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하가 새우를 말하는군요
잡는방법이 신기하네요~
소라랑 박하지도 요즘
잘잡히나요??
저도 기회되며 애기델꼬 서해쪽 갯벌 체험
한번 하러 가야겠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솔머리님의 간결하고 진솔한 조행기 재미있게 보고 있으며
조행기를 통해 매번 작은 즐거움을 주시기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 만땅하시기를 ..
조행기를 통해 매번 작은 즐거움을 주시기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 만땅하시기를 ..
아.. 이거 몇일전에 고창 구시포 건너편 해변에서 끌고 나오시는거 본적있는데 엄청 힘드시게 나오시던데요 양쪽 끝 주머니 같은곳에 모이던데 그날을 별로 못잡으신것 같더라고요.
근데 옷안에서 소라가 한 20마리 나오시던데..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옷안에서 소라가 한 20마리 나오시던데..
수고하셨습니다.
자하가 그런것이군요.^&^
오늘또 새로운걸 알게되어 좋으네요.
수작업으로 하시는만큼 그 가격대도 상당하겟네요.
토하젓은 먹어 보았는데...
언제 기회되면 자하도 맛을 보고싶내요.
잘 보았습니다.
맛있는 점심하세요.
오늘또 새로운걸 알게되어 좋으네요.
수작업으로 하시는만큼 그 가격대도 상당하겟네요.
토하젓은 먹어 보았는데...
언제 기회되면 자하도 맛을 보고싶내요.
잘 보았습니다.
맛있는 점심하세요.
폭주기관차님 감사합니다. 자하젓은 보통 1킬로에 15천원에서 25천원에 거래되고있습니다. 가을철 서천에 오시면 자하젓을 구입하실 수 있으니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통영뿔라구다님 말씀 고맙습니다. 자하는 모기장 그물로 잡는 바다새우 중 가장 작은 새우를 말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특이하네요.
일반적으로 새우젓 담그는 새우와는 다른모양입니다.
요즘 저염식 저나트륨 하지만.. 제가 워낙 짠걸 좋아해서 새우젓을 즐겨 먹습니다만..
다음에 서천갈일 있거든 꼭 구입해봐야겠네요.
일반적으로 새우젓 담그는 새우와는 다른모양입니다.
요즘 저염식 저나트륨 하지만.. 제가 워낙 짠걸 좋아해서 새우젓을 즐겨 먹습니다만..
다음에 서천갈일 있거든 꼭 구입해봐야겠네요.
부산땡중님 자하젓은 새우젓과 달리 그렇게 짜지도 않고 맛도 좋기 때문에 가을철 밥도둑이라고 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시면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요.
저는 자하라고 하길래
새우인지는 알았는데
오도리만큼 큰 새우인줄 알았는데
엄청작은 젖갈용 새우네요.
저정도면 양이 엄청나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새우인지는 알았는데
오도리만큼 큰 새우인줄 알았는데
엄청작은 젖갈용 새우네요.
저정도면 양이 엄청나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새우??/아주작은 새우네요~~~
자하라고 하는군요^*^
맜잇겟슴니다......ㅋㅋ
수육에 조고올리가 무마 맜남니까..ㅋㅋ
우째든 수고 하셨슴니다....
항상안출 하세요~~~~^*^
자하라고 하는군요^*^
맜잇겟슴니다......ㅋㅋ
수육에 조고올리가 무마 맜남니까..ㅋㅋ
우째든 수고 하셨슴니다....
항상안출 하세요~~~~^*^
낚주님 반갑습니다. 가을철 자하젓은 밥도둑이라고 합니다. 수육보다 하얀 쌀밥과 함게 드시면 맛이 더 좋습니다. 말씀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아 저것이 자하군요 저희 아버님이 서천 친구집 다녀오시면 저거 가져와 청양고추 안에다 넣어서 드시던건데... 요즘은 감생이 낚시는 안가시나요? 저는 추석에 시골 내려가면 한번 다녀올 계획입니다 ^^
투빈님 저는 요즘 감성돔 낚시를 자주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 서천화력방조제는 발전소에서 낚시를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녹두알 두알정도 크기 새우 자하 새로운 정보입니다.
여름에서 늦가을까지 망둥어 한 뼘에서 시작하여 두 뼘까지 원투시절 많이 낚았지요, 종종 올라오는 살감시들과 함께
여름에서 늦가을까지 망둥어 한 뼘에서 시작하여 두 뼘까지 원투시절 많이 낚았지요, 종종 올라오는 살감시들과 함께
서천은 제게 아픔과 기회로 만들어준 바닷가입니다.
금융위기때 서해안 고속도로 공사에 참여하여 힘들게 나를 다듬은곳입니다.
작은 새우가 자아라고 하는군요?
가끔은 바다가 갯벌이 보이는곳에서 망둥어낚시로 시절을 달래어보곤 했습니다.
자하젖깔이 그립군요,,,,,잘보고갑니다.
금융위기때 서해안 고속도로 공사에 참여하여 힘들게 나를 다듬은곳입니다.
작은 새우가 자아라고 하는군요?
가끔은 바다가 갯벌이 보이는곳에서 망둥어낚시로 시절을 달래어보곤 했습니다.
자하젖깔이 그립군요,,,,,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