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금항 재도전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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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금항 재도전 2탄

1 낭만을즐겨라 20 5,994 2014.02.18 20:04
아 1시간 걸려서 쓴조행기가 짤렸네요;;;ㅠㅠ 인낚이거 싸이트 정비좀 하셔야될듯??

이번에 새로 벨몬트 디스턴트 타겟 장만하고 콤비하드 밑밥통 장만했드니 어찌 밑밥이 쉽게 멀리나가는지..

장비는 돈좀 들어가는게 좋네요ㅋㅋㅋ 구명조끼는 솔직히 시마노 신모델이랑 지금 제일싼거랑 고민을 많이했는데

다른 조사님들 다이와꺼 좋은거 입고오셨는데..낚시꾼이 그렇지..그냥 지저분해지니 그게 그건거 같다는 생각이들어

싸구려를 잘샀단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ㅋ보여주기보단 실용성을 중요시 생각하기에...

오전에 그렇게 대충 시간을 보내고 점심을 먹으로 갑니다. 갔더니 어떤 일행분들 덕분에 밥을 못먹었다고??

저희가 1시에 간다고 했는데 대구 조사님께서 낚시좀 맡아달라고 하는 바람에 30분정도 늦었습니다..근데

그게 뭔소린지?? 먼저 드시면돼지;;왜 우릴기다리신건지..할머니가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리벙벙합니다

아침에 충무김밥먹고 암것도 못먹은터라 된장을 기대했는데 나온것은 

어! 묵! 탕!? 

뭐지? 좀 특이하게생겼는데 아주 국물 시원하고 맛납니다.. 반찬두 많이나오는데 그게 6천원..아주 맛나네요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ㅠㅠ 할머니에게 저녁엔 된장을 끓여달라고 말씀드리고 어짜피 낚시만 하러 온게 아니니

산길에 슬슬 올라가봅니다.. 와우..풍경죽이네요. 사진은 조행기를 많이 안써봐서 제사진만 찍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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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다시봐도 웃기네요ㅋㅋㅋ


오후엔 찌바리 외항에 째러

나가봅니다. 여친은 피곤했는지 쉰다고 하네요... 보일러 따시게 틀어놓고 스카이라이프 보신다고ㅋㅋㅋ

여친이 늦게 나와서 찌낚하는 사진을 찍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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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해보는데.. 물이 어찌나 빨리가는지...ㅠㅠ 반은 포기하면서 슬슬해봅니다.

어떤분이 가시기전에 벵에 1마리 25cm정도 돼는거 한마리 회떠묵으라고 주시고 가셔서 살림망에 담궈놨습니다

오늘 왜 키퍼바칸 쓰는지 이해를 했습니다. 돈아까워서 안살려고 했거든요. 물이 들어올때 돼니까 테트라 사이에

살림망을 내려놨는데 지미ㅋㅋㅋㅋㅋ테트라 사이에 살림망 껴서 테트라 밑에 내려가고 별 개지랄을 다했습니다

이제 깔끔하게 낚시하기위해서 키퍼바칸과 기포기를 장만하려고 생각중입니다ㅋㅋㅋㅋ 일케 꽝을치고 ㅠㅠ

저녁먹으러 들어갑니다..들어가는데 거제에서 오신 조사님께서 말씀하시네요~ 저녁엔 낚시 안하나?

"뭐 나오나요?"

"크릴 1마리당 전갱이 1마리데이~ 나와라 크릴줄꺼그마"

"그래요?(뻥아니야?ㅋㅋㅋ낚시꾼 뻥 한두번 속는것도 아니고ㅋㅋㅋ내가 속을까봐?)"

그딴 생각을 하면서 저녁을 먹으러 올라갔습니다. 별로 배도 안고프고 여친도오랫만에 시골집온것같이 기분이

좋다네요.. 그래? 나 그러면 고등어좀 잡아가지고 올께?ㅋㅋㅋ

"뭔소리야?"

"아니 새우1마리에 고기 1마리씩 나온다는데? 나가볼라고"

"그래 다녀와 그럼 ~~~"

아...속아도 좋습니다. 그 아저씨가 사기꾼이어도 저를 물로 향하게 할 원동력과 이유를 제공해준다면

사기당해도 좋습니다ㅋㅋㅋㅋㅋ 이게 낚시꾼 맘 아닐까요ㅋㅋㅋ아저씨에게 크릴을 얻으러 가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소주도 한잔 얻어먹고. 해녀에게 사셨다는 해삼도 먹어봅니다..너무 맛나네요 ㅠㅠ연하고.. 

