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듭님!세상 살기가 내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있읍니까?저도 나이들어 감리 하려 갈려 하니 조금 힘드네요.낚시도 이제 힘에 겨워 하는 것도 예전 처럼 재미도 없읍니다.예전에는 낚시 가기전에 설레는 마음도 있었는데 그마음 세월이 다 잡아 먹은 것 같읍니다.추자 20년 전에 홍합 10KG에 3만원 했는데 얼마나 큰지 팔길이 반 정도 되더군요.그 걸 추자에서사가지고 부산에 오면 아버지가 홍합 죽도 끊여 주고 돌돔을 아무런 양념없이 끊여 주시면 그 국물이 얼마나 시원한지 지금은 세월이 흘려 아버지도 돌아 가시고 어머니는 병으로 아프시니 세월이 마냥 아쉽읍니다.찌매듭님! 세월이 흘려도 님의 이야기 들으니 반갑기 그지 없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리? 건축감리이신가요? ^^
큰고기보다는 찬거리 고기가 집에서 반기고 나누어주기도 좋지 않겠습니까?
큰 고기야 토막내고 손질 하려면 보통일도 아니거니와
점점 내게 잡혀줄 고기도 없어지는가 봅니다......
어떤때는 정말, 시들한 생각도 들고.....
정말, 소풍전 잠못이루는 날같은대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틀을 낚시를 안했어도 그저 그런가했었구요....
추자나 거문도에서도 섭이라고 불리는 큰 홍합이 지천이었던때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이제 귀하신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볼락님의 모친께서도 병환중이신가봅니다
이번에도 딸래미에게 경고아닌, 경고도 들었는데
내가, 철없이 정신이 나갔다는 자책도 들었었구요...
어느때가 될런지 또 때가 있겠지요
꿈도 그리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아닐런지요..
큰고기보다는 찬거리 고기가 집에서 반기고 나누어주기도 좋지 않겠습니까?
큰 고기야 토막내고 손질 하려면 보통일도 아니거니와
점점 내게 잡혀줄 고기도 없어지는가 봅니다......
어떤때는 정말, 시들한 생각도 들고.....
정말, 소풍전 잠못이루는 날같은대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틀을 낚시를 안했어도 그저 그런가했었구요....
추자나 거문도에서도 섭이라고 불리는 큰 홍합이 지천이었던때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이제 귀하신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볼락님의 모친께서도 병환중이신가봅니다
이번에도 딸래미에게 경고아닌, 경고도 들었는데
내가, 철없이 정신이 나갔다는 자책도 들었었구요...
어느때가 될런지 또 때가 있겠지요
꿈도 그리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아닐런지요..
오랬동안 기다렸던 만재도 이야기가 또 문을 열었군예
제목만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 ㅎㅎ
그리고 눈과 머리는 글과 사진속에 빠져 듭니다예
퇴근시간이 지났지만 덧글까지 꼼꼼히 읽고 저도 몇자 남겨 봅니다.
저도 이번 휴가에 가족과 제주도에 갔었습니다.
너무나도 더워 아이들이랑 돌아 다니는것도 몇군데만... 그렇다고 낚시를 많이 한것도 아니고예
둘쨋날 오후늦게 성산 여객선 방파제에 루어를 해볼까 가봤습니다.
그런데 처음 보는 굵은 낚시대가 보였습니다. 스테인레스로 만든 받침대에 터럭에 묶는 로프까지 도대체 뭘 낚는지 알 수가 없어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현지인이 4대의 낚시대 중 한대를 올려 미끼를 바꾸는 모습에 뒤로 자빠질 뻔 했습니다.
여성 팔뚝만한 낚시대에 이어폰 전선 굵기의 합사 그리고 그것보다 굵은 카본 목줄,엄청 큰 바늘 2개(직렬),철근 25파이 * 100mm (봉돌) 특이한 방법으로 250mm 정도의 고등어를 궤어 테트라포트 던지더라구요
얼마후 방울이 달랑, 잠시 기다림 뒤 다시 달랑 이 후 챔질 다시 기다림 후 또다시 강력한 챔질 무지막지하게 릴링
올라온것은 능성어 650mm 정도
정말 생각치도 못한 낚시 그것이 현지에서는 잘 통하는 모양입니다.
찌매듭님의 장비 목줄...기타 글 속에서 느껴지는 현장감은 위와 같이 상상속의 낚시가 현지에서 보편적인 낚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도권이나 장박 낚시를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찌매듭님의 글이 바로 상상이지예
같이 낚시를 해보지 않는한 저에게는 연구의 대상입니다.
