로 바꼈습니다.
멋진이란 말과는 거리가 한참 멀구요;;;
저의 와이프가 횟집스타일이라서 고기 가져가봐야
않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방생쪽으로 바꼈습니다.
바다만 나가면 어부가 되는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많이 배웁니다
근데 한마리 정도는 가족을 위해 ㅎㅎㅎ 회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아깝게만 느껴집니다 ㅎㅎ 아~ 찌맛 손맛 입맛 눈맛이 그립네요^^
근데 한마리 정도는 가족을 위해 ㅎㅎㅎ 회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아깝게만 느껴집니다 ㅎㅎ 아~ 찌맛 손맛 입맛 눈맛이 그립네요^^
한번낚아보자님 안녕하세요.
저희 와이프랑 아들놈은 횟집스타일입니다.
횟집으 횟감보다는 스끼다시에 관심이 더 많은 ㅎㅎㅎㅎ
와이프의 아주 나쁜 버릇중의 하나가 자기손으론 살생을 안한다는 겁니다.ㅎㅎㅎ
손질해놓은 생선만 사서 먹습니다.ㅎㅎㅎㅎ
저희 와이프랑 아들놈은 횟집스타일입니다.
횟집으 횟감보다는 스끼다시에 관심이 더 많은 ㅎㅎㅎㅎ
와이프의 아주 나쁜 버릇중의 하나가 자기손으론 살생을 안한다는 겁니다.ㅎㅎㅎ
손질해놓은 생선만 사서 먹습니다.ㅎㅎㅎㅎ
훌륭하신 PROKILLER님...
긴 시간은 아니지만 포기 하지 않고 집중한 성과과 있어
정말 다행이며 축하 드립니다
근데 2.5호 원줄은 좀 약한거 아닌가요ㅎㅎ
편안한 밤 되시고 남은 여정 즐거운 시간 되세요^*^
긴 시간은 아니지만 포기 하지 않고 집중한 성과과 있어
정말 다행이며 축하 드립니다
근데 2.5호 원줄은 좀 약한거 아닌가요ㅎㅎ
편안한 밤 되시고 남은 여정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 조행기 코너의 글을 읽으면서 흔히 느끼는것이
'대체 이 글이 '조행기'라고 쓴건지 '낚시인 번개조황'에 올릴 글인지
헷갈릴때가 있었는데 오늘 PROKILLER님의 글을 읽고
'간만에 조행기 다운 조행기를 읽게 되는구나' 싶습니다.
현장 상황이 그려지는 멋진 조행기 감사 드리며
손맛 보신것 축하 합니다.
'대체 이 글이 '조행기'라고 쓴건지 '낚시인 번개조황'에 올릴 글인지
헷갈릴때가 있었는데 오늘 PROKILLER님의 글을 읽고
'간만에 조행기 다운 조행기를 읽게 되는구나' 싶습니다.
현장 상황이 그려지는 멋진 조행기 감사 드리며
손맛 보신것 축하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멋찐사냥쑨이내요...
전 한마리가 아니라 100마리잡자는 마음으로 댕기는지라..
요즘 100마리는 학꽁치뿐이내요..
열기시즌이 다가옵니다..포항권에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전 한마리가 아니라 100마리잡자는 마음으로 댕기는지라..
요즘 100마리는 학꽁치뿐이내요..
열기시즌이 다가옵니다..포항권에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0m원줄이 풀린뒤에~
대물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속 대상어를 보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진정한 낚시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네요.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대물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속 대상어를 보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진정한 낚시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네요.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프로킬로님! 대단한 열정에 제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23일 부산에서 카페리에 캠핑카 싣고 제주갑니다.
2호 합사원줄-4B-2.5카본 목줄 채비로 그괴물(?)을 만나 보고자합니다.
물론 님께서 채비를 흘릴땐 뒤에서 숨 죽여 구경하겠습니다.
23일 부산에서 카페리에 캠핑카 싣고 제주갑니다.
2호 합사원줄-4B-2.5카본 목줄 채비로 그괴물(?)을 만나 보고자합니다.
물론 님께서 채비를 흘릴땐 뒤에서 숨 죽여 구경하겠습니다.
멋지시네요.^&^
그넘의 정체를 확인하기위해
그곳 한자리만 고집하여 낚시하시는 것이
반듯이 그놈의 얼굴을 확인 하실것이란 믿음이 생깁니다.
손맛만 보시고 릴리즈 하시기위해
자연물칸에 넣어서 살려주시는 멋진
가슴을 가지셧네요.^&^
이번 조행기도 정말 잘 보았습니다.
그넘의 정체를 확인하기위해
그곳 한자리만 고집하여 낚시하시는 것이
반듯이 그놈의 얼굴을 확인 하실것이란 믿음이 생깁니다.
손맛만 보시고 릴리즈 하시기위해
자연물칸에 넣어서 살려주시는 멋진
가슴을 가지셧네요.^&^
이번 조행기도 정말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