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배사무장?저도통영에서 배타고갔다가
제가입고간 구명조끼가 허름하다고 사무장한테
핀잔들은적있습니다. 배에서뒷처리나하는 주제에
기가차서말이안나옴.... 돈으로 온몸과장비를
처발라야 손님같이보이는가벼~~~
더러븐기분 백번이해갑니다..
제가입고간 구명조끼가 허름하다고 사무장한테
핀잔들은적있습니다. 배에서뒷처리나하는 주제에
기가차서말이안나옴.... 돈으로 온몸과장비를
처발라야 손님같이보이는가벼~~~
더러븐기분 백번이해갑니다..
고기사랑님 !
네 저희 선사에는 생전 처음으로 오셨는데 .그것도 창원에 단골로 몇년째 다니시는
이덕환님의 소개로 그분이 토요날하시고 내리시면서 3번 자리까지 잡아놓고 가셨습니다.
우리 선장님이랑 사무장님이 경사도사나이다보니 무뚝뚝하고 투박스러운거 인정합니다.
선내에서는 기계소리 소음때문에 고성으로 소리지르면서 말씀을 하시는것도 배 사람들
본 태성이 그렇습니다. 속 마음은 여리고 따뜻하면서도 ....
밧줄밑에 손 못넣게 하는것은 손님들 다칠까봐 생각해서 하는말씀인데 .
다치기라도 하면은 모든게 선장님 책임입니다.
그날 조사님은 한번도아니고 네 번이나 손을 넣고하기에 더 화를 내셨는가봅니다.
조금만 계시면 안전하게 줄을 당게서 편안하게 내릴실수 있도록 해드릴것데
성질 겁한분들은 그조금을 못기다리고 먼저 내리려고 야단들이십니다..
예전에도 타선사에서 줄 밑에 손을 넣어 다치신분도 있으시구요.
모든게 손님들 안전을 위하여 하시는 말씀인데 투박스럽고
불친절하게 들려셨다면 죄 송합니다.
그리고 모든 채비랑 배에서 필요한 것은 사무장님이 책임이기 때문에.
사무장님께 필요한 양 만큼 달라고 하시면 되는거구요..
선장님은 안전에만 신경을 쓰시는게 최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2명의 생명이 선장님한분께 달려있으니까요..
위 모든게 불친절 하게 느껴졌다면 다시 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최 선을 다하기위하여 다시 한번 노력 하겠습니다.
네 저희 선사에는 생전 처음으로 오셨는데 .그것도 창원에 단골로 몇년째 다니시는
이덕환님의 소개로 그분이 토요날하시고 내리시면서 3번 자리까지 잡아놓고 가셨습니다.
우리 선장님이랑 사무장님이 경사도사나이다보니 무뚝뚝하고 투박스러운거 인정합니다.
선내에서는 기계소리 소음때문에 고성으로 소리지르면서 말씀을 하시는것도 배 사람들
본 태성이 그렇습니다. 속 마음은 여리고 따뜻하면서도 ....
밧줄밑에 손 못넣게 하는것은 손님들 다칠까봐 생각해서 하는말씀인데 .
다치기라도 하면은 모든게 선장님 책임입니다.
그날 조사님은 한번도아니고 네 번이나 손을 넣고하기에 더 화를 내셨는가봅니다.
조금만 계시면 안전하게 줄을 당게서 편안하게 내릴실수 있도록 해드릴것데
성질 겁한분들은 그조금을 못기다리고 먼저 내리려고 야단들이십니다..
예전에도 타선사에서 줄 밑에 손을 넣어 다치신분도 있으시구요.
모든게 손님들 안전을 위하여 하시는 말씀인데 투박스럽고
불친절하게 들려셨다면 죄 송합니다.
그리고 모든 채비랑 배에서 필요한 것은 사무장님이 책임이기 때문에.
사무장님께 필요한 양 만큼 달라고 하시면 되는거구요..
선장님은 안전에만 신경을 쓰시는게 최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2명의 생명이 선장님한분께 달려있으니까요..
위 모든게 불친절 하게 느껴졌다면 다시 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최 선을 다하기위하여 다시 한번 노력 하겠습니다.