사수가 없으니 짧은 시간 내에는 그런 낚시를 해보는 것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찌매듭님의 글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이로 대리 만족도 하는 모양입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윗 분 말씀처럼 바쁘시지 않으시다면 아니 조금씩 여유가 있으시다면 인낚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늘 건강하셔야 가능한 일이겠지예?
제가 이 글을 자주 오랬동안 볼려면 항상 찌매듭님의 건강을 빌어야 할 듯 합니다. ㅎㅎ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제목만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 ㅎㅎ
그리고 눈과 머리는 글과 사진속에 빠져 듭니다예
퇴근시간이 지났지만 덧글까지 꼼꼼히 읽고 저도 몇자 남겨 봅니다.
저도 이번 휴가에 가족과 제주도에 갔었습니다.
너무나도 더워 아이들이랑 돌아 다니는것도 몇군데만... 그렇다고 낚시를 많이 한것도 아니고예
둘쨋날 오후늦게 성산 여객선 방파제에 루어를 해볼까 가봤습니다.
그런데 처음 보는 굵은 낚시대가 보였습니다. 스테인레스로 만든 받침대에 터럭에 묶는 로프까지 도대체 뭘 낚는지 알 수가 없어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현지인이 4대의 낚시대 중 한대를 올려 미끼를 바꾸는 모습에 뒤로 자빠질 뻔 했습니다.
여성 팔뚝만한 낚시대에 이어폰 전선 굵기의 합사 그리고 그것보다 굵은 카본 목줄,엄청 큰 바늘 2개(직렬),철근 25파이 * 100mm (봉돌) 특이한 방법으로 250mm 정도의 고등어를 궤어 테트라포트 던지더라구요
얼마후 방울이 달랑, 잠시 기다림 뒤 다시 달랑 이 후 챔질 다시 기다림 후 또다시 강력한 챔질 무지막지하게 릴링
올라온것은 능성어 650mm 정도
정말 생각치도 못한 낚시 그것이 현지에서는 잘 통하는 모양입니다.
찌매듭님의 장비 목줄...기타 글 속에서 느껴지는 현장감은 위와 같이 상상속의 낚시가 현지에서 보편적인 낚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도권이나 장박 낚시를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찌매듭님의 글이 바로 상상이지예
같이 낚시를 해보지 않는한 저에게는 연구의 대상입니다.
사수가 없으니 짧은 시간 내에는 그런 낚시를 해보는 것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찌매듭님의 글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이로 대리 만족도 하는 모양입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윗 분 말씀처럼 바쁘시지 않으시다면 아니 조금씩 여유가 있으시다면 인낚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늘 건강하셔야 가능한 일이겠지예?
제가 이 글을 자주 오랬동안 볼려면 항상 찌매듭님의 건강을 빌어야 할 듯 합니다. ㅎㅎ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5가 아닌 250, 65가 아닌, 650이라는 수치가 더 눈길이 갑니다 ^^
지난 여름에 만재도에서도 고등어 토막에 크기를 알수없는 고기가 끌고 가기에
다음날, 더 큰 고등어와 어부용 바늘, 10호 목줄로 묶어 아침녘에 담가 두었었지요
또 한번 고기가 건드렷고 대를 세웠었기에 하나 구경을 하는가 했더니 제멋대로 가버렸었지요.....
이번에는 돌돔 원투대를 선장아들에게 맡겨 두었는데 언제고 그럴싸한 자리에 내리면
어떤 고기인지 얼굴이나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도 큰 고기들도, 많은 자원들이 있는 곳도, 개발이 안된곳도있기 마련입니다
낚시점주가 담담하게 풀어놓는 말이 믿기지도 않을수도 있지만
들어주는 사람이 있겠기에 근황을 이야기하던데
들으면서도 믿기우질 않긴하더군요.
오늘도 덥군요
지난 여름에 만재도에서도 고등어 토막에 크기를 알수없는 고기가 끌고 가기에
다음날, 더 큰 고등어와 어부용 바늘, 10호 목줄로 묶어 아침녘에 담가 두었었지요
또 한번 고기가 건드렷고 대를 세웠었기에 하나 구경을 하는가 했더니 제멋대로 가버렸었지요.....
이번에는 돌돔 원투대를 선장아들에게 맡겨 두었는데 언제고 그럴싸한 자리에 내리면
어떤 고기인지 얼굴이나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도 큰 고기들도, 많은 자원들이 있는 곳도, 개발이 안된곳도있기 마련입니다
낚시점주가 담담하게 풀어놓는 말이 믿기지도 않을수도 있지만
들어주는 사람이 있겠기에 근황을 이야기하던데
들으면서도 믿기우질 않긴하더군요.
