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박낚시를 정말 좋아합니다.
남들은 따뜻한 집 놔둬고~
왜 추운 겨울날 밖에서 고생을 하냐고~
할지 몰라도 밖에서 텐트치고
침낭속에 쏙~들어가서 파도소리 듣는
그 느낌은 낚시인만 알수있을듯 하네요.
포터가 있으니 잠자리도~먹거리도 풍족해지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다스님을 대박 우대 합니다 ㅋㅋ
자연속에 나를 속하게 하는 정서는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 입니다.
워낙이 텐트속의 야영을 조아 하는지라 겨울에도 몇번식 시도하지요.
좋아하지만 이시기에 야영은 결코 편한건 아니죠?
이정도 고생 하면서 낚시하면 고기 타작 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한게 아쉬움 입니다.
자연속에 나를 속하게 하는 정서는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 입니다.
워낙이 텐트속의 야영을 조아 하는지라 겨울에도 몇번식 시도하지요.
좋아하지만 이시기에 야영은 결코 편한건 아니죠?
이정도 고생 하면서 낚시하면 고기 타작 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한게 아쉬움 입니다.
안될것같았는데 대상어가 올라와주고..
반드시 될것같은데 입질한번 없을때도있는..
그것이 바로 낚시 아니겠습니까^^
정말 물속의 대상어는 알수가 없습니다.
자물찌님의 그 마음 충분히 헤아려 주셧을겁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셧습니다.
반드시 될것같은데 입질한번 없을때도있는..
그것이 바로 낚시 아니겠습니까^^
정말 물속의 대상어는 알수가 없습니다.
자물찌님의 그 마음 충분히 헤아려 주셧을겁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셧습니다.
안녕 하세요?
그렇습니다 세상사 모든게 수학공식 처럼 계산데로 맞아
떨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언제 대박한번 쳐야 하는데 늘상 낱마리에 그쳐 많이 아쉽지만
팔아파 죽겠다며 엄살 피우는 날도 한번쯤 오겠죠?
고맙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사 모든게 수학공식 처럼 계산데로 맞아
떨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언제 대박한번 쳐야 하는데 늘상 낱마리에 그쳐 많이 아쉽지만
팔아파 죽겠다며 엄살 피우는 날도 한번쯤 오겠죠?
고맙습니다.
일단 입맛은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계절에 야영낚시는 정말 생각 하기도 싫어집니다
춥기도 춥고 새벽에 느껴지는 뼈마디가 시린 기분도
싫더군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계절에 야영낚시는 정말 생각 하기도 싫어집니다
춥기도 춥고 새벽에 느껴지는 뼈마디가 시린 기분도
싫더군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시님 아녕하세요?
저는 추위에 강한 편이여서 야영을 겁내지않고 들이대지만
새벽녁이면 참 추워요.
허나 대상어 한번 잡아 볼거라고 고생을 각오 하지만 어한기인
것만은 분명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추위에 강한 편이여서 야영을 겁내지않고 들이대지만
새벽녁이면 참 추워요.
허나 대상어 한번 잡아 볼거라고 고생을 각오 하지만 어한기인
것만은 분명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찌나이퍼님 안녕 하세요?
무우 굴직굴직하게 썰어넣고 푹 고운 감성돔 고기를 와사비장 찍어
먹으면 살이 쫀득쫀득하니 참 맛있어요.
그리고 그 국물에 김치 좀 넣고 고추가루 조금넣고 라면 삶으면 그 맛은
천하일품 입니다. 한번 해 보시길 권합니다.
무우 굴직굴직하게 썰어넣고 푹 고운 감성돔 고기를 와사비장 찍어
먹으면 살이 쫀득쫀득하니 참 맛있어요.
그리고 그 국물에 김치 좀 넣고 고추가루 조금넣고 라면 삶으면 그 맛은
천하일품 입니다. 한번 해 보시길 권합니다.
완벽한 준비와 짜임새있는 출조 조행을 보니~
그 누구들 보다 정말 낚시지존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또한 이시기에 동해서 감생이 잡아내시는 내공도 대단하십니다.
사진에 천연사이다 보니 한모금 땡깁니다 ^^
쉽게 흉내내기 힘든 1박 2일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 누구들 보다 정말 낚시지존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또한 이시기에 동해서 감생이 잡아내시는 내공도 대단하십니다.
사진에 천연사이다 보니 한모금 땡깁니다 ^^
쉽게 흉내내기 힘든 1박 2일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헤미안님! 반갑습니다.
동네 낚시꾼에 지나지 않는 저에게 너무도 과분한 말씀을 해 주셔서
진심일까 두렵 습니다.
저의 1년 조과가 보헤미안님 반나절 성과물에도 미치치 못할진데...
