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지난 일이 기억납니다..
새벽에..콩나물 시루로 나간배가..
철수할때는 중간쯤 오더니...바다한가운데서 다른 배로 갈아타라고 하더군요..장비는 두고..몸만..그리고 항에서 기다리면 나머지 철수하여 도착한다고ㅓ..ㅎㅎㅎ그래도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는건가요?ㅎㅎㅎㅎ새벽엔 안보이니...ㅎㅎ낮에는 보는눈도 있고..ㅎ
나홀로 출조로 가면 완전 그지취급당합니다..ㅎㅎㅎ그날 동태 되는줄 알았읍니다..새벽에요..아무튼 고생 하셧습니다. 즐낚 , 안낚하십시요~~
새벽에..콩나물 시루로 나간배가..
철수할때는 중간쯤 오더니...바다한가운데서 다른 배로 갈아타라고 하더군요..장비는 두고..몸만..그리고 항에서 기다리면 나머지 철수하여 도착한다고ㅓ..ㅎㅎㅎ그래도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는건가요?ㅎㅎㅎㅎ새벽엔 안보이니...ㅎㅎ낮에는 보는눈도 있고..ㅎ
나홀로 출조로 가면 완전 그지취급당합니다..ㅎㅎㅎ그날 동태 되는줄 알았읍니다..새벽에요..아무튼 고생 하셧습니다. 즐낚 , 안낚하십시요~~
^^ 저도 여수 한 5년 살면서 여기 저기 많이 다녔지만
갯방구님이 하신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돌산에 들어가서 타면 최소한 기름값정도는 깍아줘야하지만 여수어디에서든 금오호도 진입시에는 동일한 선비를 받습니다.
걍 작금, 신기까지 들어갈 필요 없습니다. 어느배를 타던 타지사람에게는 똑같습니다
걍 맘편하게 가장 가까운데서 타세요~
소호나, 국동이 여수 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가장 가까울거에요 ㅎ
참 저도 쪽지좀 부탁합니다. 은근히 궁금하네요 담달에 여수 갈 생각도 좀 있고요 ㅎㅎ
갯방구님이 하신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돌산에 들어가서 타면 최소한 기름값정도는 깍아줘야하지만 여수어디에서든 금오호도 진입시에는 동일한 선비를 받습니다.
걍 작금, 신기까지 들어갈 필요 없습니다. 어느배를 타던 타지사람에게는 똑같습니다
걍 맘편하게 가장 가까운데서 타세요~
소호나, 국동이 여수 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가장 가까울거에요 ㅎ
참 저도 쪽지좀 부탁합니다. 은근히 궁금하네요 담달에 여수 갈 생각도 좀 있고요 ㅎㅎ
저도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그런낚시점은 안가주는게 예의입니다....
어느 낚시점인지 꼭 쪽지 부탁드립니다.
낚시쪽은 아니지만 저도 12.000명 회원모인 카페 카페지기입니다.
그런낚시점은 안가주는게 예의입니다....
어느 낚시점인지 꼭 쪽지 부탁드립니다.
낚시쪽은 아니지만 저도 12.000명 회원모인 카페 카페지기입니다.
신기항 입구에 있는 첫낚시방이죠 저도 연말에 갔다가 3명(여자한명 낚시안함) 갔는데
패키지 안한다고 욕 먹고 소리도연도는 5천원추가까진 이해합니다만 포인트내려주는 총무님이 직접 낚시까지 하더군요 그 총무님은 지인들까지 대동하고선 ..그 지인들에게 좋은 포인트를 내려준다는 생각이 안들수 없더군요 자갈x배 인거 보니 맞다고 생각되네요..하얀색 진돗개인지..개 키우는 낚시방..
패키지 안한다고 욕 먹고 소리도연도는 5천원추가까진 이해합니다만 포인트내려주는 총무님이 직접 낚시까지 하더군요 그 총무님은 지인들까지 대동하고선 ..그 지인들에게 좋은 포인트를 내려준다는 생각이 안들수 없더군요 자갈x배 인거 보니 맞다고 생각되네요..하얀색 진돗개인지..개 키우는 낚시방..
맘 고생이 심하셧겠네요.. 저는 광양사는 사람으로서 여수권 출조를 일주일에 1번정도 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낚시점도 다 알겠구 다른곳도 어느정도 가보고 알고있습니다.
저두 일주일에 한번정도 출조를 하다보니 어디로 갈까 고민을 많이하는데...
저는 여수권을 다녀본 결과가.. 지금은 밑밥값 제값 다주고 선비 제대로 다주는
패키지가 아닌 예전방식의 정통 출조점을 더 선호합니다.
패키지... 참 좋습니다 싸고 부담없어 손맛까지보면 더더욱 좋구요.
하지만 다녀본 결과 대부분 패키지손님을 받는곳은 사람들이 좀 몰리다보니
단골 위주로 많이 돌아가다보니 외지에서 오신분들과 단골이 아닌분들은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정신적 건강을 생각해서 제돈주고 나가는 출조점을 추천드립니다.
패키지 가보면 파우더 싸구려에다가 밑밥크릴은 안좋아서 나중에 보면 크릴도 안보이고
어떤곳은 미리 봉투에 1인 한개 하구 검정 비닐에 담아 두시는곳도 있는데 참.. 보기가
안좋습니다 낚시인 입장에서는요~ 이런 글들을 점주분들이 좀 잘 보시고
시정좀 하셔서 단골손님들 끌어모으시고 번창하셧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낚시점도 다 알겠구 다른곳도 어느정도 가보고 알고있습니다.
저두 일주일에 한번정도 출조를 하다보니 어디로 갈까 고민을 많이하는데...
저는 여수권을 다녀본 결과가.. 지금은 밑밥값 제값 다주고 선비 제대로 다주는
패키지가 아닌 예전방식의 정통 출조점을 더 선호합니다.
패키지... 참 좋습니다 싸고 부담없어 손맛까지보면 더더욱 좋구요.
하지만 다녀본 결과 대부분 패키지손님을 받는곳은 사람들이 좀 몰리다보니
단골 위주로 많이 돌아가다보니 외지에서 오신분들과 단골이 아닌분들은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정신적 건강을 생각해서 제돈주고 나가는 출조점을 추천드립니다.
패키지 가보면 파우더 싸구려에다가 밑밥크릴은 안좋아서 나중에 보면 크릴도 안보이고
어떤곳은 미리 봉투에 1인 한개 하구 검정 비닐에 담아 두시는곳도 있는데 참.. 보기가
안좋습니다 낚시인 입장에서는요~ 이런 글들을 점주분들이 좀 잘 보시고
시정좀 하셔서 단골손님들 끌어모으시고 번창하셧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