자연산이라 그런건지..제가 먹은건 항상 딱딱했는데..부드럽고 냄새도 안나고...ㅋㅋㅋㅋ

아주머니들 낚시하고 계신곳에 갔더니 진짜 빠깨스로 엄청 잡으셨더라구요??? 거의 나갈때는 큰 빠께스에

1시간정도만에 2/3은 잡으셨더라구요 ㅎㄷㄷㄷㄷ;;; 저도 회+구이 몇마리 맛보고 싶어서 대를 담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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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 민장대에 민물찌에 민물 채비 목줄 한 50센치 주고 수심 3미터 정도..고등어와 메가리가 아주 강하게 입질을

해주시네요. 바늘도 큰걸 달았더니 짠챙이는 안나오고 그래도 20전후 돼는걸로 나와주십니다ㅋㅋㅋㅋ

지겨해서 금방들어가서 저녁먹을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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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굽고 생선도 떠봅니다. 제가 칼을 안가져가서 할배네서 빌렸는데ㅠㅠ 할배네 칼이 넘 안드네요..손을 벨뻔

몇번했는데 손에서 피가안나요;;ㅋㅋㅋ 그래서 그지같은 회를 몇점 완성하고 생선도 꿔보고... 한상차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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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먹고싶네요 ㅠㅠ

저렇게 막걸리 소주 사이다..등등.. 배추에 회도 올려서 먹어보고..비쥬얼은 별로지만 아주 맛나더라구요ㅠㅠ

된장찌개도 아까 부탁드린거 저녁에 데펴서 먹는데...

오잉??? 이게 뭐야?? 된장이야???? 

아니었네요..자세히보니 해물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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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게도 한마리 들어가계시고ㅋㅋㅋㅋㅋ 굴, 새우, 뭐 해산물이 잔뜩 들어갔네요...너무 맛있네요 담날먹은

4만원짜리 보다 더 맛났습니다ㅋㅋㅋㅋ 술에 취해 미친사람 흉내도 내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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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렇게 맛나게 장만해서 한상먹고 11시쯤 잠이 들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보일러를 줄이고 잤는데

새벽에 추워서 몇번깻습니다.. 아침이 돼서 갑자기 할아버지가 소리를 지르십니다.. 문열어라~~~~

예??? (뭐지?어제 분명 정리 대충하고 잤는데 설겆이 안해놨다고 저러시나 ㅠㅠ) 왜그러세요??

빨리 문열어라~~~~

예?? 왜요??? 일단 문을 열어드립니다

풍랑주의보다.. 

아..그래서 그러셨구나..걍 말씀을 해주시지 놀랬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아침에 좀 쫘볼라고 했더니 ㅠㅠ 또 이렇게 애기벵에로 마무리 하는건가??ㅠㅠ

아침밥은 안먹기로하고 후다닥 채비를 꾸려 집을 나섭니다...

정리하고 나와서 선착장 들어가는입구에 거북입니다ㅋㅋㅋ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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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에타고 통영으로 들어가니 시간은 10시반쯤? 아...뭐하지.. 밥을 어디서 일단먹자...

"저기 구경하자~" 

돌고돌다가 동피랑 마을로 향합니다.. ㅜㅜ 역시 접대를 해드려야죠..귀찮은데 예전에 가보기도 했었구...

사진찍으라는 요청에 맞춰 그림과 최대한 제 표정을 동조 시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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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밑밥동조는 못시키고 그림과 제 표정을 동조를 시키고 앉았네요ㅠㅠ

동피랑들렸다가 또 사나이에 낭만을 즐길라고 데파트에서 멍게 오천원치 사다가 이순신공원에서

노숙자마냥 구석에 앉아서 여친이랑 소주한잔 하는 여유를 갖어보네요.. 전날 먹다가 남은게 조금있어서요ㅋㅋ

먹는데 조금씩 비도떨어지고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낭만 넘치고 기분이 좋던지..진짜 겨울날씨좋은날 항구에서

안주꺼리 사다가 소주한잔 해보세요 기분째지네요ㅋㅋㅋㅋ 너무 기분이 좋아서 바로 집에 안올라가고 소주먹기로

작정을 해봅니다.. 2차는 해물탕집을 알아보다가 알아본집이 늦게 연대서 이엉돈PD의 맛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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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전 솔직히 MSG에 길들여지기도 했고..국물이 깔끔하고 좋긴했는데 생각보다 해물양도 적고

시원하다는 느낌의 맛은 많이 못받았습니다. 거의1시간정도 끓인 이후에나... 또 이쪽은 칼국수는 안드시나봐요?