말꼬리를 안 잡고 싶고 그냥 넘어가고 싶고 다 잊을려고 했는데 이 글이 또 화를 돗구시는군요."조사님은 한번도아니고 네 번이나 손을 넣고하기에 더 화를 내셨는가봅니다."라고 쓰셨는데,계류줄에는 손을 한 번 댓고 한 번 손을 넣으려 하는게 아니고 줄을 잡을려고 한 겁니다.줄을 당기는데 그 밑에 손을 넣고 당기지 않죠 위에서 잡지.그리고 네 번? 네번이 아니고 한 번 입니다.어떻게 그 쪽에 서서 제거 줄 잡는 횟수를 세고 계셨나요? 조금만 계시면 편안하게 내리실수 있도록 해 드렸을텐데? 참 웃음이나네요..이 대목에서...그리고 이글은 자신의 이야기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쓴거 처럼 서술이 되어있네요.특히 "더 화를 내셨나 봅니다".라든지~안전을 위하여 하시는 말씀인데,특히 선장님한분께 달려,,,
있으니까요...
어렵게 하신 사과니 사과는 받도록 하겠습니다.저도 장사를 하지만 서비스는 손님이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게 아니고,내가 진심으로 손님한테 대할때 저절로 손님이 그 주인장의 진심을 알아주어가는 거라 생각 합니다.그래야 덩달아 장사도 잘 되구요.저도 젊어서 방황를 많이해 서울에서 대학을 나오고도 공무원 생활 1년도 못하고, 뱃일로 몇 년을 보내다 보니 뱃 사람의 말투나 사람들한테 대 하는거 이런거 잘 압니다.그날 저는 어선을 처움 탔을때 뱃사람들이 제게 했던 그런 말투가 떠올라서 더 화가 났던겁니다.
저도 혼자말이지만 상스러운 말 한거 사과 드립니다.
어렵게 하신 사과니 사과는 받도록 하겠습니다.저도 장사를 하지만 서비스는 손님이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게 아니고,내가 진심으로 손님한테 대할때 저절로 손님이 그 주인장의 진심을 알아주어가는 거라 생각 합니다.그래야 덩달아 장사도 잘 되구요.저도 젊어서 방황를 많이해 서울에서 대학을 나오고도 공무원 생활 1년도 못하고, 뱃일로 몇 년을 보내다 보니 뱃 사람의 말투나 사람들한테 대 하는거 이런거 잘 압니다.그날 저는 어선을 처움 탔을때 뱃사람들이 제게 했던 그런 말투가 떠올라서 더 화가 났던겁니다.
저도 혼자말이지만 상스러운 말 한거 사과 드립니다.
정말 기분 나뿌셨겠네요^^
가끔씩 저는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만약 아버지랑 같이 낚시 갔다가 선장님과 사무장이 소리지른다면.. 그 누가 참을수 있겠습니까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잘 몰라 물어보는 사람한테 꼭 그렇게 말씀을 해야하는지..
옷 찾는사람한테 그런건 줘도안입는다니..
자기손님한테 꼭 그렇게 말씀을 해야하는지..
가끔씩 저는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만약 아버지랑 같이 낚시 갔다가 선장님과 사무장이 소리지른다면.. 그 누가 참을수 있겠습니까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잘 몰라 물어보는 사람한테 꼭 그렇게 말씀을 해야하는지..
옷 찾는사람한테 그런건 줘도안입는다니..
자기손님한테 꼭 그렇게 말씀을 해야하는지..
E고기사랑님
저도 통영사람이지만 우리네 선장님(?)들은 그말투 억양은 절대로 고치기 힘든일 입니다
차라리 배를 한대 뽑아비소
나도좀 타게요 ㅎㅎㅎ
저도 통영사람이지만 우리네 선장님(?)들은 그말투 억양은 절대로 고치기 힘든일 입니다
차라리 배를 한대 뽑아비소
나도좀 타게요 ㅎㅎㅎ
10년뒤 60살이 되면 도시 생활 청산하고 조그만 섬에 들어가 펜션 하나하고 배 한척 사서 낚시인들과 어울려 살려고 소형 선박 면허도 따 놨고 차근 차근 준비 중입니다.
계획이 현실이 되면 인낚 회원님들은 무조건 프린트해서 사용 할수 있는 50% 할인 티켓 발행해서 저렴하게 모실려고 게획 중 입니다.
그럴려면 돈 많이 벌어야 될거 같구요,,,님이 누군신지는 모르지만 꼭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획이 현실이 되면 인낚 회원님들은 무조건 프린트해서 사용 할수 있는 50% 할인 티켓 발행해서 저렴하게 모실려고 게획 중 입니다.
그럴려면 돈 많이 벌어야 될거 같구요,,,님이 누군신지는 모르지만 꼭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4번 자리에서 같이 낚시했던 사람입니다. 들물에는 6년째 단골로 다니는 대구사람입니다.
