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다이와 구레마스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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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다이와 구레마스타 대회.................//

G 8 2,361 2004.01.05 11:28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영덕군에 있는 낚시점에서 포항공항으로 서둘려 출발했다.

저녁 6시30분 김포공항에 도착하니 민회장님, 이병선씨, 한경현씨, 대회에 같이 참가할 이동근씨, 박재윤씨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일산 제로FG사무실에 짐을 풀고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민회장님 집으로 향했다.

내일 아침일찍 움직여야 하지만, 회장님댁의 돌비시스템의 대형화면으로 나오는 영화를 보고,

낚시 이야기로 밤은 깊어갔다.

새벽 5시에 사모님의 배웅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인천공항에 와보니 일본으로 처음 출국한다는것이 실감났다.

아침 8시 후코오카행 비행기에 몸을실어 비행하는중 비행기가 벼락에 맞는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본땅에 첫발을 내디더니 감회가 새로웠다.

민회장님의 배려로 후코오카에 있는 낚시점에 들려 대회전날 연습게임에 필요한 바늘과 목줄,

원줄 한두개를 사고 낚시점을 둘려보고있으니, 제로FG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코오카 구레경우회

회장님과 부회장님이 환영인사차 오셨다.

같이 공항에가서 식사를 하고 기념촬영을 한뒤, 일본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시코쿠섬에 있는

고치(KOCHI)로 날아갔다.

비행기가 프로펠라 비행기로 비행기안은 상당히 좁은느낌이었다.

고치공항에 도착하니 안면이 있는 다이와사의 "야쟈와"과장이 마중을 나와 있었다.

12승 승합차에 짐을싣고, 시코쿠섬의 땅끝마을 "아시즈리미사키"로 향했다.

고치공항에서 아시즈리미사키에있는 국민숙소까지는 4시간이 걸린다고 하였다.


야자와상은 평균시속 50~70 KM으로 추월은 단 두번있을정도로 차분히 운전을 하였다.

조금은 답답하였지만, 길은 많이 굽고 바닷가길을 끼고 돌아서 눈요기로는 멋졌다.

바다에 있는 갯바위를 보니 손이 근질근질했다. 가는 도중에 몇몇의 낚시꾼이 낚시를 하는것을

보니 상당히 부러웠다.

야자와상도 초행길이라 길을 잘못들어 4시간이 넘는 시간으로 아시즈리미사키의 "국민숙소"에

도착했다.

밤 8시에 도착한 관계로 주위경관은 볼수없었지만, 국민숙소는 아름답게 보였다.

101호 넓은방에 이동근씨, 박재윤씨와 같이 여장을 풀고, 식당으로가니 다이와사의 사람들과

대회관계자들, 그리고, 선수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 일행들도 자리를 잡고, 가져간 초장을 나누워 먹으며 맛있게 식사들을 했다.

내일의 연습게임을위해 채비들을 점검 해가며일본에서의 첫날밤은 이렇게 지나갔다.

"12월7일 일요일"

새벽3시 50분!

박재윤씨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 느끼한 주먹밥도시락을 먹고, 포구에 도착하니, 경기위원장인

"호리"명인과(다이와사의 1대필드데스트) 야자와상이 우리측선수들의 밑밥을 준비해놓고있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제 낚시들을 나갔는데 평균씻알이 45cm라 하여, 잔뜩기대를 하고

있었다.

여명이 트기전 많은사람들이 모여들엇다.

이지역 있는 회사 낚시동우회의 낚시대회가 있었다.

민회장님의 통역으로 들어보니, 30cm이상을 계측하니 30cm이하는 방생하라고 한다.

큰고기가 나온다는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낚시배에 올랐다.

낚시대회를 하는 일본낚시꾼들을 다 내려주고, 선장이 호리명인과 민회장님을 내리게 하는데,

자리가 넓은여라 민회장님이 우리들보고 내리란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지역의 최고의 포인트라 한다.


우리들은 내려 포인트 이곳 저곳을 살펴 보았다.

서풍이 아주 강하게 불고, 파도는 조금 높았다.

