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은 자유롭게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곳입니다.
그래서 수심님께서도 저런 댓글을 통해 의견을 주신 것이겠지요.
저도 그런 수심님의 댓글에 저의 생각과 의견을 말씀드린건데, 제가 수심님께 예민하게 대응한건지 의문이네요..
제가 수심님께 결례를 범한 것도 없고, 댓글이 감정에 치우쳐 앞뒤가 안 맞는 억지소리를 써놓은 것도 아니구요..
인터넷의 다양한 생각들이라고 여과없이 무조건 포용하기엔 옳고/그름, 다름과 틀림의 경계가 무너질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수심님께서도 저런 댓글을 통해 의견을 주신 것이겠지요.
저도 그런 수심님의 댓글에 저의 생각과 의견을 말씀드린건데, 제가 수심님께 예민하게 대응한건지 의문이네요..
제가 수심님께 결례를 범한 것도 없고, 댓글이 감정에 치우쳐 앞뒤가 안 맞는 억지소리를 써놓은 것도 아니구요..
인터넷의 다양한 생각들이라고 여과없이 무조건 포용하기엔 옳고/그름, 다름과 틀림의 경계가 무너질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수심님께서 댓글에 예를들어 "조행기 잘봤다"라거나, "조행기 쓴다고 고생했다"라는 식의 인사말이라도 쓰신 뒤에(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라도, 기분상 겉치레성 인사를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의견을 피력하셨다면 저도 그 부분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겠지요..
그런데 불꺼총각님, 저랑 일면식이라도 있으신가요?
서로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가르치는 식의 말투와 평어체 비슷한 말투는 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불꺼총각님, 저랑 일면식이라도 있으신가요?
서로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가르치는 식의 말투와 평어체 비슷한 말투는 좀 아니지 않습니까?....
가만히 보니 억수로 소심하네~한마디하니 백마디 해뿌네.ㅎ 좋은 취지로 얘기 했더니 감정적으로 대하네.ㅋ
세상 사는게 자기 위주로 다 해석해버리니 참 할말이 없네,젊은사람이 그렇게 대범하지 못하게 계집애처럼 말끝 하나하나 토를 다니.참으로 할말없고 상대할려니 나도 똑같은 사람 될것 같아 더 이상 댓글 안달고 접속도 안할거니 이글에도 열폭해서 답글 달거나 말거나.ㅎㅎㅎㅎㅎㅎ
세상 사는게 자기 위주로 다 해석해버리니 참 할말이 없네,젊은사람이 그렇게 대범하지 못하게 계집애처럼 말끝 하나하나 토를 다니.참으로 할말없고 상대할려니 나도 똑같은 사람 될것 같아 더 이상 댓글 안달고 접속도 안할거니 이글에도 열폭해서 답글 달거나 말거나.ㅎㅎㅎㅎㅎㅎ
어느날 공자는 제자들하고 수레를 타고 먼 곳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사람이 길가 풀섶에서 엉덩이를 까고 똥을 누고 있는 것을 보았다.
공자는 수레를 멈추게 하고 말했다.
"그렇게 길가에서 똥을 누면 어떻게 하오."
그 사람은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공자는 다시 수레를 몰게하여 한참을 갔다.
그런데 이번에는 길 가운데서 엉덩이를 까고 똥을 누고 있는 사람을 보았다. 그런데 공자는 아무 말 없이 그곳을 지나쳤다.
제자가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왜 아무 말씀이 없으십니까?"
그러자 공자가 말했다.
"말해도 듣지 않을 놈한테는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어느 사람이 길가 풀섶에서 엉덩이를 까고 똥을 누고 있는 것을 보았다.
공자는 수레를 멈추게 하고 말했다.
"그렇게 길가에서 똥을 누면 어떻게 하오."
그 사람은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공자는 다시 수레를 몰게하여 한참을 갔다.
그런데 이번에는 길 가운데서 엉덩이를 까고 똥을 누고 있는 사람을 보았다. 그런데 공자는 아무 말 없이 그곳을 지나쳤다.
제자가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왜 아무 말씀이 없으십니까?"
그러자 공자가 말했다.
"말해도 듣지 않을 놈한테는 말할 필요가 없다."
처 음엔 말이라도 좀 알아들으시려나 했더니 결국엔 치졸한 잡배의 모습을 드러내시네요..
위 공자의 일화가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 함부로 반말지꺼리 하다가 큰 봉변 당하십니다..