옷은 얼음포대기에 넣어두면 청소할 때 쓰레기인 줄 알고 쓰레기봉투에 다 담는 경우도 있고 그날 새벽에 바람이 좀 불었잖습니까? 돌아올 때 날려갔을 확률도 있습니다. 선장님은 6년 겪어 본 제 소견으론 부뚝뚝하지만 속 정은 있는 분 입니다. 내리실 때 팽팽히 당겨진 줄 잘못 잡으면 다칩니다. 다치면 선장님 책임 아니겠습니까? 너그럽게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옷은 얼음포대기에 넣어두면 청소할 때 쓰레기인 줄 알고 쓰레기봉투에 다 담는 경우도 있고 그날 새벽에 바람이 좀 불었잖습니까? 돌아올 때 날려갔을 확률도 있습니다. 선장님은 6년 겪어 본 제 소견으론 부뚝뚝하지만 속 정은 있는 분 입니다. 내리실 때 팽팽히 당겨진 줄 잘못 잡으면 다칩니다. 다치면 선장님 책임 아니겠습니까? 너그럽게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글 감사합니다.글에 제가 분명 배 타본 경험이 있다고 썼는데요..부산에서 안강만도 탔고 추자도서 조깃배도 탔고,안흥항에서 대하배,태안 파도리에서 잡어 통발배,남해 미조에서 장어 통발배..등등 안타본 배라고는 원양 어선 빼 놓고는 다 타 봤으니 그 줄 잡으면 다치는 안 다치는지는 제가 더 잘 알겁니다.
그리고 그줄 느슨 했구요..그리고 제가 날라갈 상황으로 놔 뒀다면 아무 소리 안 했을 겁니다.분명 냉장고와 기관실 사이에 넣어 끼워 넣었는데 공중으로 부양해서 바다에 빠졌다는 말 입니까?
그냥 솔직히 청소하다 쓰래기 봉투 인줄 버렸다고 했으면,제 잘못이 크니 절대로 아무소리 안 했을 겁니다.단골이라 편 드시는 모양새 밖에 안 되는거 같네요..전후 사정은 당사자인 제가 더 잘 아는 바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줄 느슨 했구요..그리고 제가 날라갈 상황으로 놔 뒀다면 아무 소리 안 했을 겁니다.분명 냉장고와 기관실 사이에 넣어 끼워 넣었는데 공중으로 부양해서 바다에 빠졌다는 말 입니까?
그냥 솔직히 청소하다 쓰래기 봉투 인줄 버렸다고 했으면,제 잘못이 크니 절대로 아무소리 안 했을 겁니다.단골이라 편 드시는 모양새 밖에 안 되는거 같네요..전후 사정은 당사자인 제가 더 잘 아는 바 아니겠습니까?
선장님은 모르겠고 키작고 뚱뚱한? 사무장님은 몆번 겪어 보았는데
처음 대해보시는분들은 오해를 할수도있을겁니다(그 분성격이 원래 그렇드군요)
저도 처음 봤을때 별로 안좋게봤는데 한번씩 보다 보니 의외로 좋은분이드라구여
한개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하고 ,,,,,,사람은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몆번을 겪어봐야만 그사람의 됨됨이를 알수있다고 봅니다.
어딜 가든지 기분좋게 출조댕기세요 기분 잡치면 그날 낚시도 안됩니다 ^^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처음 대해보시는분들은 오해를 할수도있을겁니다(그 분성격이 원래 그렇드군요)
저도 처음 봤을때 별로 안좋게봤는데 한번씩 보다 보니 의외로 좋은분이드라구여
한개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하고 ,,,,,,사람은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몆번을 겪어봐야만 그사람의 됨됨이를 알수있다고 봅니다.
어딜 가든지 기분좋게 출조댕기세요 기분 잡치면 그날 낚시도 안됩니다 ^^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조행기 잘보았슴돠....들물 날물 낙시 똑바로 기억하겟슴돠~~~
선상낙시는 경비,조황, 모두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 한것은 선장님의 고객들에 대한 태도라 생각함미다.
선상낙시는 경비,조황, 모두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 한것은 선장님의 고객들에 대한 태도라 생각함미다.
이글을 보면서 여수고 통영이고, 간에 갈치배하시는 분들, 손님에 대한 서비스 친절하고 공정해야 합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그들에게 잘보여 좋은자리 차지하려는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비리가 생기고 그들은 손님을 xxx로 본 겁니다, 그것이 사회행태라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앞으로는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선장,사무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년에 갈치 안잡히면,,,,,엄청 친절할껄요, 올핸 좀 잡히니 경거망동하는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