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감시
04-11-30 23:02
조행기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바갯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바갯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더불어정
04-12-01 06:50
조행기 잘 읽고 갑니다.
중요한 정보도 하나 얻어서...
"농어는 홈통을 좋아 한다"는 사실.
본인은 아직까지 농어는 본류대를
좋아하는 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아이구 멍청하긴. 이제부터 농어 잡으려면
홈통으로 가야쥐~~~~
중요한 정보도 하나 얻어서...
"농어는 홈통을 좋아 한다"는 사실.
본인은 아직까지 농어는 본류대를
좋아하는 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아이구 멍청하긴. 이제부터 농어 잡으려면
홈통으로 가야쥐~~~~
환상의섬1
04-12-01 09:34
거제감시님 감사합니다.
저하고 언젠가 만나었지요.
금번에 우리 모임에서 총무님 중심으로 거제도로 간답니다.
아마 리무진 버스로 가기에 규모가 정출규모 못지 않을 것입니다.
갯바위 같은 포인트에서 내려 더불어 낚시도 즐겼음 합니다.
건승 하세요.
저하고 언젠가 만나었지요.
금번에 우리 모임에서 총무님 중심으로 거제도로 간답니다.
아마 리무진 버스로 가기에 규모가 정출규모 못지 않을 것입니다.
갯바위 같은 포인트에서 내려 더불어 낚시도 즐겼음 합니다.
건승 하세요.
환상의섬1
04-12-01 09:39
더불어정 행님
드디어 계절실업자의 날이 도래하고 있군요.
형님과 더불어 여수 작도에서 추위에 떨며 뽈래기 치전 생각이 납니다.
손수 끌여 주신 구수한 떡국 맛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외연도에 가면
농어는 철저하게 물 흐름이 고요한 홈통 포인트에서
선상 루어낚시를 합니다.
갯바위 홈통에서도 루어 낚시로 농어를 잡는 것을 보았는데
대부분 사리 때와 같은 물살이 센 때
고요한 홈통에 숨어 들은 치어들을 잡아 먹기 위해서인지
대물 농어를 많이 발견 하였지요.
그러나 원래 농어는 강한 물살을 좋아하고
본류대에서 잡히는 고기인것 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위의 제 견해도 틀리지 않는 이야기이지요.
한 겨울에 행님 연락 드리겠습니다.
드디어 계절실업자의 날이 도래하고 있군요.
형님과 더불어 여수 작도에서 추위에 떨며 뽈래기 치전 생각이 납니다.
손수 끌여 주신 구수한 떡국 맛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외연도에 가면
농어는 철저하게 물 흐름이 고요한 홈통 포인트에서
선상 루어낚시를 합니다.
갯바위 홈통에서도 루어 낚시로 농어를 잡는 것을 보았는데
대부분 사리 때와 같은 물살이 센 때
고요한 홈통에 숨어 들은 치어들을 잡아 먹기 위해서인지
대물 농어를 많이 발견 하였지요.
그러나 원래 농어는 강한 물살을 좋아하고
본류대에서 잡히는 고기인것 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위의 제 견해도 틀리지 않는 이야기이지요.
한 겨울에 행님 연락 드리겠습니다.
섬원주민
04-12-02 21:18
멀리 다녀오셨구료...
즐겁고 자세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자세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환상의섬1
04-12-13 09:40
아 섬원주민 형님,,,동백꽃이 피어 있을 오곡도가 그립습니다,
지금쯤이면 볼락도 엄청 피었을 것인데........
더불어정 행님
1월달에 오곡도나 함 가입시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들.........
지금쯤이면 볼락도 엄청 피었을 것인데........
더불어정 행님
1월달에 오곡도나 함 가입시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