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
제마음을 그대로 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어떤때 직장생활하면서 출근 그렇게 싫을때도 있더니
막상 나가자니 그렇게 서운한 것또한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미련도 후회는 없습니다.
열심히 생활했다고 그렇게 생각하기에 ...
제마음을 그대로 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어떤때 직장생활하면서 출근 그렇게 싫을때도 있더니
막상 나가자니 그렇게 서운한 것또한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미련도 후회는 없습니다.
열심히 생활했다고 그렇게 생각하기에 ...
한직장 삼십년...
부럽고 수고하셨네요.
평소에 서정적인 글을 많이 써서 곱게(?)생기셨으리라 했는데
마초스타일이십니다.ㅎ
두번째 직장 잘 잡아서
제2의 인생 건강히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부럽고 수고하셨네요.
평소에 서정적인 글을 많이 써서 곱게(?)생기셨으리라 했는데
마초스타일이십니다.ㅎ
두번째 직장 잘 잡아서
제2의 인생 건강히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올린 그림의 선이 너무 굵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마초스타일은 절대 아닌데...ㅋㅋㅋ
실은 저는 피부도 뽀얗코 몸매도 호리낭창하기
평소 올리는 글과 스타일이 딱인데....*^^*
그날 등산에서 겨울 햇살과 바람이 너무 강하다보니
제가봐도 타긴 너무 탄 것 깉습니다...ㅎㅎㅎ
감사드리구요.
하지만 마초스타일은 절대 아닌데...ㅋㅋㅋ
실은 저는 피부도 뽀얗코 몸매도 호리낭창하기
평소 올리는 글과 스타일이 딱인데....*^^*
그날 등산에서 겨울 햇살과 바람이 너무 강하다보니
제가봐도 타긴 너무 탄 것 깉습니다...ㅎㅎㅎ
감사드리구요.
공직생활 오래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아직 십사년 남았네요....
퇴직은 끝이아니라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라봅니다.
사모님과 못다한 사랑 더나누시고 멋지게 제2의 인생을 출발하십시요?
그리고 늘건강하십십요?
저는 아직 십사년 남았네요....
퇴직은 끝이아니라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라봅니다.
사모님과 못다한 사랑 더나누시고 멋지게 제2의 인생을 출발하십시요?
그리고 늘건강하십십요?
정말 멎진풍경 사진과 휴가를 보왔네요 ^^ 흐르는 음악과 동조가 잘 이루어 졌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 마눌님도 데리고 가고싶네요...잘보고갑니다...
항상 아름다운 부부생활 이여가셔요 !! 화이팅 !!
기회가 된다면 우리 마눌님도 데리고 가고싶네요...잘보고갑니다...
항상 아름다운 부부생활 이여가셔요 !! 화이팅 !!
바닷나비님 우선 30여년의공직생활에 존경과감사의말씀을드립니다 아울러 감히인생한참이나후배지만 수고많으셧다는말씀도드립니다^^...
거문도가 이리보니 참으로아름다운섬이군요 항상여수낚시배에서 종선인가머시기인가로바쁘게이동하며지나치다보니 섬을제대로볼수가없었네요
날씨가나빴지만 그래도감성돔구경도하시고 멋진부부여행도겸하셨으니 그보다더행복할수있을까요...잘보고갑니다^^
거문도가 이리보니 참으로아름다운섬이군요 항상여수낚시배에서 종선인가머시기인가로바쁘게이동하며지나치다보니 섬을제대로볼수가없었네요
날씨가나빴지만 그래도감성돔구경도하시고 멋진부부여행도겸하셨으니 그보다더행복할수있을까요...잘보고갑니다^^
저도 공직생활을 마치고 해외여행도 다녀오고,낚시도 하고,여유있게 시간을 보내고 했는데,1년만에 퇴직금(4억) 다 써 지더군요.지금은 감리로 직장생활을 하는데,조금 절약 하면서 지냈으면 말년이 편했을건데 아쉬움이 남읍니다.아무튼 노후관리 잘 하시고 후회 없는 퇴직생활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셨군요.
저보다 먼저 공직을 마무리하셨던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도 낚시도 정말 멋드러진 1년을 보내셨습니다.
저도 원도 한도없이 그렇게 한번 써보았으면....ㅋㅋㅋ
참볼락님 남은 제2의 인생 또한 후회없는 직장생활로
마무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글 감사드리구요.
