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도를 자주 찾는 편입니다.
어제도 생도를 갈까하다...ㅋ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표가 납니다.
정말 욕 나오죠. 그썩은 냄새... 머리가 띵할 정도인데 휴..
철수시간 30분전에 장비 정리하고 물 몇바가지
부어주면 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바다매너님의 조행기로 또 많은 조사님들이
생도를 찾으시겠네요
참,.. 생도는 중리가 아니고 하리선착장에서 낚시점 두곳이
들어가는 걸로 압니다만...
중리에서 들어가는 배가 있나요?
바다매너님 고생하셨고 글 잘봤습니다^^
ㅎㅎ 급하게 적다보니 하리를 착각했습니다^^
청소는 낚시 이전에 배워야 할 기본인데 아직도 간단한 두레박도 안들고 다니시는 분들이 허다 합니다.
제가 아는 몇분들은 일산 파우더만 사용합니다.이 친구들은 비싸더라도 사용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물에 젖어도 냄새가 나지않고 갈매기가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비싸겠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면 환경친화적인 제품들 사용은 앞으로 많아 질것으로 생각이 드는군요.
청소는 낚시 이전에 배워야 할 기본인데 아직도 간단한 두레박도 안들고 다니시는 분들이 허다 합니다.
제가 아는 몇분들은 일산 파우더만 사용합니다.이 친구들은 비싸더라도 사용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물에 젖어도 냄새가 나지않고 갈매기가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비싸겠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면 환경친화적인 제품들 사용은 앞으로 많아 질것으로 생각이 드는군요.
벌써 여름이라 그런지 악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칼바위는 물을 몇번씩 부어도 돌틈에 끼어 굳은 상태라 배위에 있는 고압분사기가 아니면 힘들 것 같더군요. 문제는 모기까지 모은다는 것인데 밤시간대나 새벽에 낚시하시는 분들 모기때문에 고생 엄청할 것 같더군요.^^
칼바위 내려가는 밧줄을 보니 간담이 오싹해 집니다...
넘무 위험해 보이는데...안전주의 하셔야 겠네요...
주전자섬도 갯바위 구석구석 몸살을 앓고 있네요....ㅠㅠ
낚시인들의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넘무 위험해 보이는데...안전주의 하셔야 겠네요...
주전자섬도 갯바위 구석구석 몸살을 앓고 있네요....ㅠㅠ
낚시인들의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밧줄은 정말 소름끼치는 곳 맞습니다. 평소때는 이용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난바다에 있다보니 너울이나 파도가 높을 때 이동하라는 용도로 대부분 사용을 하시는데 당일에도 몇분 이용하시던데 사고날까봐 보는 사람이 더 마음 쪼려있었습니다. 구석구석이라는 펴현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쓰레기 이전에 섬 갯바위를 일회용으로 보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않는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생도 칼바위에서 난바다로 찌를 흘리다보면 3호찌도 장난같이 흘러가는 곳입니다. 요즘은 끝바리에서도 마으대로 흘리지 못하는 것이 선상배들이 바로 앞까지 포진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대구리 도전 감사합니다.^^
저도 쓰레기와 온갖 잡어가 썩어있는 포인트에 내려본적이 있었습니다..
악취로 인해 구토가 쏠리는 것은 물론이고, 장비를 놔둘 곳도, 잠시 앉아있을 곳도 없더군요.. 제 주위를 둘러싼 백여마리는 족히 될 듯한 모기는 어쩌구요..;;;
도저히 못 견디고 낚시하기전에 청소부터 했는데, 그 썩은 물이 흘러들어가면 고기들도 도망가는지, 꽝치고 왔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_-
악취로 인해 구토가 쏠리는 것은 물론이고, 장비를 놔둘 곳도, 잠시 앉아있을 곳도 없더군요.. 제 주위를 둘러싼 백여마리는 족히 될 듯한 모기는 어쩌구요..;;;
도저히 못 견디고 낚시하기전에 청소부터 했는데, 그 썩은 물이 흘러들어가면 고기들도 도망가는지, 꽝치고 왔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_-
쓰레기문제 더 심각했었습니다. 사진을 더 찍으려다 사진보고 낚시금지구역 할까봐 걱정이 되더군요.부산지역 포인트 안그래도 적은데 여기까지 금지시키면 끝이겠지요. 우리는 낚시를 즐기지만 다음 세대에게도 그대러 물려주어여야 할 의무가 있는데 말이죠^^
낚시를 다녀오고 나면 항상 깔금한 기분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좀 심하다 할 정도였습니다.^^ 굳이 고기를 안잡아도
바다에 가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이건 좀 심하다 할 정도였습니다.^^ 굳이 고기를 안잡아도
바다에 가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아쉬운 하루였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씨알은 작아도 대상어를 잡으셧내요.
