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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꾼이다

1 해나 22 4,315 2014.10.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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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나는 바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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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댓글
3 통사정 14-10-25 09:32 0  
내공의 실력인 돋보이는 조행기이네요,..간결하고 정갈나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3 해나 14-10-25 11:58 0  
이 나이에(해 봐야 70 전이지만..ㅋ)
'조행기'라는걸 쓴다는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 같은데
내공이니 실력이니 하며 칭찬을 받으니
참 쑥스럽군요^^*
1 해나 14-10-25 11:59 0  
글이란것이
공감이 가면 좋아 보이고
그렇지 않으면 다 읽어지지도 않는데
'멋진글'이라 표현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1 땡감시 14-10-25 10:08 0  
멋진 손맛에 맛난 회까지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네요^^
1 해나 14-10-25 12:02 0  
제가 바다낚시를 하는 목적이 바로
손맛과 입맛 딱 반반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대상어의 크기에 따라
크면 손맛도 더 좋고 따라서 입맛도 큰만큼 더 좋지만
사이즈가 작으면 손맛도 덜하고 입맛도 별로 이지요.
그렇지 않던가요 땡감시님은^^*
1 탱보리 14-10-25 11:12 0  
가슴으로 바다를 다니는 듯~
멋진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1 해나 14-10-25 12:10 0  
조행기를 쓸때
현장 정보 중심의 글을 쓸것인가
느낌 중심의 글을 쓸것인가의 방향을 잡을때
"이번에는 조행정보 보다는 조행중 떠 오른 思惟를 적어 보자" 싶어서
이런 어줍잖은 에세이식 조행기를 자주 쓰는 편입니다 해나는.
조행정보는 [낚시인 번개조황]에도 많아서요^^*
"가슴으로 바다를 다닌다"는 표현을 쓰셨듯이
저는 집에 있어도 늘, 가슴속에 푸른 바다가 넘실 댄답니다^^*
1 민장대추억 14-10-25 14:22 0  
한편의 소설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안낚 하십시요....
1 해나 14-10-25 18:05 0  
감사 합니다.
직접 조행에 도움이 되는 글이 아니라서
'때로는 '에세이'방으로 올려야 하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여기다가 포스팅 하게 됩니다.
낚시 다녀 온 이야기는요^^*
와~우 정말 깜끔한 조행기네요.
사진이면 글이며 너무 멋지세요.
저는 언제 저런 예술사진 한번 찍아볼려나?
사진 저렇게 찍을려면 카메라가 좋아야 되지요?ㅎ
눈힐링 잘 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66 해나 14-10-25 18:11 0  
남자들이 나이 들면
'아랫도리에는 기운이 빠지고 입으로는 양기가 오른다'는 말 처럼
낚시를 제대로 나 다니기에 힘이 부치니까
엉뚱한 잡담으로 한몫?을 한다 여겨 주세요^^*
제가 들고 다니는 카메라는 흔히 말하는
고가의 좋은 카메라가 아닙니다.
누구나 구입해 사용할수있는 저가품이지요^^*
작고 가벼운걸 고르다 보니 삼성 NX20....ㅎ
59 폭주기관차 14-10-26 22:48 0  
축하드립니다.
설래임과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어서 그 설래임을 확인하러 떠나는 길은
항상 큰 즐거움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장황하지않고 절제된 글 속에서 연륜이
느껴지네요.^&^
멋진 조행기 잘 보앗습니다.
59 해나 14-10-27 12:32 0  
근년들어 잠시 쉬었지만
40여년을 줄곳 갯바위를 나서도
그 설레임은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1 해나 14-10-27 12:33 0  
감사 합니다.
입질시간대를 피해 몇컷....ㅎ
1 길커피 14-10-28 00:30 0  
그림과 글들에서 해나님은 분명
감성이 풍부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느낍니다.
삶에 여유로움을 즐길줄 아시는
해나님의 조행기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1 해나 14-10-29 18:37 0  
어제는
매물도에서 긴꼬리 벵에돔을 최근들어
걸기만 하고 터뜨린다는 소식을 듣고 그저께 그러니까 27일 밤
그 장본인인 고인돌 낚시버스를 타고 도전.
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이어선지
제가 내린 포인트에선 30cm 일반벵에 달랑 한마리.
낚시란 그런것인가 봅니다.
그래도 즐거운 일탈.
그것이 또 낚시란 생각이 드는군요.
1 해나 14-10-29 18:38 0  
별말씀을 다 하세요.
누구나 다 쓰는 조행긴데요^^*
1 칸키 14-10-28 22:02 0  
멋진  글  잘 귀경하구갑니다.  낚시선배님께 또다른여유를배워감니다.
1 해나 14-10-29 18:44 0  
감사 합니다.
출조길은 늘 설레는 마음이고
철숫길은 언제나 미련이 남는것
그러나 '다음엔 오늘보다 낳은 손맛을 볼수 있겠지' 하는, 희망이라는
또다른 에너지를 마음에 담아 오는 것.
이것이 낚싯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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