술과 사이다 둘중에서 굳이 사이다가 땡기신다 하심은 저의 판단으로
술은 잘 못하시는듯 합니다.
저는 보리밭 옆에만 가도 스러집니다 그 시기가 언제든 만나지게 되면
못마시는 술이지만 보헤미안님과 함께라면 작은 캔맥주 하나정도는 죽을
각오를 하고라도 비워 보겠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중의 한사람이란 말씀 저를 묘한
감정의 도가니로 몰아갑니다.
세상에 태어나 오늘날까지 그다지 주목 받아보지 못한 저에게 그 말씀은
추운 겨울날 한줄기 따사로운 빛과같이 저에게 다가 옵니다.
동네 낚시꾼에 지나지 않는 저에게 너무도 과분한 말씀을 해 주셔서
진심일까 두렵 습니다.
저의 1년 조과가 보헤미안님 반나절 성과물에도 미치치 못할진데...
술과 사이다 둘중에서 굳이 사이다가 땡기신다 하심은 저의 판단으로
술은 잘 못하시는듯 합니다.
저는 보리밭 옆에만 가도 스러집니다 그 시기가 언제든 만나지게 되면
못마시는 술이지만 보헤미안님과 함께라면 작은 캔맥주 하나정도는 죽을
각오를 하고라도 비워 보겠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중의 한사람이란 말씀 저를 묘한
감정의 도가니로 몰아갑니다.
세상에 태어나 오늘날까지 그다지 주목 받아보지 못한 저에게 그 말씀은
추운 겨울날 한줄기 따사로운 빛과같이 저에게 다가 옵니다.
아이구~~`대단합니다...
감시 맑은매운탕,,,저도 정말 좋아라합니다....특히 집에서보다
현지에서 장만하는 국물자체는 감탄이 절로나오죠...
수고했습니다...
감시 맑은매운탕,,,저도 정말 좋아라합니다....특히 집에서보다
현지에서 장만하는 국물자체는 감탄이 절로나오죠...
수고했습니다...
코난3 님 ! 반갑습니다.
포항에 저의 친구분에게 지리탕 끓이는 방법을 전수받아 해본 경험이
많지 않지만 회쳐먹고난 뼈와 머리로 해보니 살이 쫀득쫀득 하니 참
별미 더군요.
요즘시기에 그것도 바닷가에서 뜨근뜨근한 지리탕 한그릇이면 천하일품
맛이지요.
남들보다 추위를 덜타 야심한 시간까지 집중하지만 깡다구로 버티진
않습니다. 아름다운 님의 품같은 갑오년 이시길요.
포항에 저의 친구분에게 지리탕 끓이는 방법을 전수받아 해본 경험이
많지 않지만 회쳐먹고난 뼈와 머리로 해보니 살이 쫀득쫀득 하니 참
별미 더군요.
요즘시기에 그것도 바닷가에서 뜨근뜨근한 지리탕 한그릇이면 천하일품
맛이지요.
남들보다 추위를 덜타 야심한 시간까지 집중하지만 깡다구로 버티진
않습니다. 아름다운 님의 품같은 갑오년 이시길요.
고생하셧습니다.
겨울날 아무리 날씨가 따듯하다해도
야영은 정말 못하겟더군요.ㅎ
한겨울에 야영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셧습니다.
그리고 멋진 조행기 잘 보앗네요.
겨울날 아무리 날씨가 따듯하다해도
야영은 정말 못하겟더군요.ㅎ
한겨울에 야영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셧습니다.
그리고 멋진 조행기 잘 보앗네요.
폭주님! 반갑습니다.
마음도 찹고 몸도 차가우면 엄동설한 부지하기 힘들지요
마음은 차가워 정내미 떨어지는 조건을 갖추었으나 몸은 따뜻하여
과거 핫빽 나오기전 겨울날 아내와 아들을 대동하면 내손으로 꼭 쥐어
시린손 녹여주고 했었는데 문명의 발전은 끈끈한 인간의 정을 표현할수있는 방법 하나를 뺏아버렸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갑오년의 큰 무대가 폭주님 위해 공연하는 장 이시길요.
마음도 찹고 몸도 차가우면 엄동설한 부지하기 힘들지요
마음은 차가워 정내미 떨어지는 조건을 갖추었으나 몸은 따뜻하여
과거 핫빽 나오기전 겨울날 아내와 아들을 대동하면 내손으로 꼭 쥐어
시린손 녹여주고 했었는데 문명의 발전은 끈끈한 인간의 정을 표현할수있는 방법 하나를 뺏아버렸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갑오년의 큰 무대가 폭주님 위해 공연하는 장 이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