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산봉화대
05-07-25 17:54
011-851-7321 미안합니다
꽃다지
05-07-25 18:05
글 작성하신
더불어정 선배님을 대신하여
몇자 남기려 합니다.
강물소리 선배님 외
우우쿵님.각산봉화대님.마린컵스님.중촌님 등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모임 한번 갖고자 하오니
필히,정보공개 (쪽지 / 핸드폰)하시길 바랍니다.
엄청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들 하시길...
더불어정 선배님을 대신하여
몇자 남기려 합니다.
강물소리 선배님 외
우우쿵님.각산봉화대님.마린컵스님.중촌님 등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모임 한번 갖고자 하오니
필히,정보공개 (쪽지 / 핸드폰)하시길 바랍니다.
엄청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들 하시길...
각산봉화대
05-07-25 22:38
나의 소개 - 바닷가살다보니 바닷고기회는 자주 먹을수 있어.
어느날 민물고기 잉어낚시, (유로), 73년도
장소 : 경상고성(우응사:밑에서 잉어낚시부터 시작.)
20년 민물낚시
김영삼 전대통령 선거당시 신수도 투포소 정검시 하루전날
도선을 타고 신수도 상륙. 흰등대 밑에서 낚시하는
진주어르신들의 낚시바구니 보니 노래미 30 두수, 도다리 2수
구경하고 있는데 낚시인 2분이 재차와서 민장대 2.5 및 3.0 대을
가지고 민물새우 사용. 뽈락 20.5 cm 를 한시간만에 13 마리
낚아올리는 것을 보고 뽈락은 사시사철 맛이있는것을 아는 나는
즐겁구나. 언제나 바다가 가까이 있기 때문에 바닷고기는
언제든지 먹을수 있구나...했는데, 그것이 아니더라...
민물낚시 약 20년 가까이 하면서 월척 3 마리(30.2 / 31.5 각2마리)
했는데... 아.. 이것이 아니구나..바다낚시도 한번 해보아야 겠구나
하면서 지금까지 바다낚시 뽈락에 미쳤습니다.
요즘은 흘림낚시에도 미쳐 앞뒤를 분간하지않고 다니다보니 재미를
보지못하고 그런대로 낚시할 시간도 없이 취미생활에 취하고 있음.
어느날 민물고기 잉어낚시, (유로), 73년도
장소 : 경상고성(우응사:밑에서 잉어낚시부터 시작.)
20년 민물낚시
김영삼 전대통령 선거당시 신수도 투포소 정검시 하루전날
도선을 타고 신수도 상륙. 흰등대 밑에서 낚시하는
진주어르신들의 낚시바구니 보니 노래미 30 두수, 도다리 2수
구경하고 있는데 낚시인 2분이 재차와서 민장대 2.5 및 3.0 대을
가지고 민물새우 사용. 뽈락 20.5 cm 를 한시간만에 13 마리
낚아올리는 것을 보고 뽈락은 사시사철 맛이있는것을 아는 나는
즐겁구나. 언제나 바다가 가까이 있기 때문에 바닷고기는
언제든지 먹을수 있구나...했는데, 그것이 아니더라...
민물낚시 약 20년 가까이 하면서 월척 3 마리(30.2 / 31.5 각2마리)
했는데... 아.. 이것이 아니구나..바다낚시도 한번 해보아야 겠구나
하면서 지금까지 바다낚시 뽈락에 미쳤습니다.
요즘은 흘림낚시에도 미쳐 앞뒤를 분간하지않고 다니다보니 재미를
보지못하고 그런대로 낚시할 시간도 없이 취미생활에 취하고 있음.
각산봉화대
05-07-25 22:39
한번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전화/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