박재윤씨가 바람이 막아지는 곳에 자리를 잡고, 이동근씨는 좌측에서 낚시를 하고, 나는 바람이

비껴부는 우측자리에서 낚시를 하였다.

대회장소인 이곳 아시즈리미사키에는 항상 바람이 분다고 하여 바람을 상대로 연습을 하고

싶었다.

어제밤에 생각한 압축된 5가지 채비법만을 시험해보기로 하고, 예조사 제품인 투제로찌로

바람결에 형성된 지류로 흘려 보내니, 1.85호 원줄이 바람에 너무날려 채비를 다시 쯔리켄사의

투제로찌로 바꿔 지류에 채비를 태워 흘리니 멀리서 입질이 들어왔다.

가볍게 제압을 하고, 고기를 들어 올려보니 35cm급의 벵에돔 이었다.

PD들이 사진을 찍자는 말에 씨알이 작아 큰고기가 나오면 찍자고 하였으나 첫고기라 카메라에

담았다.

다시큰기대를 가지고 낚시를 시작 하였다.

다시 낚시대를 끌고가는 강력한 입질에 낚시대를 세워 릴링을 하니 터져 버린다.

무슨 고기일까 의문에 이동근씨에게 물어보니 "기반도"나 "산노지"일거라 한다.

나중에 많이 잡아보니 고기들의 특성을 손맛으로 알수있었다.

다른유형의 포인트를 연습하고자 자리를 옮겨 제일 좌측에서 낚시를 하니 처음보는 고기들이

올라왔다.

동갈치 처럼생긴 "다쯔", 두줄이있는 "부시리", "기반도", "산노지", " 가쯔오" 등등 터지면서도 많이올라왔다.

터뜨리고 잡고하는사이에 낚시시간이 다 되어갔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이동근씨가 잡은 벵에돔과 내가잡은 벵에돔을

방앞 뜰에서 회를 쳐서 식당으로 가져가서 먹으니 아주아주 맛있었다.

민회장님도 회를 드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염분농도가 높은곳에서 잡힌고기라 맛있다고 하시면서

회를 잘 먹지는 않지만, 많이 드시는것 같았다.

오후 4시에 있는 선수설명회를 마치고, PD분들과 인터뷰를 하고, 잠시 자유시간을 가진후

오후6시 30분에 대회 전야제가 시작되었다.

선수 한면한명씩 호명되며, 선수들의 소개가 있었다.

나도 보아의 음악소리에 맞쳐 당당히 입장을 하였다.

대회기념패를 받고, 주최측에서 만든 나의자리에 앉으니 약간 떨리며서 많은 긴장감이 들었지만,한편으로 담담했다.

귀빈소개및 인사말들이 오간후 조추첨에 들어갔다.

이동근씨는 1조를 뽑았고, 박재윤씨는 "야마모토"상이 소속된 5조를 뽑았다.

나는 4조 1번을 뽑아 다이와 카다로그에 있는 "사카키"선수, "오카다"선수, 그리고 A블럭 2위를한

"나카모리"선수와 같은조에 속했다.

같은조의 선수들과 인터뷰를 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식사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야제를 마친후 방에 들어와 내일 시합할 채비를 생각하며 단잠에 빠졌다.


"12월 8일 월요일!"

새벽 일찍 일어나 식사를 하고, 서틀버스를 타고 숙소에서 10분거리에 있는 포구에 도착하니,

선수들의 밑밥이 밑밥통에 집어제와 같이 담겨 이었다.

사냥한 아가씨의 안내방송에 따라 장비와 밑밥통을 챙겨 낚시선에 올랐다.

포구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등대앞 작은여에 1회전의 상대선수 사카키선수와 내렸다.

경계선을 만들고, 가위바위보를 하니 내가 이겨 우측 포인트에 자리를 잡았다.

낚시대를 펴면서 조류를 살피니 아주 약한 조류가 흐르고 있었다.

오전 7시 정각! 호각소리에 맞춰 1회전이 시작되었다.