그것으로 손맛이 채워지지 않을터이니
다음 출조길엔 대빵구리 한마리 걸으셔서
손맛 찐하게 보시길....
정말이지 갯바위 사진보니 화가 나는군요.
난 다음에 그곳에 절대로 가지 않을거야
하면서 믿밥을 쳐댄듯 합니다.
이곳저곳의 우리나라 아름다운 갯바위가
병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아타까울 뿐입니다.
누구라 할것없이 버리지말고 가져간 쓰레기는
꼭 되가져오는,깨끗한 갯바위를 만들어야겟죠.
그래야 우리의 후손들도 아름다운 바다에서
낚시를 즐길수 있겟지요.
잘 보았습니다.
씨알은 작아도 대상어를 잡으셧내요.
그것으로 손맛이 채워지지 않을터이니
다음 출조길엔 대빵구리 한마리 걸으셔서
손맛 찐하게 보시길....
정말이지 갯바위 사진보니 화가 나는군요.
난 다음에 그곳에 절대로 가지 않을거야
하면서 믿밥을 쳐댄듯 합니다.
이곳저곳의 우리나라 아름다운 갯바위가
병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아타까울 뿐입니다.
누구라 할것없이 버리지말고 가져간 쓰레기는
꼭 되가져오는,깨끗한 갯바위를 만들어야겟죠.
그래야 우리의 후손들도 아름다운 바다에서
낚시를 즐길수 있겟지요.
잘 보았습니다.
음~역시나 어딜 가나 크릴 썩는냄새.쓰레기는 골치덩어리죠.
사실 나도 오후 짬을 내어서 지세포 벵에 보러 갔어요.
역시나 건빵봉지(아마빵가루나파우더봉지깥아요)보다큰거..커피캔..김밥을 에 단무지...등등 내리자 검은봉지에 주변 청소좀 하구 낚시를 했죠.....다행히 냄새는 나지 않고 바닦도 미끄럼없이 낚시할수 있었죠...안전이 잴 중요한데...서로가 조끔씩이라도 잠깐이라도 자기입장에서 생각하고 주인의식을 가지면 될것을.........그리고 안전을 위해 바다건강을 위해 되도록이면 선장님 께서 주변 정리청소 부탁하자는 안내맨트홍보 맨트를 녹음을 해서라도 날리는.쌘스는 어떻까 싶네요..
사실 나도 오후 짬을 내어서 지세포 벵에 보러 갔어요.
역시나 건빵봉지(아마빵가루나파우더봉지깥아요)보다큰거..커피캔..김밥을 에 단무지...등등 내리자 검은봉지에 주변 청소좀 하구 낚시를 했죠.....다행히 냄새는 나지 않고 바닦도 미끄럼없이 낚시할수 있었죠...안전이 잴 중요한데...서로가 조끔씩이라도 잠깐이라도 자기입장에서 생각하고 주인의식을 가지면 될것을.........그리고 안전을 위해 바다건강을 위해 되도록이면 선장님 께서 주변 정리청소 부탁하자는 안내맨트홍보 맨트를 녹음을 해서라도 날리는.쌘스는 어떻까 싶네요..
좋은 글입니다.쓰레기가 외관상의 문제도 있겟지만 여름에는 벌레가 모이고 썩어서 악취가 발생되는 문제점도 있죠,특히,그 것을 밟아 미끌리는 사고도 있구요. 선장님들의 마무리 한마디가 아쉬운 현실입니다. 선장님 입장에서는 손님이니 손님보고 이래라저래라하면 바로 쌍욕이 나오는 현실이 아쉬운 것입니다^^
참돔이 참 이쁘네요.
모델분들도 너무 멋지시네요.ㅎ
근데 쓰레기 정말 문제네요.
밑밥 말라붙은 자국들
악취에 미끄럼 장난이 아닐텐데..
예전보다 많이 깨끗해진듯 하지만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신듯 하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모델분들도 너무 멋지시네요.ㅎ
근데 쓰레기 정말 문제네요.
밑밥 말라붙은 자국들
악취에 미끄럼 장난이 아닐텐데..
예전보다 많이 깨끗해진듯 하지만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신듯 하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