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8조로 백금만 묘끝 못미친 갯바위에 내렸는데
동고지일대 직벽포인트에 내린 회원들은
거의 낚싯대를 들고 서 있기도 힘들만큼
애를 먹었던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동고지일대 직벽포인트에 내린 회원들은
거의 낚싯대를 들고 서 있기도 힘들만큼
애를 먹었던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저의 동네로 정출 오셨었네요.
여수에 오셨다니 더 많이 반갑습니다.
낚시군단, 은성호, 동고지, 백금만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넉넉한 손맛을 보고 돌아가셨어야 했는데, 출조인원대비 조과는 그리 만족할 만큼은 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
갯바위에서 회덮밥을 해 드시는 것이 왠만한 성품이 아니면 힘들지요.
대부분의 사람은 고기 한 마리 더 잡으려는 마음이 앞설텐데 말입니다.
갯바위에서 한 잔 하는 그 즐거움이 낚시를 못 끊게 하나 봅니다.
즐낚, 안낚하세요.
여수에 오셨다니 더 많이 반갑습니다.
낚시군단, 은성호, 동고지, 백금만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넉넉한 손맛을 보고 돌아가셨어야 했는데, 출조인원대비 조과는 그리 만족할 만큼은 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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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서 회덮밥을 해 드시는 것이 왠만한 성품이 아니면 힘들지요.
대부분의 사람은 고기 한 마리 더 잡으려는 마음이 앞설텐데 말입니다.
갯바위에서 한 잔 하는 그 즐거움이 낚시를 못 끊게 하나 봅니다.
즐낚, 안낚하세요.
아~
발전님의 고향이 안도였군요.
저는 한전에 근무 하시는걸로만 알고 있었고
고향이 안도였다는건....ㅎ
제가 낚시를 접고 인낚에도 발걸음 하지않은 지난 5년 넘은 세월
저와 갑장이신 허거참 교수님도 보이지않고 그때
[세상사는 이야기]코너의 낯익은 사람들 모습도
별로 찾아 볼수없어져.... 궁금 했는데 이렇게
발전님을 만나니 고향친구라도 만난듯 반갑습니다^^*
발전님의 고향이 안도였군요.
저는 한전에 근무 하시는걸로만 알고 있었고
고향이 안도였다는건....ㅎ
제가 낚시를 접고 인낚에도 발걸음 하지않은 지난 5년 넘은 세월
저와 갑장이신 허거참 교수님도 보이지않고 그때
[세상사는 이야기]코너의 낯익은 사람들 모습도
별로 찾아 볼수없어져.... 궁금 했는데 이렇게
발전님을 만나니 고향친구라도 만난듯 반갑습니다^^*
고향이 안도는 아니구요.
제가 지금 여수로 발령나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동네라고 표현한것입니다.
나중에 퇴직하면 금오도나 안도에 살아 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제가 지금 여수로 발령나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동네라고 표현한것입니다.
나중에 퇴직하면 금오도나 안도에 살아 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8조가 내린 자리는 자동차로 이동 안도 동고지 고개위에 파킹하고 도보로 내려가는 포인트
좌측 수중여와 우측 묘끝에 조사들이 종종 보이고
바람통에도 낚시대회 무사히 마쳐 수고했습니다.
좌측 수중여와 우측 묘끝에 조사들이 종종 보이고
바람통에도 낚시대회 무사히 마쳐 수고했습니다.
이 포인트에 훤 하시군요 스탤론님은^^*
저는 지난날 묘끝에는 앉아 봤지만 이 자리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젓뽈 몇마리와 고돌이 매갈이들 하고만 놀았는데
저의 짝지는 그래도 감성돔, 벵에돔 각각 1수씩 하였지요.
저는 지난날 묘끝에는 앉아 봤지만 이 자리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젓뽈 몇마리와 고돌이 매갈이들 하고만 놀았는데
저의 짝지는 그래도 감성돔, 벵에돔 각각 1수씩 하였지요.
영재씨 여기서 보네요
풍성한 조과가 있었음 좋았을건데 바람이란 복병 때문에 아쉽게 마무리 되었네요
아무런 사고 없이 정출 마무리 되어 다행입니다
다음 정출땐 풍성한 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형님 조행기 잘보구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풍성한 조과가 있었음 좋았을건데 바람이란 복병 때문에 아쉽게 마무리 되었네요
아무런 사고 없이 정출 마무리 되어 다행입니다
다음 정출땐 풍성한 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형님 조행기 잘보구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정출은 원래
만나는 그것 하나로 목적이 달성 되는걸로 여기고 싶습니다 저는.
꼭 손맛을 보기 위함이라면 동출로도 얼마든지 가능 하니까요^^*
사고없이,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오면 정출 성공 아니겠습니까.
