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창 노리고 흘렸습니다만
오후들어 도보권 조사님들 들어오면서 그곳에 자리해잡는바람에
계속해 노릴수 없더군요.
또한 골창주변이 다른곳보다 수심이 낮아 약간 애먹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암요~~ 그선상배들이 고기못잡고 철수해도
고기가 없다는 불편한진실 ㅜ
날씨도 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기가 좀 뭐 했습니다만
그분들도 나름 어려운 시간 내셨을텐데 마냥 저희 입장만 중심으로 하기엔 쫌 그렇죠...ㅎ.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비록 도보권에 내려 주셨지만 노 선장님께 감사드리는마음 갖게 되었구요,갯바위꾼의 맘 헤아려주셔서 아드레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두어번 정도 가본것 같습니다.
사진 찍고 올리기 힘드시지요.
용량 줄이고 또 올리고~ㅎ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