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나왔다.. 장편 조행기 찌매듭님편...
한 5편까지 써주세요,., 지금부터 읽어야 하니 조용한 분위기부터 일단 만들어 놓고 ㅋㅋ
감사합니다. 그말밖에 해드릴것이 없다능 ㅠㅠ.
에고, 뭔, 일들이 자꾸만 생겨, 차분하게 시간을 못갖게 되었습니다.
추위와 바람에 조기철수로 일정도 반토막이 났구요..... ㅠㅠ
금년도 하루밖에 안남았다보니 급히 정리해 봅니다.
내년초에는 추위때문이라도 자리에 있는 시간이 날테니 외연도 이야기를 적어보려구요....
세상 떠난, 조선장 이야기며, 우리나라 최고의 참돔포인트인 그곳을 찾아가
십년도 넘게 즐겼던 초기때의 이야기도 적어볼까합니다.
남겨두어야할 이야기같다는 생각이 이즘에 부쩍 들더라구요............ㅎㅎ
내일 마무리를 하려면 말일이기도하기에 부지런을 떨어야할것같구요 ^^
추위와 바람에 조기철수로 일정도 반토막이 났구요..... ㅠㅠ
금년도 하루밖에 안남았다보니 급히 정리해 봅니다.
내년초에는 추위때문이라도 자리에 있는 시간이 날테니 외연도 이야기를 적어보려구요....
세상 떠난, 조선장 이야기며, 우리나라 최고의 참돔포인트인 그곳을 찾아가
십년도 넘게 즐겼던 초기때의 이야기도 적어볼까합니다.
남겨두어야할 이야기같다는 생각이 이즘에 부쩍 들더라구요............ㅎㅎ
내일 마무리를 하려면 말일이기도하기에 부지런을 떨어야할것같구요 ^^
바다의 왕자 코난이군요?!
꾼이라면 모두가 코난을 꿈꾸지 않았겠어요?
드림워커가 되었었구요.............
지금보다는 조금, 불편한 시절이었다 보니 이야기꺼리도 많았겠구요.......
꾼이라면 모두가 코난을 꿈꾸지 않았겠어요?
드림워커가 되었었구요.............
지금보다는 조금, 불편한 시절이었다 보니 이야기꺼리도 많았겠구요.......
역시나~2편도 너무 멋지게 올려주셨네요.
언제봐도 편안한 음악에~
한편의 수필같은 찌매듭의 조행기~
귀한 민물 쏘가리를 인낚에서 보네요.ㅎ
원도권 먼 바다일수록
깐새우가 잘 되나 봅니다.
가거도,추자도 갔을때
입집을 받을수 있었던
미끼가 목포 유달산 깐새우였습니다.
문득 궁금했었던게 깐새우는
왜~목포유달산밖에 없을까?
각 지역에 어디에서도 깐새우를 구입해봐도
전부다 목포 유달산 깐새우뿐이더라구요.ㅎ
감성돔 아가야~
잡을려고 해도 힘든 싸이즈가 올라오네요..
언제나 그렇듯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봐도 편안한 음악에~
한편의 수필같은 찌매듭의 조행기~
귀한 민물 쏘가리를 인낚에서 보네요.ㅎ
원도권 먼 바다일수록
깐새우가 잘 되나 봅니다.
가거도,추자도 갔을때
입집을 받을수 있었던
미끼가 목포 유달산 깐새우였습니다.
문득 궁금했었던게 깐새우는
왜~목포유달산밖에 없을까?
각 지역에 어디에서도 깐새우를 구입해봐도
전부다 목포 유달산 깐새우뿐이더라구요.ㅎ
감성돔 아가야~
잡을려고 해도 힘든 싸이즈가 올라오네요..
언제나 그렇듯 수고하셨습니다.^^
깐새우는 여러제품이 있지만 단연, 유달표가 제일입니다 ^^
현대것도 있지만 자동차는 몰라도 깐새우는 어림도 없습지요....
별난 비법이 있기에 주인 혼자서 문을 닫아걸고 남에게 보이지 않게
극약처방을 한다는데
강약조절이 좋지않던가요?
이제는 국내산 새우가 없어 베트남것을 쓴다고도 하는데
만재도에서는 여름날에도 참돔이나 돌돔이 잘물어주어
오래전부터 여름미끼가 거시기할때 염장한 지렁이와 함께 사용하곤했었지요
더 짜게, 절여서 더, 단단하게....ㅎㅎ
민박집 냉동고에는 한 여름에도 잘 간수해 두었던 깐새우를 민박집 아저씨가 내주곤하구요....
호래기 라면, 항상 먹고싶습니다~~~~~~~~
현대것도 있지만 자동차는 몰라도 깐새우는 어림도 없습지요....
별난 비법이 있기에 주인 혼자서 문을 닫아걸고 남에게 보이지 않게
극약처방을 한다는데
강약조절이 좋지않던가요?
이제는 국내산 새우가 없어 베트남것을 쓴다고도 하는데
만재도에서는 여름날에도 참돔이나 돌돔이 잘물어주어
오래전부터 여름미끼가 거시기할때 염장한 지렁이와 함께 사용하곤했었지요
더 짜게, 절여서 더, 단단하게....ㅎㅎ
민박집 냉동고에는 한 여름에도 잘 간수해 두었던 깐새우를 민박집 아저씨가 내주곤하구요....