저보다 먼저 공직을 마무리하셨던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도 낚시도 정말 멋드러진 1년을 보내셨습니다.
저도 원도 한도없이 그렇게 한번 써보았으면....ㅋㅋㅋ
참볼락님 남은 제2의 인생 또한 후회없는 직장생활로
마무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글 감사드리구요.
나름대로 거문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찍을려고 그랬는데 ..
실은 뜻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좋게 보아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라님도 언제나 여유있고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실은 뜻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좋게 보아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라님도 언제나 여유있고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누구나의 로망.....
특히, 낚시라고 하는 아주 고약한 굴레에 빠져,
그 세월이 마치 이상향의 실크품에 안겨져 있는 듯,
스스로 미화해 온 그림 그 품속이 이세상의 천당이리라....
쉬이 여기며,
만지작 대는 작대기를 놓지 못하는 현재진행형 우리 모두의 그 로망.....
어느 뉘는,
내 이노무 은퇴만 하면 거제도에 작은 집 한 칸 장만해서 원없이.....를
또 어느 뉘는,
지금 당장에라도 욕지도에 별장 하나 장만해서.......
또 다른 어느 뉘는,
아예 몽땅 짐꾸려 전업을 해버리면..........
그러한 갖가지 형형색색의 그 로망 중 하나.
그렇게 거한 로망을 끝내 가져 보진 못하고......
소박하나마 두 칠일을 한마리 고기에다 내 등을 떠밀어 보노라.....
잔잔하니 담백한 양념으로 배경을 어루만지는 건반의 음율마저,
휴일 내내 스포츠 즐기기로 탈진 직전의 무거운 몸을 이끈 월요일 이 아침에.....
또다시 꿈틀케 하는 은빛 자태에 스르르 눈을 감고,
작아져져 가는 음율의 그 끝,
귀에 익은 산 새 소리 새이름이 뭐였더라????????
특히, 낚시라고 하는 아주 고약한 굴레에 빠져,
그 세월이 마치 이상향의 실크품에 안겨져 있는 듯,
스스로 미화해 온 그림 그 품속이 이세상의 천당이리라....
쉬이 여기며,
만지작 대는 작대기를 놓지 못하는 현재진행형 우리 모두의 그 로망.....
어느 뉘는,
내 이노무 은퇴만 하면 거제도에 작은 집 한 칸 장만해서 원없이.....를
또 어느 뉘는,
지금 당장에라도 욕지도에 별장 하나 장만해서.......
또 다른 어느 뉘는,
아예 몽땅 짐꾸려 전업을 해버리면..........
그러한 갖가지 형형색색의 그 로망 중 하나.
그렇게 거한 로망을 끝내 가져 보진 못하고......
소박하나마 두 칠일을 한마리 고기에다 내 등을 떠밀어 보노라.....
잔잔하니 담백한 양념으로 배경을 어루만지는 건반의 음율마저,
휴일 내내 스포츠 즐기기로 탈진 직전의 무거운 몸을 이끈 월요일 이 아침에.....
또다시 꿈틀케 하는 은빛 자태에 스르르 눈을 감고,
작아져져 가는 음율의 그 끝,
귀에 익은 산 새 소리 새이름이 뭐였더라????????
도라님도 조행기를 보아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댓글에 공감합니다.
어쩌면 낚시라는 그런 빠져나오기 힘든 굴렁쇠에 억메여
오랜 세월에 걸쳐 거문도를 찾았다가 아쉬움을 남기고 그래도 또
찾아가고 그랬던 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때 저또한...
동해안 어떤 한적한 곳, 시골집이라도 하나사서 낚시나 즐기려고
그런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실은 생각처럼 이루어지기 힘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아쉬워 두칠일을 보내고 왔던 것 같습니다.
생각도록 해주신 것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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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낚시라는 그런 빠져나오기 힘든 굴렁쇠에 억메여
오랜 세월에 걸쳐 거문도를 찾았다가 아쉬움을 남기고 그래도 또
찾아가고 그랬던 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때 저또한...
동해안 어떤 한적한 곳, 시골집이라도 하나사서 낚시나 즐기려고
그런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실은 생각처럼 이루어지기 힘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아쉬워 두칠일을 보내고 왔던 것 같습니다.
생각도록 해주신 것 다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