밑밥을 치고 얼마되지 않아 고기를 걸었다.

여에 파고드는것을 간신히 끌어 올리니 기반도 였다.

다시 바로 입질을 받았으나 터져 버렸다.

고기를 잡기위해 더굵은 목줄을 사용할수 있지만, 원줄 1.85호에 목줄 1.7호를 고수했다.

굵은벵에돔은 1.7호 목줄로 충분히 끌어낼수 있으나, 기반도나 산노지같은 고기는 줄이 터지는게

훨씬 났기때문이다.

더굵은목줄을 쓰면 줄이 터지지않아 고기를 끌어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50분의 전반전이 끝나고, 자리를 바꿔 후반전이 시작 되었다.

사카키선수는 나와같은 채비로 약간 잠길찌 채비로, 발밑을 노려 한마리 걸었으나 바로 터져

버렸다.

난, 먼포인트를 공략해보기로 하고, 채비를 조류에 태워 멀리서 입질을 기다렸다.

편광을 준비치않아 해볕에 채비가 잘보이지 않았지만, 또다시 낚시대를 끌고가는 강력한 입질에

발밑까지 고기를 끌어내니 산노지였다.

사카키선수도 종료 몇분을 남겨두고 고기를 걸었으나 기반도였다.

그렇게해서 서로 벵에돔을 잡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배에 올라타니 다른 두선수도 벵에돔을 잡지못했다고한다.

"2회전"

나카모리선수와 포구우측에있는 약간 길쭉한 여에 내렸다.

역시 경계선을 정하고 시합을 시작했다.

바람이 엄청불어 입질 한번 받지못하고 전반전이 지나갔다.

후반전 역시 바람이등지는곳에 낚시를 했지만 입질 한번 받지 못했다.

이렇게했어 또 무승부다.

다른 두선수는 사카키선수가 3마리, 오카다선수가 한마리를 잡아 사카키선수가 앞서 나갔다.

"3회전"

비교적 사교성이있고, 잘생긴 외모의 다이와사의 기대주 오카다선수와 3회전에 들어갔다.

역시 경계선을 정하고, 자리를 정한후 게임에 들어갔다.

해볕이 눈부셔 발밑을 노리니 잔씨알의 황줄감생이와 작은 긴꼬리벵에돔이 올라온다.

밑밥으로 발밑에 잡어들을 모으고, 해볕을 약간비껴 먼곳을 노리니 찌가 살짜기 들어간다.

가볍게 릴링을 하니 고기가 딸려온다.

발밑까지 끌러온 고기를보니 벵에돔이었다.

조심스레 뜰채질을 하고, 고기를 망에담고 다시 채비를 던지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우측 포인트로 자리를 옮겨 후반전 게임을 시작했다.

발밑 포말이 끝나는 지역을 노려 밑밥을 치고, 채비를 던지니 잠시후 찌가 슬며시 들어간다.

대를 세우니 벵에인것 같았다.

그러나, 발밑까지 고기를 당겨는데, 바늘이 버껴져 고기를 놓쳐 버렸다.

다시 채비를 던지니 바늘이 자꾸 끊어져 나왔다.

얼마후 찌가 약간 잠겨 채비를 감으니 40cm가 넘는 "이시가끼 후구"(복어류)가 끌려왔다.

신기하여 벵에돔을 놓아둔 물칸에 고기를 나두고 게임에 열중했다.

시간이 흘려 종료시간이 다되어 갔다.

그런데, 45초를 남기고, 오카다선수가 고기를 걸었다.

조금은 긴장을 하였으나 낚시대의 휨새를 보니 잔씨알인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역시 잡어였다.

내가 572g의 벵에돔 한마리잡아 오카다선수를 이겨 승점 3점을챙겨 총 5점이 되었다.

같이 기념사진을 찍고나니, 오카다선수가 자기찌라면서 기념으로 자신의 이름이 새겨있는

찌를 하나 건낸다.

배를 기다리는 동안에 민회장님이 여기저기 전화를 하시더니, 사카키선수가 나카모리선수를

이겼다고 말씀 하신다.

