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김해장유에 있어서
동해권으로는 발길이 힘들어 지네요..
사진상으로 조류빨이 제법 있는것 같아
낚시하기가 상당히 힘들어 보입니다.
큰물 포인트라 이름답게
대물이 분명 있을것 같은 느낌은데
아쉬운 조황입니다.
다음 출조길엔 꼭 대물손맛 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내요..ㅎㅎ
이곳은 밤낚시는 잘 안되고,,,바다가 보통인 상황에서는 잘 되지 않는 곳입니다.
혹 잡아도,,10cm급 애기들만 잡혀요..
하지만,,,너울이 심한 날,,,가시면,,,20~30cm급들을 마릿수로 잡을 수 있습니다.,,,가뭄에 콩 나듯이 35cm이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곳 숭어의 30% 정도는 기생충으로 몸체에 하얀 꽃이 펴 있을 겁니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지만,,민물쪽으로 많이 들어 와 있는데다,,,따신 물이 나오니,,그런가봅니다...회로 먹기에는 많이 찝찝할껍니다.ㅎ
저는 손맛만 보고,,방생했고요,,,
주의보나 너울이 심해서 석축에서만 겨우 낚시한다는 날이면,,,꼭 가서,,,20~30cm급으로 20마리 정도 손맛을 보곤 했습니다.
위 사진중에 두군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그곳이 마릿수를 잡을 수 있는 포인터입니다.
발아래 밑밥치고,,,5m정도 전방에 던져서 ,,,뒷줄잡아서 바늘 선행 시키면서 흘려주면,,,주욱 들어가고 했는데,,,,저는 수심을 대강3~4m정도 줬던 것 같습니다.
먹어도 된다하더군요 ㅋ 대상어를 잡았으면 먹는가 마는가 고민했겠는데 ㅎ하늘이 도우사 그런고민 안시켜 주시더군요 ㅎ
항상 안낚즐낚하세요
청림쪽 입구가 어데로 갈수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쪽지로도..즐낚하세요
인낚의 힘이 느껴지내요.ㅎ
어디어디 포인트하면 쭈우욱 나오내요.
다음엔 원하시는 대상어로 꼭 손맛 보시길...
잘 보았습니다^*^
밑밥필요없습니다.백크릴 한장만 들고가시고 물나오곳 중간에서서 찌를 발앞에
떨어뜨린후 본류대를 태워 흘리셔야합니다 대부분 입질이 20미터쯤 흘러갈때
찌를 손살같이 가져갑니다 스믈스믈 이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40미터쯤 흘러가면 감고 다시흘리고하는..
그리고 큰물은 밤낚시포인트 입니다 낮에는 고기 안됩니다.
무조건 본류태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