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다 필요없고 건강이 가장중요한것 같아요 아프면 다 끝입니다
지킬수 있을 때 지켜야한다고 봅니다^^
친구분의 쾌유를 빌고 항상 건강하셔야됩니다
다 필요없고 건강이 가장중요한것 같아요 아프면 다 끝입니다
지킬수 있을 때 지켜야한다고 봅니다^^
친구분의 쾌유를 빌고 항상 건강하셔야됩니다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갯바위가서 낚시하다보면 그동안 일상에서 찌들었던 기분전환도하고. 바람쐬는것 자체가 아주좋죠.
팅하고 멍해져 다시또 찾게되는것또한 묘미이구요.
멋진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추운데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성탄절보내십시요.
갯바위가서 낚시하다보면 그동안 일상에서 찌들었던 기분전환도하고. 바람쐬는것 자체가 아주좋죠.
팅하고 멍해져 다시또 찾게되는것또한 묘미이구요.
멋진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추운데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성탄절보내십시요.
댓글 감사합니다
팅팅이 정말 중독성이 강하긴 합니다
낚시도 자주하면 안좋지만 가끔씩 바람쐬기엔 좋은 취미인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경남을 못떠나고 있지만요 ㅋ
항상건강하세요
팅팅이 정말 중독성이 강하긴 합니다
낚시도 자주하면 안좋지만 가끔씩 바람쐬기엔 좋은 취미인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경남을 못떠나고 있지만요 ㅋ
항상건강하세요
37살에 세상을 뜬 잘났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E여대 인기학과 메이퀸을 마눌로 가진 부러웠던 친구였는데,
그 나이에 몹쓸 병으로
남겨질 가족생각에 눈도 제대로 못감고 떠나간 것 같습니다.
죽은 자와 남은 가족만 힘들고 서러울 뿐,
살아남은 자들은 잠시 슬퍼하다가 쉬이 잊어버리고
묵묵히 자기의 삶을 살아 가기에 바쁜 것 같습니다.
가끔씩 생각이 났었는데,
님의 글을 보고
그 친구를 다시 떠올려 봅니다.
E여대 인기학과 메이퀸을 마눌로 가진 부러웠던 친구였는데,
그 나이에 몹쓸 병으로
남겨질 가족생각에 눈도 제대로 못감고 떠나간 것 같습니다.
죽은 자와 남은 가족만 힘들고 서러울 뿐,
살아남은 자들은 잠시 슬퍼하다가 쉬이 잊어버리고
묵묵히 자기의 삶을 살아 가기에 바쁜 것 같습니다.
가끔씩 생각이 났었는데,
님의 글을 보고
그 친구를 다시 떠올려 봅니다.
저섬! 매물도 등대섬! .....저에게도!
속 쓰림을 안겨 주었던!
텅.....소리후 곧추서는 낚시대와 머리속이 하예짐~!
느낌 아니까~! 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속 쓰림을 안겨 주었던!
텅.....소리후 곧추서는 낚시대와 머리속이 하예짐~!
느낌 아니까~! 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