다들 칼국수 사리도 없고 라면사리도 없답니다...ㅠㅠ 그래도 국물은 쉬원해서 여친님은 국자로 흡입하시네요



밥안먹고 3차 고고씽합니다

서호시장..왔는데 겨울에 감시한마리 묵으야지요?ㅋㅋㅋ 시장구경하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그리고 자연산 감시 한 30돼는거 2만원에사서 길목식당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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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이곳엔 아주 특별한 사연이있습니다. 한바탕 된통싸우고 혼자서 왔던곳인데.. 한 일행분들 어찌나 잼나게

노시고 한커플이 어찌 그리 깨를 볶던지... 너무 부럽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고 혼자 소주를 3병이나 마셨죠..

이모님은 기억을 하신다네요ㅋㅋㅋ예전얘기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3차를 마무리합니다

4차로는 통영서 유명한 용문반점에서 탕수육 맛나게 먹어보고 소주도 2병이나 먹어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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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정성스레 조행기를 적었는데 몇차례 지워진건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 짜증 이빠이네요 오늘은

이만 쓰고 질문 하나 올리겠습니다

1. 카멜레온 시기별 채비법좀 자세히 알려주세요.ㅠㅠ 챔질 타이밍두요

2. 막대찌 멀리던졌을때 예민한 입질 보는법좀 알려주세요^^

3. 제가 31살 부모님은 아직 환갑안돼셨구요 한번 같이 여행 여동생 2명포함 5명이 가려고하는데 방파제에서

매물도같이 고등어나 메가리? 그런거 잘나오는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진짜 이번에 크릴1마리당 1마리니

