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또 다녀오셨네요 ^^*
이거이 뭐 완전....
낚시는 이미 혜탈의 경지를 걸으시는 딱 엠군님 코드에 걸맞는 레파토리네요....ㅋㅋ
1980년 대라......
그 풍취를 고스란히 글을 통해 전해 느껴봅니다.
다음에 또 올려주세요...
또 다녀오셨네요 ^^*
이거이 뭐 완전....
낚시는 이미 혜탈의 경지를 걸으시는 딱 엠군님 코드에 걸맞는 레파토리네요....ㅋㅋ
1980년 대라......
그 풍취를 고스란히 글을 통해 전해 느껴봅니다.
다음에 또 올려주세요...
먼곳 다녀오셨네요 생각하기
따라서 아주 가까운 곳일수도^^;
낚시인들 보는 눈초리가 좋지
않다는건 우리 낚시인들이 뭘
잘못한거 맞죠? 아무 이유없이
그러진 않을테고...
혼자 도보로 다녀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차량이나 배 없이는
포인트 진입이 어려운가 보네요
조만간 한번 가볼까 했는데 조행기보니
궁디가 들썩거리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따라서 아주 가까운 곳일수도^^;
낚시인들 보는 눈초리가 좋지
않다는건 우리 낚시인들이 뭘
잘못한거 맞죠? 아무 이유없이
그러진 않을테고...
혼자 도보로 다녀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차량이나 배 없이는
포인트 진입이 어려운가 보네요
조만간 한번 가볼까 했는데 조행기보니
궁디가 들썩거리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큰섬이라서 완전 도보는 어려운 것 같고요.
렌트카 정도는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배만 언급을 하면,,
가방 갯수 제한을 두는 것도 있는 걸로 봐서는......낚시꾼의 짐과 청결등이 그들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렌트카 정도는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배만 언급을 하면,,
가방 갯수 제한을 두는 것도 있는 걸로 봐서는......낚시꾼의 짐과 청결등이 그들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살초중반쯤에 일본에
종종 갔었는데 담배피는곳이
지금 우리나라처럼 구역이 정해져있더라구요.
지정된 곳에서 나이드시분,젋은사람
다같이 그곳에서 담배를 폈는데
최근 서울버스역에서 같은장면을 봤습니다.ㅎ
저도 그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요즘 들리는 소문에
대마도 무늬오징어가
그렇게 잘 낚인다는데
저는 무늬오징어 한번 하러 가보고 싶네요.ㅎ
시간적 여유가 너무 없어서
이렇게 대린만족이라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운감이 많이 남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종종 갔었는데 담배피는곳이
지금 우리나라처럼 구역이 정해져있더라구요.
지정된 곳에서 나이드시분,젋은사람
다같이 그곳에서 담배를 폈는데
최근 서울버스역에서 같은장면을 봤습니다.ㅎ
저도 그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요즘 들리는 소문에
대마도 무늬오징어가
그렇게 잘 낚인다는데
저는 무늬오징어 한번 하러 가보고 싶네요.ㅎ
시간적 여유가 너무 없어서
이렇게 대린만족이라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운감이 많이 남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대마도의 경우에는,,
예전의 우리나라 처럼,,,식당에서 밥 먹고는 그자리에서 담배를 피고,
술 마신 자리에서 담배를 피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남녀 구별 없이,,담배를 피고 있네요..
.
마트에서는,,,비닐 봉지가 무료로 제공 되고 있습니다.
.
그런데,,,거리의 그 어느 곳에서도 담배꽁초와 비닐 봉지는 버려져 있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ㅋ
.
거리와 시간은 그리 많이 소요되지 않으니,,,
한번쯔음,,,경험 해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낚시 보다는,,,자전거나 도보 여행,,,마라톤 따위의 장소로는 훌륭한 섬 이라고 생각합니다.ㅎ
예전의 우리나라 처럼,,,식당에서 밥 먹고는 그자리에서 담배를 피고,
술 마신 자리에서 담배를 피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남녀 구별 없이,,담배를 피고 있네요..
.
마트에서는,,,비닐 봉지가 무료로 제공 되고 있습니다.
.
그런데,,,거리의 그 어느 곳에서도 담배꽁초와 비닐 봉지는 버려져 있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ㅋ
.
거리와 시간은 그리 많이 소요되지 않으니,,,
한번쯔음,,,경험 해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낚시 보다는,,,자전거나 도보 여행,,,마라톤 따위의 장소로는 훌륭한 섬 이라고 생각합니다.ㅎ
소박한 낚시 풍경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기 욕심을 버리면 주변이 한편의 시를 읇는
풍경이 병품처럼 다가오는 멋진 곳입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풍경으로 보고 싶습니다
풍경이 병품처럼 다가오는 멋진 곳입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풍경으로 보고 싶습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꼭 다녀 올 날이 있을낍니다.....언젠가는...ㅎㅎ
바다,육지 할 것 없이 본인의 쓰레기는 본인이 잘 챙기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꼭 다녀 올 날이 있을낍니다.....언젠가는...ㅎㅎ
바다,육지 할 것 없이 본인의 쓰레기는 본인이 잘 챙기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대마도를 다녀 오셨군요?!
거기도 예전 같진 않을겁니다......
십여년전만해도 색다른 느낌이 있었는데.......
많이 달라졌겠지요..... 고기도 줄고, 모든 것들이 변했다고 합니다
꼭, 여인과 같이 가야만 없던 사랑도 생기는 것이 아니고 바다에 가면
언제나 이런저런, 사랑이 생기겠지요?!
국내 원도권 섬들도, 세월호 여파와 불경기까지 겹쳐서 손님이 없이 한가하다고하네요..
이국에서의 낚시여행 즐겁게 즐기시고 무사히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
거기도 예전 같진 않을겁니다......
십여년전만해도 색다른 느낌이 있었는데.......
많이 달라졌겠지요..... 고기도 줄고, 모든 것들이 변했다고 합니다
꼭, 여인과 같이 가야만 없던 사랑도 생기는 것이 아니고 바다에 가면
언제나 이런저런, 사랑이 생기겠지요?!
국내 원도권 섬들도, 세월호 여파와 불경기까지 겹쳐서 손님이 없이 한가하다고하네요..
이국에서의 낚시여행 즐겁게 즐기시고 무사히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
지면 상이지만, 오랫만에 뵙네요. ㅎ
저야 예전모습을 모르니, 지금을 즐길 밖에요. ㅋ
올려 주시던 글, 인상적으로 잘 보고 있었는데,
요즘 뜸 하시네요.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세요.
찌매듭님 글이 올라오면 우선적으로 읽는 독자 입니다. ㅎ
저야 예전모습을 모르니, 지금을 즐길 밖에요. ㅋ
올려 주시던 글, 인상적으로 잘 보고 있었는데,
요즘 뜸 하시네요.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세요.
찌매듭님 글이 올라오면 우선적으로 읽는 독자 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