난 승점 5점으로 조2위에서 8강전을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포구에 들어와순위집계를 하는동안, 나에게 주위사람들이 축하인사들을 건낸다.

조2위 1등으로 올랐다고한다.^^*

박재윤씨도 승점 5점 조1위로 8강에 진출하였으나, 이동근씨는 승점 3점으로 8강 진출이

좌절 되었다.

1회전에서 25cm의 대상어를 잡았으나 본부에서 계측을 해보니 2~3mm가 모자라 규정치

미달의 고기가 된것이다.

처음 목표한 8강에 진입을 하여 기분이 좋았지만, 내심 4강까지도 올라갈것 같았다.

8명의 선수들이 모여 상자안의 밧줄을 당기니 8강전의 상대편 선수가 나왔다.

난 1조 1위한 "아다치"선수와 붙게되고, 박재윤씨는 작년도 우승한 "카이"선수와 붙게 되었다.

다시 다이와사에서 제공한 밑밥과 미끼를 챙겨 배에 올랐다.


8강전 포인트로 나가니 박재윤씨와 카이선수가 우리가 첫날 연습한 포인트에 내렸다.

박재윤씨에게 행운이 온다고 서로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많은 취재진들과 갤러리들이 내리고, 나와 아다치선수는 육지에 연결된 갯바위에 내려

경계선을 정하고, 8강전 게임을 시작했다.

전반전 포인트의 조류을 읽어보니앞에 큰 간출여가있어조류가 앞으로 계속 밀려

들어왔다.밀려들어오는 조류와 반탄조류사이를 공략할 포인트로 정하고, 채비를 던지니

얼마안되서 입질이 들어온다.

힘들게 뜰채에 담으니 50cm가 넘는 산노지였다.

다시 입질을 받아 터지고, 여지 저기 공략할 포인트를 옮겨 노려 봤으나 벵에돔은 낚이지 않았다.

후반전에 자리를 바꿔 낚시를 하니 아주 약은 입질만 들어왔다.

바늘을 작은것으로 바꿔도 똑같이 약은 입질만 들어와 대상어를 잡지 못하고, 호각소리에

게임을 종료하니 조금은 아쉬웠다.

그러나, 목표한 8강에도 들었고, 게임에는 지지않고, 순위에만 졌기에 기분은 좋았다.

숙소로 들어와 "중야제"에 결과 발표가 있었다.

전년도 참피온 카이선수, 아다치선수, 다나까선수, 사카키선수가 준결승에 올라갔다.

"12월9일 화요일!"

민회장님과 우리선수들은 우리가 첫날 연습게임을한 장소에 사카키선수와 다나까선수의

경기를 보려갔다.

경기를 보는도중에 내년도 다이와 구레마스타 대회 포스터에 쓰기위해 다이와사의 전속사진사

에게 사진도 찍었다.

사카키선수가 3마리를 잡아 중량2182g으로 한마리(422g)에 그친 다나까선수를 누루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카이선수와 아다치선수가 각각 한마리씩을 잡았으나 878g과 588g으로 중량이앞선 카이선수가 결승에 올라갔다.

오전 10시정각! 내가 1회전을 치룬 포인트근처 등대앞 갯바위에서 결승전이 치루워졌다.

나하고 3회전 게임을한 오카다선수가 옆에 왔어 나에게 포인트 설명을 해준다.

좌측 포인트는 물속바닥이 훤히 보이지만 수심이 20m 정도란다.

우측 포인트는 상대적으로 수심이 낮아 보였다.

1회전 좌측 포인트에선 사카키선수가 먼저 벵에돔을 올리니 우측포인트에선 카이선수도

비슷한 씨알로 한마리를 올린다.

그리고나서 사카키선수가 2마리를 더잡아 올리면서 1시간의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에 카이선수가 채비를 옮겨가며 포인트를 찿는다.

사카키선수가 대상어를 잡아 올리지만 씨알이 영 잘다.

20cm도 안되는 고기도 올라온다.

