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는 잘아는동생고향인데 어릴적엔 물에 돌아다는게
감시였다고 할정도로 감성돔이 많았다네요...
고기도 많지만 섬전경도 참이쁜 섬인것같습니다
서편제 찍은 섬이기도하구요 ^^
대1때 국산영화 에 반해 두 번이나 본 서편제,봄의왈츠 촬영지 청산도, 영화 노래부르고 북치고 가는 돌담길이 실제 보면 아련하고 40여년전에는 푸른 상록수가 벌목과 산불로 사라지고 지금은 소나무만 엉성한 섬이지만 봄,여름,가을 매년 등산인 등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 청산도이더군요
고생하셧습니다.
예전 서편제라는 영화를 진한 느낌으로 보아서
그곳을 찾아보았는데 역쉬 좋더군요
영화가 흥행하고서 그 비포장도로를 포장햇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서는 다시 비포장으로 바뀐
사연도 있지요.ㅎ
즐겁게 다녀오시고 멋진풍경도 볼 수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예전 서편제라는 영화를 진한 느낌으로 보아서
그곳을 찾아보았는데 역쉬 좋더군요
영화가 흥행하고서 그 비포장도로를 포장햇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서는 다시 비포장으로 바뀐
사연도 있지요.ㅎ
즐겁게 다녀오시고 멋진풍경도 볼 수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첫날 갯바위 도보 종일 낚시
둘째날 긴 도보 내리고 오르고 내리고 오르는 도보 명포인트에도 꽝이라 그런지 어깨가 쑤근거립니다. ㅎㅎㅎ
정치,문화,경제 등 많은 부분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랑스 등 선직국도 가로수 화단을(도로옆 경관녹지) 포장했다가 잔디로 했다가 다시 포장하고 다시 뜯고 잔디하고) 반복한다고 합니다.
슬로길 시점 봄의왈츠 구간 황토포장길이 수명이 오래되지 않아 그런지 몇군데 패여 자동차 울퉁 불퉁 저는 알고있어 다 인정하는 편입니다. 잦은 보수비용의 어려운 완도향정을
둘째날 긴 도보 내리고 오르고 내리고 오르는 도보 명포인트에도 꽝이라 그런지 어깨가 쑤근거립니다. ㅎㅎㅎ
정치,문화,경제 등 많은 부분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랑스 등 선직국도 가로수 화단을(도로옆 경관녹지) 포장했다가 잔디로 했다가 다시 포장하고 다시 뜯고 잔디하고) 반복한다고 합니다.
슬로길 시점 봄의왈츠 구간 황토포장길이 수명이 오래되지 않아 그런지 몇군데 패여 자동차 울퉁 불퉁 저는 알고있어 다 인정하는 편입니다. 잦은 보수비용의 어려운 완도향정을
이야 저도 전라도권 한번 가보는게 꿈인데...물색 탁하고 멋지고 청산도도 저가 갠적으로 좋아하는산인데~~~성대가 지금 이시기에???바람이 좀불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기상청 담당이신 스텔론님께서 바람불때 낚시를 ㅎㅎㅎ
성대 겨울철 고기입니다. 뻘밭에 사는데 갯바위에서 종종 낚입니다. 겨울철 오전 잔잔하다가 오후 바람이 조금 부는 계절이 겨울철입니다. 이정도는 겨울치고 아주 양호한 날씨였습니다. 화랑포는 북서풍이 바로 닿는 곳이지요
노랑 유채,청보리 봄부터 가을까지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나올 때 개인관광객은 단체에 밀려 마지막 배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 지금은 그렇지 않겠지요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바다낚시를 완도에서 시작해서 청산도, 소안도에 대한 애착이 큽니다. 저는 청산도 동쪽라인을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 상섬 남쪽 직벽 아부나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자리가 험 해서 위험한게 단점이네요.
