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습니다.
장문의 거문도 조행기1.2탄을
정독하였내요.
셋째날 원하시는 동도쪽으로
포인트를 선정해서 들어 가셧으면 상황은
달라 졌으리라 봅니다.
고생하셧내요.
덕분에 시원한 거문도의 풍경들을
감상합니다.
다음 출조길엔 대물로다 대박하시길...
참으로 안타깝네요~ 대상어 얼굴이라도 봤으면 참 좋았을텐데요...그래도 님덕분에 좋은 바다경치 구경 잘 했습니다...다음 출조때는 대상어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흐미~3번 사용한 낚시대가
우찌 두동강이 나버렸네요.
고기고 놓치시고 안타깝습니다.
철수할때는 항상 아쉬움이 남네요.
쉽게 갈수 없는곳~
유명한 거문도의 명포인트라
아쉬움이 더 할듯 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우찌 두동강이 나버렸네요.
고기고 놓치시고 안타깝습니다.
철수할때는 항상 아쉬움이 남네요.
쉽게 갈수 없는곳~
유명한 거문도의 명포인트라
아쉬움이 더 할듯 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디다스님, 댓글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갯가에 같이 서고싶은 분중에 한분입니다.
늘 매너있는 조행기와 갯바위 청소...
귀감이 되시는 분이라 꼭 뵙고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갯가에 같이 서고싶은 분중에 한분입니다.
늘 매너있는 조행기와 갯바위 청소...
귀감이 되시는 분이라 꼭 뵙고싶네요.
거문도는 서도가 월등한 조과를 보인다지만.. 아쉽네요~ 날씨좋을때 다시 도전해보세요~
기대감이없음 다시 갯바우에 나가기 힘들자나여~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기대감이없음 다시 갯바우에 나가기 힘들자나여~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동도냐 서도냐 보다는 새로운 자리에 흥분하는 남자입니다.
기대감을 다시 품고 일요일에 거문도 재도전 들어갑니다.
이번엔 기필코 한덩치 하는놈 올려서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대감을 다시 품고 일요일에 거문도 재도전 들어갑니다.
이번엔 기필코 한덩치 하는놈 올려서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거문도 조행기 2탄 무지하게 기다렸는데 오늘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대물 감시 1.5호로 제압하기란 쉽지 않지요. 낚시란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은 다음을 기약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섬세한 거문도 낚시 조행기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수고많앗습니다. 다음 대물편을 기대해 봅니다.
대물 감시 1.5호로 제압하기란 쉽지 않지요. 낚시란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은 다음을 기약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섬세한 거문도 낚시 조행기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수고많앗습니다. 다음 대물편을 기대해 봅니다.
미스타스텔론님 댓글 감사합니다.
전날 바람에 호되게 당하여 채비를 가볍게 한다는것이 패인을 낳았네요.
이번 일요일 재도전에 꼭 늠름한 체구를 올려보겠습니다.
3탄을 기대해 주세요~^^
전날 바람에 호되게 당하여 채비를 가볍게 한다는것이 패인을 낳았네요.
이번 일요일 재도전에 꼭 늠름한 체구를 올려보겠습니다.
3탄을 기대해 주세요~^^
즐감 했습니다. 해성호라며는 용골이 깊지 않아
얕은 여밭도 주저 않고 들어가는 장점을 가진 종선 이지요.
서,동도를 아을러 과거 데이터를 정리 해보면 감성돔조황은
동도가 훨신 앞서지요. 물론 북서 계절풍에 서도를 덜찾는 경향도 있겠으나
..참돔 대물 출조에도 로드가 부러지는 스릴을? 아직 경험치 못하여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담 제대로된 영등감생이로 만회하세요.^^
얕은 여밭도 주저 않고 들어가는 장점을 가진 종선 이지요.
서,동도를 아을러 과거 데이터를 정리 해보면 감성돔조황은
동도가 훨신 앞서지요. 물론 북서 계절풍에 서도를 덜찾는 경향도 있겠으나
..참돔 대물 출조에도 로드가 부러지는 스릴을? 아직 경험치 못하여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담 제대로된 영등감생이로 만회하세요.^^
에구구.. 아쉽네요 ㅎㅎ
그치만 또 그런맛에 다음을 기약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잡은게 아니라서 조행기는 올리지 않았지만 이주전 같이 가신분들이 동도에서 감시 오짜 두어마리 외 참돔 중치 마~이 잡았습니다. 저는 참돔만..ㅎㅎ;; 근데 바로 뒷날부터 수온떨어지며.. 조황 휑~~$_$
저도 팬텀이 부러졌었는데요.. 이눔이 약한가? 라는 생각도 들고.. 고탄성 카본대의 약점인가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 들었습니다. 그뒤로 카본 공부도 조금 ㅎㅎ;; 전 부러지고 낚시 다녀오는길에 공장이 있어 바로 수리받아왔는데.. 요거는 장점인거 같습니다ㅋㅋ
이번 바람불고 청물도 좀 사라지고 수온도 좀 오를걸로 예상하시든데.. 3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ㅎㅎ(__)
그치만 또 그런맛에 다음을 기약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잡은게 아니라서 조행기는 올리지 않았지만 이주전 같이 가신분들이 동도에서 감시 오짜 두어마리 외 참돔 중치 마~이 잡았습니다. 저는 참돔만..ㅎㅎ;; 근데 바로 뒷날부터 수온떨어지며.. 조황 휑~~$_$
저도 팬텀이 부러졌었는데요.. 이눔이 약한가? 라는 생각도 들고.. 고탄성 카본대의 약점인가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 들었습니다. 그뒤로 카본 공부도 조금 ㅎㅎ;; 전 부러지고 낚시 다녀오는길에 공장이 있어 바로 수리받아왔는데.. 요거는 장점인거 같습니다ㅋㅋ
이번 바람불고 청물도 좀 사라지고 수온도 좀 오를걸로 예상하시든데.. 3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ㅎㅎ(__)
봉이님께서 글을 잘쓰시네요. 읽는 사람들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느끼게 읽을수 있도록 사진과 글을 올려 주셔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비록 고기를 걸어서 올리던 중에 놓치긴하였습니다만 최선을 다하였다는 모습이 글을 통하여 잘 표현되어 마치 내가 고기를 놓친것 처럼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뻠핑중에 고기의 얼글을 보지 못하고 놓친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봉이님과 같은 심정을 느겼을 겁니다. 역시 낚시란 이런 맛에 이런 미련과 멋 때문에 하고 싶고 또 가고싶고 해도해도 돌아서면 가고 싶은가 봅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저는 원도권 낚시를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낚시애호가 입니다. 눈으로 라도 느낄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좋은 글 자주 부탁합니다.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붐비지 않을때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비록 경비가 많이 들어서 부담은 되지만,
워낙 칼싸움을 싫어해서요...ㅎ
시간이 되신다면 붐비지 않을때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비록 경비가 많이 들어서 부담은 되지만,
워낙 칼싸움을 싫어해서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