부디 그 모습 그대로 무덤까지 가시길 빕니다..
위 공자의 일화가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 함부로 반말지꺼리 하다가 큰 봉변 당하십니다..
부디 그 모습 그대로 무덤까지 가시길 빕니다..
올커니~ 미끼를 던지니 덥썩 잘도 무네~ㅎㅎㅎㅎ 아직 눈치를 못챘는감?
일하다가 무료해서 몇마디 날렸더니 아주 가관이네.인용한다고 욕 봤소,인자 다시 일하라니 애써 답글 안 날리도 되요. 덕분에 시간 잘 때우고 가요.ㅋ.낚시에 잘 걸리네 그래서 괴기는 어찌 잡노? ㅎㅎ 지발 바다가서 고기한테 잡히지나 말게나 ㅎㅎ
일하다가 무료해서 몇마디 날렸더니 아주 가관이네.인용한다고 욕 봤소,인자 다시 일하라니 애써 답글 안 날리도 되요. 덕분에 시간 잘 때우고 가요.ㅋ.낚시에 잘 걸리네 그래서 괴기는 어찌 잡노? ㅎㅎ 지발 바다가서 고기한테 잡히지나 말게나 ㅎㅎ
남에 열정에 무료함을 달래기위해서 몆마디날렸다...?
시간때우려고? 이런문디,,,불꺼총각이 아니라 불알은깟나총각?
문지방에 뭣낑기는 소리말고 깟는가? 불알꺼총각???
나도 심심해서 놀아봤다 하면 ,,,,,좋을까,,,총각?
남이 시간내에 올린 글을 뭉개듯이 심심하고 무료함을 달래려고
그리했다면 이해는하는데....미끼던지니???문다...???
낚시를 했는거네요?
다음부턴 그러지마시길,,,,이것도 농이요 하면 좋겠소?
정말 그러지않으면 합니다....
시간때우려고? 이런문디,,,불꺼총각이 아니라 불알은깟나총각?
문지방에 뭣낑기는 소리말고 깟는가? 불알꺼총각???
나도 심심해서 놀아봤다 하면 ,,,,,좋을까,,,총각?
남이 시간내에 올린 글을 뭉개듯이 심심하고 무료함을 달래려고
그리했다면 이해는하는데....미끼던지니???문다...???
낚시를 했는거네요?
다음부턴 그러지마시길,,,,이것도 농이요 하면 좋겠소?
정말 그러지않으면 합니다....
아침부터 퐈이팅 넘치는 조행기 잘읽어봤습니다.ㅎㅎ
저도 저번에 친구랑 국도갔다가 봉암동벵어 님과함께..낚시했던기억이.ㅎㅎ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ㅎㅎ 봉암동행님두요ㅎㅎ
다음번에도 조행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물하십시요~
저도 저번에 친구랑 국도갔다가 봉암동벵어 님과함께..낚시했던기억이.ㅎㅎ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ㅎㅎ 봉암동행님두요ㅎㅎ
다음번에도 조행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물하십시요~
아침에 조행기 한사발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셨군요? ㅋㅋㅋ
봉암동벵에님과 같이 낚시하신 적이 있나보네요.. 봉암동벵에님 미남이시고, 낚시도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
다음엔 좀 더 좋은 내용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봉암동벵에님과 같이 낚시하신 적이 있나보네요.. 봉암동벵에님 미남이시고, 낚시도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
다음엔 좀 더 좋은 내용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더운날씨에 수고하셨고..바늘위 목줄이 잘렸으면 거의긴꼬리였을 확률이
많았겠네요...제가 더 아쉽습니다..
국도하면 역시 참돔인데 다음번에 대물참돔한번 노려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사진속의 시장고등어가 더부러운 1人입니다..ㅋㅋ
생생한 조행기 잼있게 잘봤습니다..
많았겠네요...제가 더 아쉽습니다..
국도하면 역시 참돔인데 다음번에 대물참돔한번 노려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사진속의 시장고등어가 더부러운 1人입니다..ㅋㅋ
생생한 조행기 잼있게 잘봤습니다..
바람이 안 불어주니 상당히 덥더군요..