호래기 라면, 항상 먹고싶습니다~~~~~~~~
올핸 만재 두번 들어가곤 안갔습니다.
워찌 손님많은 선장하고 코드가 좀...
홍도..추자...
그래도 만재가 가고 자푸네요.
날씨때문에 월 5-7회 출조가
2회 정도로 줄다보니
좁쌀만한 제 작은눈이 컴터를 헤메고
입만 근질거립니다요.
건강회복하셨다니 참 좋은 소식이고요
들어가다보면 언제 함 뵐때가 있겠지요.
송구영신하세요^^
워찌 손님많은 선장하고 코드가 좀...
홍도..추자...
그래도 만재가 가고 자푸네요.
날씨때문에 월 5-7회 출조가
2회 정도로 줄다보니
좁쌀만한 제 작은눈이 컴터를 헤메고
입만 근질거립니다요.
건강회복하셨다니 참 좋은 소식이고요
들어가다보면 언제 함 뵐때가 있겠지요.
송구영신하세요^^
손님이 너무 많은 집은 모두에게 신경을 쓰려도 잘안되겠죠....
누구만을 편애하는 것은 아닐겝니다
무뚝뚝하기도 하고....포인트나 배편이 적다보면 어쩔수도 없구요....
만재를 가는 이유도 오랜 정도 있고,
포인트도 비교적 가깝고.....
발밑 수심이 깊기때문에 특히 여름에는 쉽게 고기를 잡을 수가 있기 때문입지요....
힘도 덜들이고....또 낚시점 주인이 알면 싫어할 방법으로
찬고기는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경제적인 낚시 방법도 있겠구요....
뭐, 찬고기도 찬고기 나름이겠지만 찬으로는 커도, 너무, 크긴할겝니다...ㅎㅎ
내년에 볼 기회가 있을겝니다.
가는 해 잘보내고 오는 해 잘 맞이하십시다요~~~~~~~
누구만을 편애하는 것은 아닐겝니다
무뚝뚝하기도 하고....포인트나 배편이 적다보면 어쩔수도 없구요....
만재를 가는 이유도 오랜 정도 있고,
포인트도 비교적 가깝고.....
발밑 수심이 깊기때문에 특히 여름에는 쉽게 고기를 잡을 수가 있기 때문입지요....
힘도 덜들이고....또 낚시점 주인이 알면 싫어할 방법으로
찬고기는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경제적인 낚시 방법도 있겠구요....
뭐, 찬고기도 찬고기 나름이겠지만 찬으로는 커도, 너무, 크긴할겝니다...ㅎㅎ
내년에 볼 기회가 있을겝니다.
가는 해 잘보내고 오는 해 잘 맞이하십시다요~~~~~~~
지난 여름 만재도 조행기 보고 모처럼 보게 됩니다.
만재도 할머니 돌김 방에 말리는 풍경, 돌김구이,
완도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만재도에 뜻밖에 어린 감시가 보이니 이상하지만 만재도에서도 감시 산란은 하겠지요
말지 않는 뻘물이 대물 감시에게 이쁜 크릴이 보지지 않았는가 봅니다.
추운 겨울 만재도 낙시여행 수고하였습니;다.
만재도 할머니 돌김 방에 말리는 풍경, 돌김구이,
완도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만재도에 뜻밖에 어린 감시가 보이니 이상하지만 만재도에서도 감시 산란은 하겠지요
말지 않는 뻘물이 대물 감시에게 이쁜 크릴이 보지지 않았는가 봅니다.
추운 겨울 만재도 낙시여행 수고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일들로 점차 출조횟수가 줄어듭니다.
여름, 가을도 놓쳤구요...
이번에도 뻔히 알면서도 시기를 놓쳤다가 급히 나서다가
걸려 넘어질뻔 했군요 ^^;;
만재도 감시는 만재도 부근에,
가거도 감시는 가거도 부근에서만 생활을 한다고 굳게 믿는쪽이죠...
저 험한 물골을 넘어 어찌 다른 섬으로 멀리 옮겨가겠습니까?
맹골이나 병풍도에 비해선 맑은 물색이 있는 만재도입니다만
무언가가 잘 안맞았던듯합니다.
연휴에 완도를 다녀 오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덥석~! 손을 잡아 주시지 않겠어요? ^^
여름, 가을도 놓쳤구요...
이번에도 뻔히 알면서도 시기를 놓쳤다가 급히 나서다가
걸려 넘어질뻔 했군요 ^^;;
만재도 감시는 만재도 부근에,
가거도 감시는 가거도 부근에서만 생활을 한다고 굳게 믿는쪽이죠...
저 험한 물골을 넘어 어찌 다른 섬으로 멀리 옮겨가겠습니까?
맹골이나 병풍도에 비해선 맑은 물색이 있는 만재도입니다만
무언가가 잘 안맞았던듯합니다.