온키노님도 여러모,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나는 그것 하나로 목적이 달성 되는걸로 여기고 싶습니다 저는.
꼭 손맛을 보기 위함이라면 동출로도 얼마든지 가능 하니까요^^*
사고없이,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오면 정출 성공 아니겠습니까.
온키노님도 여러모,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따 여기서 반가운 사람들 많이보네~ㅎㅎ
정수도 있고, 영재씨도 있고.....암튼 멋진 조행기엔 사람들이 많이 모이네요^^
행님~ 앞으로 해우랑 조행기는 행님이 무조건 맡아야됩니데~이ㅎㅎㅎ <떡대>
정수도 있고, 영재씨도 있고.....암튼 멋진 조행기엔 사람들이 많이 모이네요^^
행님~ 앞으로 해우랑 조행기는 행님이 무조건 맡아야됩니데~이ㅎㅎㅎ <떡대>
옴마야~~
떡대 운영자님이 쌍디 아빠!!!??
이러다가 인낚 초창기 [세상사는 이야기] 코너에서
저를 포함 몇몇 회원들의 놀이터가 되었듯 이곳
[조행기] 코너도 우리 해우랑 가족님들의 사랑방이 되지나 않을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방가운 흔적 감사 드리며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회포는 담달 송년 정모에서 풀구요~
떡대 운영자님이 쌍디 아빠!!!??
이러다가 인낚 초창기 [세상사는 이야기] 코너에서
저를 포함 몇몇 회원들의 놀이터가 되었듯 이곳
[조행기] 코너도 우리 해우랑 가족님들의 사랑방이 되지나 않을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방가운 흔적 감사 드리며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회포는 담달 송년 정모에서 풀구요~
출발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렸네요.
다행이 기상이 좋아진듯 합니다.
인원에 비해 조과는 비록 부진할지라도~
좋은 분들과 함께 한다는것 자체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깔끔한 조행기 늘~잘 보고 갑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다행이 기상이 좋아진듯 합니다.
인원에 비해 조과는 비록 부진할지라도~
좋은 분들과 함께 한다는것 자체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깔끔한 조행기 늘~잘 보고 갑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날씨가 나빠
설사 갯바위진입을 못해도 강행을 해야하는 단체 행사인지라
비를 맞고 배에 오르고 비를 맞으며
갯바위 하선을 해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날이 밝아오니 비는 들고 햇빛은 났지만 비 대신 바람이....ㅎ
설사 갯바위진입을 못해도 강행을 해야하는 단체 행사인지라
비를 맞고 배에 오르고 비를 맞으며
갯바위 하선을 해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날이 밝아오니 비는 들고 햇빛은 났지만 비 대신 바람이....ㅎ
아침출근길에 서대구ic올라가는데 상봉낚시버스가 지나가더군요 ㅎㅎ
출조가나했는데 역시 출조였군요 많은인원에고기만많이나왔더라면 더없이 좋앗을것인데....
맛있는거묵고 존공기마시고오셧으면 거것으로힐링아니겠습니까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출조가나했는데 역시 출조였군요 많은인원에고기만많이나왔더라면 더없이 좋앗을것인데....
맛있는거묵고 존공기마시고오셧으면 거것으로힐링아니겠습니까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버스를 대절하여 서대구 고속도로에 올렸던 시각이
8일 오후 5시 10분경이었으니 차는 같아도
그 시간은 아니었던것 같군요^^*
항상 그렇지만 준비된 행사때는 대개 빈작으로 마감을....ㅎ
그냥 만나서 즐겁고 바다와 마주 설수 있어서 좋은게
정기출조 아닐까 싶습니다^^*
8일 오후 5시 10분경이었으니 차는 같아도
그 시간은 아니었던것 같군요^^*
항상 그렇지만 준비된 행사때는 대개 빈작으로 마감을....ㅎ
그냥 만나서 즐겁고 바다와 마주 설수 있어서 좋은게
정기출조 아닐까 싶습니다^^*
그날 오후에 8조 내린 그자리 들어가서 바람과 한판승부끝에 벵에돔 23~33까지 20수 넘게하고 왔습니다.민물새우에 벵에돔이 왕성한 입질이..
약속된 철수시간 보다 1시간이나 이른 불시철수로
낚시자리 청소도 못하고 나와 자리가 많이 더럽혀 있었을텐데
제 대신 청소 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그래도 벵에돔이나마 마릿수 손맛을 보신걸로 마음 달래셨으면....ㅎ
낚시자리 청소도 못하고 나와 자리가 많이 더럽혀 있었을텐데
제 대신 청소 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그래도 벵에돔이나마 마릿수 손맛을 보신걸로 마음 달래셨으면....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