오늘도 덥군요
오랜만에 조행기 올라왔네요.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십니까?
얼마나 더운지 저희집도 에어컨을 들여 놨습니다.
한낮에는 어쩔수 없일 에어컨을 트는 날이 많아지네요.
.
쏘가리를 구경은 했어도 껍질이 마치 뱀같아서 만지는것도 못합니다.
제가 뱀을 제일 싫어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쏘가리를 매운탕과 횟감으로 드신다니 그맛이 그렇게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민물회는 예전에 향어라는 고기를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고소한 뒷맛때문에 가끔 먹었었는데, 바다낚시를 하면서부터 민물고기는 먹어본적이 없네요.
쏘가리 회가 정말 맛있습니까? 또한 민물고기에만 있다는 디스토마나 이러거 없나요?
또 쏘가리를 쓸개로 저렇게 술도 담가 두나 보군요.
.
만재도가 들어가기 쉬운섬이 아닌가 봐요
요즘은 가거도도 자주 들어가던데, 가거도보다 가까운섬이 만재도 아닌가요.
어쨌든 어렵게 가시는 길에 고기가 좀 물어줘야 할텐데 생각하며 2부로 넘어가 봅니다.
얼마나 더운지 저희집도 에어컨을 들여 놨습니다.
한낮에는 어쩔수 없일 에어컨을 트는 날이 많아지네요.
.
쏘가리를 구경은 했어도 껍질이 마치 뱀같아서 만지는것도 못합니다.
제가 뱀을 제일 싫어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쏘가리를 매운탕과 횟감으로 드신다니 그맛이 그렇게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민물회는 예전에 향어라는 고기를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고소한 뒷맛때문에 가끔 먹었었는데, 바다낚시를 하면서부터 민물고기는 먹어본적이 없네요.
쏘가리 회가 정말 맛있습니까? 또한 민물고기에만 있다는 디스토마나 이러거 없나요?
또 쏘가리를 쓸개로 저렇게 술도 담가 두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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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가 들어가기 쉬운섬이 아닌가 봐요
요즘은 가거도도 자주 들어가던데, 가거도보다 가까운섬이 만재도 아닌가요.
어쨌든 어렵게 가시는 길에 고기가 좀 물어줘야 할텐데 생각하며 2부로 넘어가 봅니다.
오랜만에 집을 비웠었습니다.
자리 비우기가 쉬운 입장이 아니기에요....-_-;;
우리집은 개새끼가 덥다고 하면 마나님이 에어컨을 틀어주더군요
사람상태를 보고가 아닌 개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틀어대더군요....
숭어머리가 뱀같아서 싫다는 사람은 있어도 쏘가리를 그리 비유하시다니요? ^^;;
험악한 몸 구조로 조금만 잘못만져도 베고 쓸리고...그야말로 온몸이 흉기입니다.
쏘가리 회맛은 가거도 선장도 돌돔보다 더한것같다고 인정을 한지가 오래되었죠....
붕어낚시도 꽤 해봤기에 붕어회를 먹는 사람도 봤는데 더 맛이 있다고 하는군요.
충만 잘 가려내면 못먹을것도 없겠지만요
디스토마류도 내장에 있는 것이기에 고래회충같이 잘 손을 보면 상관이 없습니다
여지껏 쏘가리 쓸개에서 충이 있는것을 못보았구요
자리 비우기가 쉬운 입장이 아니기에요....-_-;;
우리집은 개새끼가 덥다고 하면 마나님이 에어컨을 틀어주더군요
사람상태를 보고가 아닌 개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틀어대더군요....
숭어머리가 뱀같아서 싫다는 사람은 있어도 쏘가리를 그리 비유하시다니요? ^^;;
험악한 몸 구조로 조금만 잘못만져도 베고 쓸리고...그야말로 온몸이 흉기입니다.
쏘가리 회맛은 가거도 선장도 돌돔보다 더한것같다고 인정을 한지가 오래되었죠....
붕어낚시도 꽤 해봤기에 붕어회를 먹는 사람도 봤는데 더 맛이 있다고 하는군요.
충만 잘 가려내면 못먹을것도 없겠지만요
디스토마류도 내장에 있는 것이기에 고래회충같이 잘 손을 보면 상관이 없습니다
여지껏 쏘가리 쓸개에서 충이 있는것을 못보았구요
만재도와 가거도 선비가 이번에 2만원씩 올랐습니다
진도쪽에서 먼저 올렸다는군요
가거도나 만재도나, 백령도나 울릉도만큼으 거리와 시간이 들기에
오히려 추자나 거문도는 코앞같은 느낌입니다
낚시점배를 목포북항에서 탄다면 3시간이 조금 더 걸리구요.