저도 너무 신나고 잼나더라구요 반나절 산행, 반나절낚시 저녁에 고기궈먹고 담날 관광지 들렸다가 오려고합니다

장사도와 통영케이블카 생각중이구요. 펜션 엄청 좋은건 아니어도 좀 깔끔한곳좀 알려주세요 펜션때문에 욕지나 

소매물도 생각중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크롬인데 관계자분 궁금합니다. 글이 너무 끊기네요 지금 2시간째 이러고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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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댓글
1 땡감시 14-02-18 20:28 0  
이거 은근히 3탄이 기다려지네요 혹시 일부러 그러신건 아니겠죠ㅎ.ㅎ 후딱 올려주세요 ^^ 금방 올라왔네요 암튼 잘보고 갑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여기 프로님들이 많이계시니 그분들이 해주실겁니다 전 그냥 패스‥‥ 수고하셨네요^^
1 대구초짜베기 14-02-18 20:43 0  
일단 서두 글만 보고 글 적었봅니다.. 저도 여러군데 글을 올려봐서 잘 압니다... 그래서 저는 늘 다음에 편지 쓰기에 글을 올립니다...내게쓰기요 그래도 조금 불안해서 어느정도 글량이 되면 실수로 창이 넘어 갈까봐 임시보관하고 나중에 완성되면 다시 짜집기합니다.. 그러니 글 날라가는 일이 거의 없어지더군요... 그렇게 해보세요....사이트에서도 기재중에 항상 복사하는 버릇이 생겼내요..ㅎㅎ 이글 쓰고 다시 올라가서 볼러갑니다 ㅎㅎ
1 삼식이아빠 14-02-18 21:39 0  
정말 알찬 조행기네요. 아름다운 동행 또한 넘좋아보입니다. . 안낚하세요!
1 갠둑이 14-02-18 21:47 0  
이거 이거 대물 꼬기 나오는 조행기보다 더 잼있는데요? 멋진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여친님 귀여우시구요..' 잘생겼따 잘생겼따~ 잘생겼다~~~
1 낭만을즐겨라 14-02-19 00:17 0  
아휴 조행기를 높게 평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 금산초보 14-02-18 22:07 0  
조행기가 먹방입니다ㅡㅡㅋ...부럽내요 ㅎㅎ
50 꿈의사냥5짜 14-02-18 23:01 0  
즐거운 출조 구경잘하고 갑니다!  부럽지 않습니다!  !?
50 낭만을즐겨라 14-02-19 00:17 0  
예 저같이 맨날 꽝만치는 꾼을 부러워할께 뭐있겠습니까^^
59 폭주기관차 14-02-18 23:30 0  
역시나 2탄이 더 잼나네요.ㅎ
믿밥 동조도 못하는데 그림하고...요기서 빵 터짓습니다.ㅎ
언제나 그렇게 여친님과 잼나게 다니시고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라네요.
잼나게보고 물러갑니다.^&^
59 낭만을즐겨라 14-02-19 00:17 0  
감사합니다.. 포인트 준부분이긴한데ㅋㅋㅋ담엔 더 잼난 조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1 용접박사 14-02-19 11:05 0  
제3탄은 이번주 일요일? 어떠세요
ㅎㅎㅎ
여친께 벵에돔껍데기익힘회를 드실 수 있도록 베려 해 보죠
이번엔 당금이 아닌 대항에서 마눌과 가려고 합니다
즐거운 여행 기록 즐감했습니다. ^&^
1 코난3 14-02-19 14:37 0  
대항은 씨알이 안습인데료////
같이갑시다....당금..
겁데기 제게 해주세요
1 낭만을즐겨라 14-02-19 15:15 0  
아.... 박사님 ㅠㅠ부럽습니다. 전 집이 대전이라.. 자주가진못해요 자주가야 한달에 한번?ㅠㅠ 대항좋으시겠네요... 대항도 못가봤는데..저도 매물도 패밀리에 껴서 주말마다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듭니다.. 참 좋은곳이에요 매물도..또가고싶습니다. 혹시 다음에 들어가게 돼면 미리 쪽지드리고 맞춰서 가서 배우고 하면 참좋을것같습니다^^ㅋㅋ
1 용접박사 14-02-19 16:13 0  
코난3님: 대항 씨알이 안습이라시니..갈등이 생김니다 에공...
 발판이나 뭐 그런면이 좋다길래 한번 가보려구요
ㅎㅎㅎ 그리고 즉석회는 아무나 드리지 않습니다.
동출하신 사모님들께만 드리는 노장의 특별써비슴니다
물론 와이프랑 동출시에만 ...... 솜씨는 별로지만
동부인해서 오시는 모습도 좋고 함께 즐낚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낭만님 어째요. 저 보다 더 먼곳에 계시는군요.
이번 출조가 끝나면 당분간 눈치보며 못 갈듯한대......
봄이 익어가고 여름이 올 즈음에 함께 비진이나 용초로 가시죠
저는 산란철 감시는 포기하고 바로 벵에 사냥가니 그때 만나죠.
그 때 연락주시면 짬을 내 보겠습니다 ^&^
1 집에변기음따 14-02-19 11:35 0  
조행기 1,2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ㅎ
매물도 들어가면 항상 장군봉에 올라가 소매물도며 주변에 위치한 크고 작은 섬들을 바라보면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하지요^^ 저역시 또 가고싶어지네요. 질의하신 내용중에 다른건 고수님들이 답변 주실꺼구요. 저역시 벵어돔을 좋아해서 카멜레온찌를 사용하는데 보통 시즌이 빠르다고 생각할때 4,5월경에는 색이 뒤집어질때 빠르게 챔질을 하는편이구요. 상황에따라 챔질 타이밍을 늦게 가져갈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00나 0찌 전유동 낚시로 하는편이구요ㅎ 시즌중에는 벵어가 피면 찌가 뒤집어지고 시원하게 찌를 가져가실꺼에요.(밑밥과 미끼과 동조되면 더 좋은 조황을 올리실꺼구요ㅋ)
굳이 벵어돔이 아니더라도 고등어, 전갱이, 학꽁치 생활낚시 하실때 연습해보시면 낭만님만에 노하우가 생길겁니다ㅎ 그리고 카멜레온 채비법중에 설명서에는 목줄에 찌를 달아주는걸로 되어있을텐데 저는 원줄에 달고 찌멈춤고무 장착후 직결로 마무리합니다. 왜냐하면 목줄에 달았다가 직결부분 터지면 찌가 둥둥 떠내려가요ㅋ 채비손실 부분도 있지만 원줄에 달아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더자세한 내용은 낚시교실에 김해장유아디다스님 및 다른 조사님들도 설명해놓았을껍니다ㅎ 항상 안낚,즐낚하시고 다음조행기 또 기대할께요^^
1 잡으면4짜 14-02-19 16:02 0  
《Re》폭주기관차 님 ,
저두.밑밥동조는못하고.그림동조에서.빵터짓어요.ㅋㅋ
1 감시두마리만 14-02-20 19:21 0  
회를 뜯어 놓으셨네요 ㅋㅋ 두분 보기 좋네요...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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