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하늘은 보니 오늘은 바람이 잠잠해서 남해로 달려갓다 조금 빨리 출발을 하여 오늘은 보물선 낚시 마트에서 7000천원 빵가루 구입후 미조 방파제 도착을 하니 9시 30분 바람이 서풍이 불어 동조가 잘되지 않는다 동조만 되면 물고널어지는 뱅순이들 오전 12시 까지 15 마리 사냥 물이 움직이지 않아 놀다가 낚시 하다가 시간 보내다가 2시부터 물이 움직이니 또다시 물고 널어지는 뺑순이와 재미나게 놀다 4시에 철수 하였습니다 오늘의 최대어는 30cm 절반은 25 이상 나머지 23정도 몇 마리 총 30수 정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