다음 출조에는 어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바다낚시를 완도에서 시작해서 청산도, 소안도에 대한 애착이 큽니다. 저는 청산도 동쪽라인을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 상섬 남쪽 직벽 아부나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자리가 험 해서 위험한게 단점이네요.
다음 출조에는 어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저도 아부나이에 내려 한 수하고 쉬하면서 옆 동료에게 " 이 때 물면 어떡하지? 진짜 찌가 들어가는데 급히 옷 올리고 5초후 채니 꾸욱 하면서 터져버리는 추억이 납니다. ㅎㅎㅎ
스텔론님 조행기를 볼때면
늘~마음이 편해 집니다.
잔잔하고 조용한 마을들과
바다의 전경을 보면 마음이 편하지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늘~마음이 편해 집니다.
잔잔하고 조용한 마을들과
바다의 전경을 보면 마음이 편하지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와이프 21일 감시 특명 같이 갈까요? 나로도로? 못 잡으면 사와야 하는 신세 ㅎㅎㅎ. 나 못잡고 멀티님이 2마리 잡으면 한미리 주세용 ㅋㅋㅋ. 그날 19시 송년모임에 다음날 접대에 , 날씨가 변수이자만. 기상이 안좋으면 약산도 비밀포인트로 날릅시당 ㅎㅎㅎ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바다는 언제보아도 가슴이 두근두근뛰는 것 같습니다.
직벽아래 포말사진을 보니 낚시대를 드리우고 싶네요^^
조만간 갯바위 낚시 출조함해아겠습니다. 항상 안낚하시고 즐낚하세요^^
바다는 언제보아도 가슴이 두근두근뛰는 것 같습니다.
직벽아래 포말사진을 보니 낚시대를 드리우고 싶네요^^
조만간 갯바위 낚시 출조함해아겠습니다. 항상 안낚하시고 즐낚하세요^^
청산도는 이쁜 섬이지요....
오래전에 몇번 가보았는데 물론, 갯바위 며촛만 내려 보았지 본섬 구경은 해보지도 못했으니여서도에 가려서 빛을 보지를 못한 가는 길목에 있는 섬으로 변했습니다.
낚시라는 것이 떠나는 즐거움이 가장, 크고, 기다리는 즐거움이 크기에 또 가고, 또 가는 것같습니다~~
언제부터는 선상낚시를 하는 것같던데 큼지막한 것이 잡힌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오래전에 몇번 가보았는데 물론, 갯바위 며촛만 내려 보았지 본섬 구경은 해보지도 못했으니여서도에 가려서 빛을 보지를 못한 가는 길목에 있는 섬으로 변했습니다.
낚시라는 것이 떠나는 즐거움이 가장, 크고, 기다리는 즐거움이 크기에 또 가고, 또 가는 것같습니다~~
언제부터는 선상낚시를 하는 것같던데 큼지막한 것이 잡힌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봄,여름,가을에는 들썩들썩하지만 겨울철에는 조용한 섬 청산도
땔깜, 산불이 아니였다면 말 그대로 푸른 숲을 자랑햇을텐데 아쉬움이 남는 청산도입니다.
땔깜, 산불이 아니였다면 말 그대로 푸른 숲을 자랑햇을텐데 아쉬움이 남는 청산도입니다.
즐기는 낚시의 모범 답안입니다ㅎㅎ
스텔론님은 즐길줄 아시는분 확실합니다 ^^
영화 촬영지도 많고 높은 전망대에서 보는
곰바위도 너무나 평온하고 아름답죠~
기암 절벽까지 다시가보고 싶네요~
저도 낚시인에 집에서 묶었습니다~^^
스텔론님 글에서 항상 배우고 갑니다~
스텔론님은 즐길줄 아시는분 확실합니다 ^^
영화 촬영지도 많고 높은 전망대에서 보는
곰바위도 너무나 평온하고 아름답죠~
기암 절벽까지 다시가보고 싶네요~
저도 낚시인에 집에서 묶었습니다~^^
스텔론님 글에서 항상 배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