더구나 그날은 늦더위가 찾아왔다는 기상청의 발표도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목줄을 타는 날이다보니, 더 강한 채비를 쓸 수 없어 얼굴도 못 보고 터뜨려버렸습니다 -_-
참돔은 참돔장비 사놓고도 참돔만을 노려 출조하지 않아 썩고 있던 걸 헐값에 넘겨버렸습니다;;;
이상하게 참돔낚시는 잘 안해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맘은 있습니다.. ^^
사진속의 고등어는 시장사이즈를 넘겨버릴 정도의 크기더라구요.. 아마 제 고등어 최대어가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__^
더구나 그날은 늦더위가 찾아왔다는 기상청의 발표도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목줄을 타는 날이다보니, 더 강한 채비를 쓸 수 없어 얼굴도 못 보고 터뜨려버렸습니다 -_-
참돔은 참돔장비 사놓고도 참돔만을 노려 출조하지 않아 썩고 있던 걸 헐값에 넘겨버렸습니다;;;
이상하게 참돔낚시는 잘 안해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맘은 있습니다.. ^^
사진속의 고등어는 시장사이즈를 넘겨버릴 정도의 크기더라구요.. 아마 제 고등어 최대어가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__^
1번자리에서 날려 먹은놈 째진 포인터에서 복수해줘야 하는디 읽는 동안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 팅이군요 다음번엔 5짜 한마리 해 주셔요 저도 며칠전 매물도 설풍치 낮은 자리에서 1.7호 목줄 4번 팅하고 45감세이 한마리 상사리 약30마리 철수직전 릴 퐁당 아***지금도 쏙쓰려 조만간 국도로 날라야겠다*****성의있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다음에는 오짜를 품에 않은 겐추니님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에도 복수전 실패입니다.. ㅠㅠ ㅋㅋㅋㅋ
실력이 부족해 5짜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
매물도도 씨알급들이 어슬렁거리는 곳이라 역시나 무섭네요... 그래도 45짜리 감성돔 한마리 하셨네요..
꿩대신 닭인데, 닭이 오골계급이네요.. ^^
그런데, 퐁당하신 릴은 건지셨나요?;;;;;;; 어우, 상상만해도 속이 쓰리네요..
저는 좀 힘들것 같고, 호박고기님께서 5짜 올리셔서 조행기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실력이 부족해 5짜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
매물도도 씨알급들이 어슬렁거리는 곳이라 역시나 무섭네요... 그래도 45짜리 감성돔 한마리 하셨네요..
꿩대신 닭인데, 닭이 오골계급이네요.. ^^
그런데, 퐁당하신 릴은 건지셨나요?;;;;;;; 어우, 상상만해도 속이 쓰리네요..
저는 좀 힘들것 같고, 호박고기님께서 5짜 올리셔서 조행기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국도에 참 많이 다닐 때
거의가 대물이었고 마릿수도 좋았는데
몇년전부터 어선들이 섬주위 빙둘러 그물을 놓아서 그런지
마릿수나 씨알이 많이 준것 같습니다.
조해기 잘보고 갑니다.
참 피싱스토리호는 어느 조선소에요..
저두 엔진 달린거 좋아해서 눈요기 거리로 심심하면 보고합니다.
거의가 대물이었고 마릿수도 좋았는데
몇년전부터 어선들이 섬주위 빙둘러 그물을 놓아서 그런지
마릿수나 씨알이 많이 준것 같습니다.
조해기 잘보고 갑니다.
참 피싱스토리호는 어느 조선소에요..
저두 엔진 달린거 좋아해서 눈요기 거리로 심심하면 보고합니다.
그러게요..
요즘엔 고기 좀 나오는 섬 둘레엔 어김없이 빙둘러 그물이 쳐져 있더라구요..;;;
낚시 좀 할만하면 와서 그물 들춰보고, 통발 걷고깔고...;;;;
우리나라 낚시환경이 언제쯤 다시 좋아질 수 있을지 참 안타깝습니다..
피싱스토리호는 쪽지드릴께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
요즘엔 고기 좀 나오는 섬 둘레엔 어김없이 빙둘러 그물이 쳐져 있더라구요..;;;
낚시 좀 할만하면 와서 그물 들춰보고, 통발 걷고깔고...;;;;
우리나라 낚시환경이 언제쯤 다시 좋아질 수 있을지 참 안타깝습니다..
