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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惟의 바다

1 해나 32 3,715 2014.10.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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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댓글
1 헌재아빠 14-11-04 17:28 0  
왠지,아득한 옛날, 젊었던 시절을 회상하는 듯한 은은한 음악과
내가 많이 좋아했던 아늑하구 깜깜한 밤바다, 
태초의 장엄한 자연과 그속의 나를 느낍니다.
내 마음을 젊어지게 하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이런 여유와 풍미를 풍겨야하는데.... 
이런 멋진 기회를 주셔서 부럽고, 고맙습니다.
1 해나 14-11-11 12:37 0  
음악은 글을 뒷받침 하는 또하나의 역할이 되어
별 읽을꺼리도 되지 못하는 허접한 글을
끝까지 읽게하는 효과가 있는가 봅니다.
늘 그렇지만 갯바위는 오를때마다 새롭고
툭 트인 바다를 보노라면 절로 수필가가 되고
시인이 되게 되는가 보지요 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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