개인적으로 나하고 같이 게임을한 사카키선수과 우승하길 바랬지만, 카이선수가 먼저 조류상단에친 밑밥의 효과를 보는지 연신 두마리를 잡아낸다.

카이선수가 3마리고, 사카키선수가 4마리 이지만, 카이선수의 고기가 씨알이 커서 중량이 어떻게

될지 모를정도로 긴박감이 들었다.

종료시간을 얼마남겨 두지않는 상황에서 카이선수의 굳히기 벵에돔 한마리가 올라온다.

이걸로 게임종료인것 같았다.

내가 왜이리 허탈한지 가슴이 찡했다.

숙소로 돌아와 최종계측을 해보니 카이선수가 4마리로서 2118g, 사카키선수가 같은 4마리이지만

중량이 2028g으로 582g이 뒤졌다.

폐회식 시상식에서 3위를 차지한 아다치선수와 다나까선수, 아쉽게 2위를한 사카키선수,

작년에 이어 대회 2년패를 한 카이선수가 시상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부러웠다.

비록 상금이 없는 대회이지만, 참피온으로서 우승구명복을 꼭 가지고싶은 욕심이 생겼다.

내년을 기약하며 2003년 다이와 구레마스타 결승대회가 이렇게 막을 내렸다.

다시 4시간이 걸린 오는길을 반복하여 고치시 선라이즈호텔에서 하루밤를 자고, 아침에 고치에서 후쿠오카,

다시 후쿠오카에서 오후2시정각에 부산으로 날았다.

35분의 비행시간을 마치니 우리나라 제일의 항만도시 부산이었다.

5박 6일의 짧지만, 긴여정이 끝나는 순간이었다.



같이 고생한 이동근씨, 박재윤씨 수고했고요.

그리고 좋은 카메라각도에 신경을 써주신 FS-TV의 조성제PD님, 한득수PD님, F-TV의

주찬민PD님께 감사드리고요. 대회내내 우리선수들의 뒤를봐주신 민병진회장님, 그리고,사모님, 뒤에서

응원해주신 이병선님, 한경현님, 이도경님, 김진한님, 최영우님,그리고 제로FG회원님들과

인터넷바다낚시 팀이프회원님들에게도 심심한 감사 인사드립니다.





BIG.TIGER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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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G 하이루 04-01-05 16:27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생하셨네요...
G 다반 04-01-05 22:10
일일이 기억도 잘하는구만 아직 팔팔 한갑다~ 내년에는 더 좋은 성과 기대 할란다.....
G 공해상 04-01-06 15:26
내글이 오데로 날라가뿐노...

비쩜티이야...

글솜씨 츠아암조타...생동감 넘치고

꼭 내가 그기 있는것 가타..

연상도 되고...수고 마났꼬 고생 했따....
G "낚시가자" 04-01-08 10:48
아니!!!!
반도!!!!!!!
여기서 뵙네요.
가자낚시 ........
G 송프로 04-01-08 19:39
BIG.TIGER형님~~~내년에는 꼭 우승하세요...
잘보고 갑니다...경기는 오픈전보다는 토너먼트가...재미있고 스릴 있는것 같습니다...
오보에 가게되면 커피 한잔 주세요...그럼 사업 번창과 내년에는 좋은성적 내시길 바라며...
대구에서~
G BIG.TIGER 04-01-09 11:18
흐흐흐~~~
가자낚시 사장님 반갑습니다......찿아 빕는다고 했놓고 찿아빕지를 못해 죄송합니다.^^*......
송프로 아우님!....시간날때 낚시점으로 들리세요.....단, 먹을거는 좀 사와야 밥을 먹을수 있어요.^^*............B.T
G 먹등대 04-01-10 17:43
드라마 같구만 촤~~~~~~~~~르르르
G "낚시가자" 04-01-19 14:06
B,T,님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조행기,자~알 읽었습니다.
다이와 구래마스타, 대회 잘 다녀 오셨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하시는일마다 다~아
잘되실껍니다.

늘 행운이 함께히시길 빌겠습니다.

ㅡ 가자낚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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