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된 판인지.....뽈 그거 정말 한번 치고 싶은데...
내륙의 대구에서 목적하고 움직이기가...고노무 벵에, 감시땜에 좀체 잘 안되네요......ㅋㅋㅋㅋ......
필이 한번 꼽혀야....주구장창 둘이 아닌 뽈과함께 셋을 쪼룰텐디요..
일침 부탁드림돠이...^^*
하고픈거 대충도 안되고, 안하고도 안되는 더러븐 성미를 타고 나는 바람에.....ㅎㅎ...
차용환님께서 배우신다 심은...너무 겸손이신듯....^^*
내공을 대충 알고 잇는디요...호호호...^^
항상 시적인댓글과 재미난 입담 너무재미가 있으십니다ㅎㅎ
시간되실때 꼭 갯바위에서 함께하시죠?^^
수고하셨습니다~
그 과정을 또다른 여유와 매력, 의미들로 조행길이 꾸며 짐을 중시하는가,
아니면 고기잡기만 중시하는가 등등의 많은 낚시인들 개인마다 차이가 극명하기도 한 듯 하던데요....
저의 경우는 예나 지금이나 오로지 잡기쪽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그도 그럴것이, 눈빠지게 대기중인 입밧 생각해야죠, 뜻한 바 대로 조과가 안나오면 ...요노무 짜쓱들..에 대한 괘씸함을 몬삭히는 성미하며....ㅋㅋㅋ
해서, 저는 코구녕 바람쐐기...가는 머 그런거는 저랑 거리가 좀 멉디다...
한마디로, 완전 부정은 아니지만, 바다만 보고와도 좋다 란 그런 멘트는 다분히 빈작 조과에 대한 핑게감은 아닌가란 의구심을 못 버리는 1인 이라고나 할까요......ㅋㅋㅋㅋ
꿈의사냥5짜님 조과는 늘 제가 추구하는 바랑 딱 떨어지더군요...
늘 님의 조행글 흐뭇하게 잘 보고 잇답니다.
많은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하는 소중한 조행기입죠.
앞으로도 끝없이 올려주세요 ^^*
꽃에다 생명을 ........동조가???.......틀린말 아닐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내치지 않으시고 방문하셔 남겨주신 관심 진심 감사드려요...^^*
퐝쪽 안간지가 십 여 년이나 됐는디.....
그리 오래 안가도 궁금해 지지도, 땡기지도 않는 것은 대체 뭣때문일깝쇼??? 으례 출조하면 통영 거제란 등식이...당연시 되어버려서리....
근디, 슬슬 잠깐 짬낚시 머 요런류로 댕기볼까요.....ㅎㅎㅎㅎㅎㅎ
예전에 학선생님이 아직 게시다면 요로코롬 발길 끊지는 못했지 싶은디...
남쪽에서 함 뵈입시더 마....ㅋㅋㅋ
여름에는 안가고 겨울에만 가는데 매물도 빵좋고 시커먼 겨울 감시잡으러 갈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ㅎㅎ
지랄피싱클럽 총무님 아니시옵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꺼먼 감쉬라시면....못나와도 오짜 넘는넘들 말씀이시네예...ㅋㅋ
꼭 그정도는 아이겟지 만서도....돼지급 형들도 좀 붙들어 잡수이소..
ㅋㅋㅋㅋㅋ
요건 알겠는데 도옹조오?????
안동댐을 한창 다닐적에 사월이라는 곳까지 들어가봤는데
초등학생 몇명만 있는 작은 학교더군요.....
아이가 집에와서 뭐라고 하는데 통 알아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아이의 엄마에게 번역(?)을 부탁하니 제자식인데도 말(사투리)을 못알아듣는게 많다던데
충주 아줌마가 그 동내로 시집을 왔다는군요.......
품안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아이가 자라 나가놀면서 동내말을 배워 들어왔는데
알아듣지를 못하겠다더군요.....
개콘만큼 재미있는 조행기 ...상상까지 더해가면서 웃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