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무늬 잡기가 힘들어서리 ㅠㅠ
팁런 에깅대를 저지를까 고민중인 일인입니다.^^
모처럼 통뽈님글 댓글 다네요.하는일 없이 뭐가 요리 바쁜지 ㅎㅎ
국도 야간 에깅 가야죠~~
팁런 에깅대를 저지를까 고민중인 일인입니다.^^
모처럼 통뽈님글 댓글 다네요.하는일 없이 뭐가 요리 바쁜지 ㅎㅎ
국도 야간 에깅 가야죠~~
인제서야 봤네..
근디, 나는 와저리 자세가 안나오노?
다행히 얼굴을 가리고 있어 같이 간 동생들 외는 아무도 나를 못알아 보겠네..^^
헬스 한다더니 미미가 그리 허뻥시더나?
담에 나도 내기 팔씨름 함 하자케야 되것네..ㅎㅎ
근디, 나는 와저리 자세가 안나오노?
다행히 얼굴을 가리고 있어 같이 간 동생들 외는 아무도 나를 못알아 보겠네..^^
헬스 한다더니 미미가 그리 허뻥시더나?
담에 나도 내기 팔씨름 함 하자케야 되것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