진도에서 타면 1시간 30분 정도면 되겠지만 가거도를 가는 배가 들러 가는 식이니
번거롭겠네요....
만재만 다니는 전용낚시점 배가 편한면이 있습니다
또 올라가는 길도 편하구요....
목포도 러시아워가 있어 진도에서 나오면 목포관통이 시간이 꽤 걸리는데
북항에 도착하는 만재도전문배를 타면 바로 고속도로로 진입하니 훨씬 편합니다
여객선으로는 만재 도착하려면 6시간 반쯤 걸려야 섬을 밟을 수가 있습니당..... ㅎㅎㅎ
진도쪽에서 먼저 올렸다는군요
가거도나 만재도나, 백령도나 울릉도만큼으 거리와 시간이 들기에
오히려 추자나 거문도는 코앞같은 느낌입니다
낚시점배를 목포북항에서 탄다면 3시간이 조금 더 걸리구요.
진도에서 타면 1시간 30분 정도면 되겠지만 가거도를 가는 배가 들러 가는 식이니
번거롭겠네요....
만재만 다니는 전용낚시점 배가 편한면이 있습니다
또 올라가는 길도 편하구요....
목포도 러시아워가 있어 진도에서 나오면 목포관통이 시간이 꽤 걸리는데
북항에 도착하는 만재도전문배를 타면 바로 고속도로로 진입하니 훨씬 편합니다
여객선으로는 만재 도착하려면 6시간 반쯤 걸려야 섬을 밟을 수가 있습니당..... ㅎㅎㅎ
멋지십니다
어제 읽어 보고 오늘 또 읽어 봐도 언제나 한결 같은 글맵씨에 억눌렀던 가슴이 따스해지는 느낌입니다.
쏘가리 낚시는 두번인가 다녀 왔는데 실력이 없어서인지 옆 사람이 낚는것만 구경하고 만 기억이 ㅎ
소주병에 담긴게 아무래도 쏘가리 쓸개 인것 같은데
저거 한병이면 산삼하고도 못바꾸지 싶은데요 ㅎ
아주가끔 자연산 장어를 먹을 땐 주인장에게 꼭 장어 쓸개주를 챙겨 달라고 합니다
그거 마시고 나면 힘이 불끈불끈 ㅎㅎㅎ
만재도에서 찌매듭님을 전용 홍보대사로 위촉을 하여도 무방할텐데 아직 그런 제의는 없습니까?
멋진 조행기와 알맞게 익은 듯한 음악 너무 감미롭습니다.
어제 읽어 보고 오늘 또 읽어 봐도 언제나 한결 같은 글맵씨에 억눌렀던 가슴이 따스해지는 느낌입니다.
쏘가리 낚시는 두번인가 다녀 왔는데 실력이 없어서인지 옆 사람이 낚는것만 구경하고 만 기억이 ㅎ
소주병에 담긴게 아무래도 쏘가리 쓸개 인것 같은데
저거 한병이면 산삼하고도 못바꾸지 싶은데요 ㅎ
아주가끔 자연산 장어를 먹을 땐 주인장에게 꼭 장어 쓸개주를 챙겨 달라고 합니다
그거 마시고 나면 힘이 불끈불끈 ㅎㅎㅎ
만재도에서 찌매듭님을 전용 홍보대사로 위촉을 하여도 무방할텐데 아직 그런 제의는 없습니까?
멋진 조행기와 알맞게 익은 듯한 음악 너무 감미롭습니다.
쏘가리는 바람이 일어 물결이 이는것을 싫어하는 것같더라구요....
잔잔하면 얕은 곳까지 한밤중에는 몰려 다니구요....
아직 자원은 넉넉하기에 관리어종으로는 지정이 안되었겠지요....
쏘가리 쓸개가 동의보감에서도 인정하는 웅담 다음가는 것이라네요....
홍보대사? 동네 선임자 한분을 가거도에서 모셔간적이 있는데
저도 언젠가는 만재도에서 그리할까요? ^^;;
시간이 좀 더 나게 된다면 자주 가보게 되겠지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시자구요~~~~~~~~~~~~
잔잔하면 얕은 곳까지 한밤중에는 몰려 다니구요....
아직 자원은 넉넉하기에 관리어종으로는 지정이 안되었겠지요....
쏘가리 쓸개가 동의보감에서도 인정하는 웅담 다음가는 것이라네요....
홍보대사? 동네 선임자 한분을 가거도에서 모셔간적이 있는데
저도 언젠가는 만재도에서 그리할까요? ^^;;
시간이 좀 더 나게 된다면 자주 가보게 되겠지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시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