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잡으로 소안도 갗다 실패하고잔씨알 마리수  지인과 함께 비상도 대물잡으로 같습니다 ..어그제 같습니다  ..냉장고 포인트 ..5시30 도착하니 벌써 비상도 자리가업네요 .. 가고자 하는곧 못가고 호텔 자리내리고 낚시를 하였습니다 조황 잡 고기 먹을만큼 올 라와주네요...다음날 야영하기로하고 노대앞 ..어장줄 포인트 로 이동 해질 무릎 씨알 좋은 참돔이 물고 늘어지네요 ..해가저물고 또입질이 들어왔거만 우우 원줄이 팅 나가버리네요.. 그다음 입질이뚝 ..저녘을먹고 일찍 잠자리에돌입..내일 기약하며...다음날 아침 7시쯤 입질이 들어오네요...대물 55농어가 올라와주네요   ..8시쯤 작은 감성돔 한마리잡고 ..가오리 도 중 한마리 ... 뽈락 잔쟁이 마리수 ..고등어 전개이몇수 ..아무든 24리트 굴러가 제법무겁네요...사진 오릴줄 몰라 글로대신합니다 이쁘게 봐주이소...기분좋게 손맛도 실컨보고 철수를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불사아가 발생했네요  .배에서 내리는대 쿨러가 업네예.. 24리드 코스모스 나중보니 제고기들었든 쿨러 가지고가고 뽈락 하꽁찌 몇마리 들었느게남았네요 ..금방 배에서내리고 사라진꼴 보니 황당하네요.. 이런일 처음당해봐서 할말이 업네요...어그제 가자 배 내릴때 고기 탐 나서 고기 가져 가서 맛나게 드신분 기분이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