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읽고 눈물이 좀 나올라했네요. 다시 또 읽고 세번째 읽고 댓글 남깁니다. 자식이 아직 초딩이지만, 남은 사람에게 한을 남기지 마란말 찡하고 가슴 아프고 정말 가슴에 남는 조언입니다. 인낚 들어와보면서 가장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글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자녀가 어리시면 어엿하고 늠름하고 좋은 모습을 자녀에게 항상 보여주십시오.. 그래야만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며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살아갑니다...항상 즐낚하세요...^^~~
살아갑니다...항상 즐낚하세요...^^~~
이야~~~
이런카페 좋은 풍경입니다..
좋은글들볼수 있어서 좋구
인간미 냄새나는 훈훈한 분위기가 맘에들게 하는군요~~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마음들이 다 비슷하였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초보라 자리욕심도 없는지라..
기술을 배우고픈 욕심밖에...
그러나 이것도 조금은 양보를 해야겠습니다.여유를갖고서 즐기는법을배워야 할까봅니다.
좋은글 잔잔한 감동 얻어갑니다..
한해 유종의미 잘 거두시고..
항상 안낚즐낚하세요~~
이런카페 좋은 풍경입니다..
좋은글들볼수 있어서 좋구
인간미 냄새나는 훈훈한 분위기가 맘에들게 하는군요~~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마음들이 다 비슷하였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초보라 자리욕심도 없는지라..
기술을 배우고픈 욕심밖에...
그러나 이것도 조금은 양보를 해야겠습니다.여유를갖고서 즐기는법을배워야 할까봅니다.
좋은글 잔잔한 감동 얻어갑니다..
한해 유종의미 잘 거두시고..
항상 안낚즐낚하세요~~
낚시의 기술은 서서히 배우시면 됩니다...저도 예전에 찌낚시를 배워
거제 도장포에 가서 3간 꼴방을 하였읍니다..옆에 계신 분은 감성돔을
잘 잡는데 말입니다..4년째 들어 도장포에 가서 감성돔을 잡았읍니다...
인연이 되신다면 저가 초보를 빨리 면하는데 도움이 되어 드리겠읍
니다...항상 즐낚하세요...^^
거제 도장포에 가서 3간 꼴방을 하였읍니다..옆에 계신 분은 감성돔을
잘 잡는데 말입니다..4년째 들어 도장포에 가서 감성돔을 잡았읍니다...
인연이 되신다면 저가 초보를 빨리 면하는데 도움이 되어 드리겠읍
니다...항상 즐낚하세요...^^
조행기를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느끼며 내자신을 돌아 보게 되네요.
벅시꾼님이 조행기를 통해 남겨주신 교훈은 잊지 않고 실천 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조용한 겨울아침에 왠지 눈시울이 시큰해 집니다.
벅시꾼님이 조행기를 통해 남겨주신 교훈은 잊지 않고 실천 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조용한 겨울아침에 왠지 눈시울이 시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근본을 알고 자성하며 살아가는 회원님들이 되신다면
낚시문화도 한층 더 성숙해 지지 않을까요...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세
요...^^~~
낚시문화도 한층 더 성숙해 지지 않을까요...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세
요...^^~~
진정한고수 꾼의 마음을 알량한 초보꾼이 어찌 이해를 할까요....쩝
하지만 추버서눈꼽끼고 눈물.콧물난다는 말씀에 나를보고 하시는말씀인듯해서
깜~~짝놀랫습니다.....ㅋㅋ
따시한 방한복준비하고 출조하도록 해야겟습니다..!!
추운날씨 건강유의하시고 초보가 고수의맘을 10%이해할때까지 노력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추버서눈꼽끼고 눈물.콧물난다는 말씀에 나를보고 하시는말씀인듯해서
깜~~짝놀랫습니다.....ㅋㅋ
따시한 방한복준비하고 출조하도록 해야겟습니다..!!
추운날씨 건강유의하시고 초보가 고수의맘을 10%이해할때까지 노력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요즘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같이 동출하여 감성돔 낚시를 즐기고 싶지만 방파제의 특성상 토욜이 되면 인산인해 바글바글...하니 토욜은 집에서 발씻고 누워잡니다...갯바위에서 고기가 문다면 언제든지 같이 출조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추운날씨에 옷이 얇으면 눈물 콧물이 나오고 마음도 추워집니다. 조만간에 볼락낚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제나이 서른하나..
이제 어린사람이라기보다는 젊은사람축에 들어서는 나이지요.
아직 갯가에서면 어린축에 속하지만 어린친구들이야 어려서 그런다치는데 젊으신분들중에 패기가 도를 넘는 분들이 간혹 계시죠.
모든어르신들이 다 좋을순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공경은 사나이로서의 기본 매너라고 볼수있는데 안타까운일도 종종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목요일 저도 출조를 할까했는데 너무 거센 바람탓에 금토일 달리고 왔었습니다^^
마리수 축하드리고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이제 어린사람이라기보다는 젊은사람축에 들어서는 나이지요.
아직 갯가에서면 어린축에 속하지만 어린친구들이야 어려서 그런다치는데 젊으신분들중에 패기가 도를 넘는 분들이 간혹 계시죠.
모든어르신들이 다 좋을순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공경은 사나이로서의 기본 매너라고 볼수있는데 안타까운일도 종종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목요일 저도 출조를 할까했는데 너무 거센 바람탓에 금토일 달리고 왔었습니다^^
마리수 축하드리고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서른한살이면 한창 패기가 넘치고 좋은 시절입니다...낚시터에서 불미한 일들이 발생하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숙지하지 못한체 오직 고기를 잡겠다는 일념으로 낚시를 하다보니 객관적이질 못하고 주관적인 심리가 먼저 발생한 이유입니다..자신의 한계를 알고...남을 배려하는 이타심을 길려야 좋은 낚시터의 분위기가 형성될 것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젊은 시절을 유용하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우도에서 국도 홍도까지 노를 젖는다..."노"소리만 나와도 설움이 북받쳐
눈믈이 나옵니다...예전에는 노와 돗을 이용하여 먼 갈도까지 갑니다...한번은 부친이 갈도를 가셨다가 바람을 만나 겨울 바다를 표류하다 3일만에 귀환을 하셨던 일도 있읍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눈믈이 나옵니다...예전에는 노와 돗을 이용하여 먼 갈도까지 갑니다...한번은 부친이 갈도를 가셨다가 바람을 만나 겨울 바다를 표류하다 3일만에 귀환을 하셨던 일도 있읍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제 나이에 딱 맞는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전에 낚시를 하는데 추워서 혼 났지요~~방한복 좋은 걸 입어야 하는데~~쩝, 술값은 엄청써도 (취해서 아까운줄 모른다는~~`) 고어텍스어쩌구~ 비싼 옷은 맨 정신엔 못 산다는~~
추워서 고생을 하셨군요....맨정신에 비산 옷을 못사신다면 방법이 있
읍니다....술을 거나하게 자시고 낚시복을 사면 됩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읍니다....술을 거나하게 자시고 낚시복을 사면 됩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