피싱스토리호는 쪽지드릴께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재밌어 두번이나 봤네요
저도 그날 따라붙을라다 사정이 있어 못갔네요^^
저도 국도 가면 저자리만 앉을려하는데.. 엄청 앉기 힘들죠
평생 잊지못할 입질을 올여름에 전유동행님과 그자리에서 터지고 했죠^^
수고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다이와단화 예쁘던데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너무 재밌어 두번이나 봤네요
저도 그날 따라붙을라다 사정이 있어 못갔네요^^
저도 국도 가면 저자리만 앉을려하는데.. 엄청 앉기 힘들죠
평생 잊지못할 입질을 올여름에 전유동행님과 그자리에서 터지고 했죠^^
수고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다이와단화 예쁘던데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어이쿠, 감사합니다.. ^^
조행기를 두번씩이나 읽어주시다니.. 긴꼬리매니아님 같은 분들 때문에라도 다음엔 더욱 알찬 정보가 있는 조행기를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그날 같이 하실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근우행님한테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출조한번 하셔요.. 꼭 칼바위가 아니래두, 내 고기 되려면 퍽퍽 해주지 않겠어요? ㅋㅋㅋ
다이와단화 구매관련해서는 쪽지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조행기를 두번씩이나 읽어주시다니.. 긴꼬리매니아님 같은 분들 때문에라도 다음엔 더욱 알찬 정보가 있는 조행기를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그날 같이 하실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근우행님한테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출조한번 하셔요.. 꼭 칼바위가 아니래두, 내 고기 되려면 퍽퍽 해주지 않겠어요? ㅋㅋㅋ
다이와단화 구매관련해서는 쪽지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 네.. 그렇군요...
PPL 의도가 없는데, 그리 받아들이셨다니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짜증까지 나셨다니 죄송하구요..
부디 짜증 푸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
PPL 의도가 없는데, 그리 받아들이셨다니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짜증까지 나셨다니 죄송하구요..
부디 짜증 푸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
국도는 예전에 많이 다녔던 곳입니다.
그땐 주로 참돔을 치러 다녔습니다. 지금도 국도는 참돔으로 유명하지요.
덤을로 뽈락도 좋은곳이구요.
조행기 보니 벵에돔을 노리고 가신건데 좋은녀석 몇마리 얼굴 보여 줬음 ...
증명사진 한번 찍고 집을로 돌아 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국도,,,,, 그밑에 간여,,,,, 참 좋은곳 입니다.
사진과 내용도 전문 작가들 뺨치게 멋있습니다.
좋은구경 시켜줘서 고맙습니다.
그땐 주로 참돔을 치러 다녔습니다. 지금도 국도는 참돔으로 유명하지요.
덤을로 뽈락도 좋은곳이구요.
조행기 보니 벵에돔을 노리고 가신건데 좋은녀석 몇마리 얼굴 보여 줬음 ...
증명사진 한번 찍고 집을로 돌아 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국도,,,,, 그밑에 간여,,,,, 참 좋은곳 입니다.
사진과 내용도 전문 작가들 뺨치게 멋있습니다.
좋은구경 시켜줘서 고맙습니다.
네.. 국도 참돔 유명하지요..
미터급들도 어슬렁거리는 곳이라 계속 터져먹고 나온 분들도 부지기수라데요...
뽈락은 직접 노린적은 없지만, 찌낚시 도중 손님고기로 올라오는 녀석들도 씨알이 상당하더라구요.. ^^;;
저는 감성돔과 벵에돔만을 주력어종으로 노리기에 국도에선 벵에돔 낚시를 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계속 얼굴도 못보고 참패를 당해 너무 안타깝습니다.. -_-;;
간여는 한번도 안들어가봤는데, 물밑에 수중턱이 무시무시해서 입질을 받아도 끌어내기가 만만찮다고들 하시더군요..
언젠간 한번은 도전할 날이 오겠지요? ^^;;;
조행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터급들도 어슬렁거리는 곳이라 계속 터져먹고 나온 분들도 부지기수라데요...
뽈락은 직접 노린적은 없지만, 찌낚시 도중 손님고기로 올라오는 녀석들도 씨알이 상당하더라구요.. ^^;;
저는 감성돔과 벵에돔만을 주력어종으로 노리기에 국도에선 벵에돔 낚시를 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계속 얼굴도 못보고 참패를 당해 너무 안타깝습니다.. -_-;;
간여는 한번도 안들어가봤는데, 물밑에 수중턱이 무시무시해서 입질을 받아도 끌어내기가 만만찮다고들 하시더군요..
언젠간 한번은 도전할 날이 오겠지요? ^^;;;
조행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