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지대
04-06-22 14:31
아~ 그 닭털 루어 어디서 들은적이 있습니다.
궁굼한건 릴대신 낚싯줄을 좀 길게 쓰셨나요?
멀리 던질수 있는 방법이......
아주 편하게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셨군요...하하하하
부럽습니다..
궁굼한건 릴대신 낚싯줄을 좀 길게 쓰셨나요?
멀리 던질수 있는 방법이......
아주 편하게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셨군요...하하하하
부럽습니다..
미스타스텔론
04-06-22 14:46
7m정도 왕대나무에 원줄은 10미터정도로 기억납니다.
대나무는 많아 곤은대 골라 베어 가지를 치면 굽은 모양이 나타나면 다시 베고 곧게 나올 때까지 하고 생대는 무거워 사용하지 않고 3개월 지나면 가벼워집니다. 민장대는 원줄8호, 목줄 5호 , 봉돌 16호 정도 생각납니다.
원투대 릴은 원줄 5호, 목줄3호로 늦가을철 45급 이마에 따개비 붙은 감성돔 2마리를 동시에 잡은 기억이 또 생각납니다.
대나무는 많아 곤은대 골라 베어 가지를 치면 굽은 모양이 나타나면 다시 베고 곧게 나올 때까지 하고 생대는 무거워 사용하지 않고 3개월 지나면 가벼워집니다. 민장대는 원줄8호, 목줄 5호 , 봉돌 16호 정도 생각납니다.
원투대 릴은 원줄 5호, 목줄3호로 늦가을철 45급 이마에 따개비 붙은 감성돔 2마리를 동시에 잡은 기억이 또 생각납니다.
고향에가고파
04-06-28 15:42
스텔론님
가끔 님의 글을 읽고 고향 생각이 절로 납니다. 저도 고향이 완도인데 지금은 직장 관계로 울진에 살고 있답니다. 반갑습니다.님의 글을 보면 여러가지 공감을 하게됩니다. 쏨팽이 생각도 나구 납 녹여서 봉돌 만들다 튀어서 동생 화상 입힌 사건도...정말 고향에 가고싶어져요(님 글을 보면)
가끔 님의 글을 읽고 고향 생각이 절로 납니다. 저도 고향이 완도인데 지금은 직장 관계로 울진에 살고 있답니다. 반갑습니다.님의 글을 보면 여러가지 공감을 하게됩니다. 쏨팽이 생각도 나구 납 녹여서 봉돌 만들다 튀어서 동생 화상 입힌 사건도...정말 고향에 가고싶어져요(님 글을 보면)
미스타스텔론
04-06-29 10:22
고향에가고파님! 반갑습니다.
그 많은 완도에서 흔히 부르는 말로 쏨팽이, 껄덕(농어), 짱어, 뻘딱기(돌게), 문어, 아까다이(참돔), 꺽기(꺽지), 감생이, 능성어, 숭어, 삼치, 병치, 멸치,전어,밴댕이,디포리,꼬록(꼴뚜기),가오리, 상어, 푸장어(꼼장어),간재미, 서대,장대,갑오징어,해삼,전복,꾸죽(소라), 등등 아련합니다.
참돔,농어,능성어에 미역국, 양념장어숯불구이, 볏단불에 푸장어구이, 말린서대 찜, 간재미 양념구이, 아아아아아----
아침부터 입맛 땡기네요. 건강하시고 고향에 관심을 ----
그 많은 완도에서 흔히 부르는 말로 쏨팽이, 껄덕(농어), 짱어, 뻘딱기(돌게), 문어, 아까다이(참돔), 꺽기(꺽지), 감생이, 능성어, 숭어, 삼치, 병치, 멸치,전어,밴댕이,디포리,꼬록(꼴뚜기),가오리, 상어, 푸장어(꼼장어),간재미, 서대,장대,갑오징어,해삼,전복,꾸죽(소라), 등등 아련합니다.
참돔,농어,능성어에 미역국, 양념장어숯불구이, 볏단불에 푸장어구이, 말린서대 찜, 간재미 양념구이, 아아아아아----
아침부터 입맛 땡기네요. 건강하시고 고향에 관심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