연휴에 완도를 다녀 오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덥석~! 손을 잡아 주시지 않겠어요? ^^
2부 만재도 조행기도 역시나 좋습니다.
산등성이를 타고 넘으며 내려다보면서
찌근 사진이 참 멋지내요.
작년엔가 가족들 전체 약 20여명이 진도에서
배를몰아 만재에 들어갔어지요.
그때에 올라본 뒷등성이에서 내려다본 그 만재도의
풍경은 너무도 멋지게 제 머리속에 각인되어 아직도
만재의 이야기만 나오면 제일먼저 떠 오르는
풍경 이기도 하내요.
사진상으로 보여지는 날씨가 안좋게 보여 지는데
낚일 일정을 지데로 소화 하셧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년말에 바쁜 시간을 쪼개어 멋진 조행기에 남겨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서해권 참돔낚시의 시작이 어떻게 이뤄지고,개발되었는지
어떤 흐름으로 발전되었는지 기다려집니다.
서해안권 참돔낚시,턱없이 높게 책정된 선비라던지,
1인당 한짝의 마끼를 꼭 쏟아부어야 하는지...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13년에도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산등성이를 타고 넘으며 내려다보면서
찌근 사진이 참 멋지내요.
작년엔가 가족들 전체 약 20여명이 진도에서
배를몰아 만재에 들어갔어지요.
그때에 올라본 뒷등성이에서 내려다본 그 만재도의
풍경은 너무도 멋지게 제 머리속에 각인되어 아직도
만재의 이야기만 나오면 제일먼저 떠 오르는
풍경 이기도 하내요.
사진상으로 보여지는 날씨가 안좋게 보여 지는데
낚일 일정을 지데로 소화 하셧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년말에 바쁜 시간을 쪼개어 멋진 조행기에 남겨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서해권 참돔낚시의 시작이 어떻게 이뤄지고,개발되었는지
어떤 흐름으로 발전되었는지 기다려집니다.
서해안권 참돔낚시,턱없이 높게 책정된 선비라던지,
1인당 한짝의 마끼를 꼭 쏟아부어야 하는지...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13년에도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낚시하기에만 바빠 가까운 주변도 돌아보지 못하여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곤 합니다.
급히 남기노라 제대로 적기나 했는지도 모르겠고요....
다음번에는 참돔과 농어로 알려지게된 외연도 이야기를 남겨 볼까합니다
따라서 무창포의 기록도 적어볼거구요.....
또 이렇게 한 해가 가버리고 새 해가 오게 되었습니다
두루 평안하시고 함께 늘, 건강하시기를 또 바래보겠습니다.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곤 합니다.
급히 남기노라 제대로 적기나 했는지도 모르겠고요....
다음번에는 참돔과 농어로 알려지게된 외연도 이야기를 남겨 볼까합니다
따라서 무창포의 기록도 적어볼거구요.....
또 이렇게 한 해가 가버리고 새 해가 오게 되었습니다
두루 평안하시고 함께 늘, 건강하시기를 또 바래보겠습니다.
웬지 바다풍경이 거칠지 않고 아기자기해 보입니다.
궂은 날시에 낚시는 제대로 못 하셨나 봅니다.
안전한 여행길 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
궂은 날시에 낚시는 제대로 못 하셨나 봅니다.
안전한 여행길 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
특히 해상의 일기예보는 잘 맞질않고 온도정도만 맞추는 것같습니다
현지인의 경험이 더 잘 맞기도 했는데 이젠 그네들도 알 수가 없다고 할 정도로 기상이변이 되어버렸네요....
항상 열번 스무번 기상에 주의하면서 안전하고 즐겁게 낚시인생을
꾸려가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현지인의 경험이 더 잘 맞기도 했는데 이젠 그네들도 알 수가 없다고 할 정도로 기상이변이 되어버렸네요....
항상 열번 스무번 기상에 주의하면서 안전하고 즐겁게 낚시인생을
꾸려가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바람에 파도에 완전 태풍수준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살감시???귀여운넘도 올라오네요 이시기에~~~꿈만꾸던 그 섬 만재도 보기좋습니다^^
일기예보, 잘 안맞는 곳이 원도권이며 바다입니다.
일행분이 일이 생겨 서두르는 것이 반갑기도 했으니
잘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이 낚시일정이죠....
몇달이나 있어야 다시 가보게 될까요?
일행분이 일이 생겨 서두르는 것이 반갑기도 했으니
잘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이 낚시일정이죠....
몇달이나 있어야 다시 가보게 될까요?
구십년대 말만해도 만재도의 돌김은 한톳에 3천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만원이 되었지요.....
택택이 배로 갯바위를 다녀야할때는 조금만 파도가 높아도 몽돌밭에 끌어 올려 두어야 했고
다음날, 날이 좋다면 올려 놓은 배를 밀어 내리려고
돌밭에 누워서 두발로 물가로 밀어내곤 했는데
오히려 그때의 겨울이 더 좋은 날들이 많았습니다.
기상이변이 점점 더 심해지는군요.......
지금은 만원이 되었지요.....
택택이 배로 갯바위를 다녀야할때는 조금만 파도가 높아도 몽돌밭에 끌어 올려 두어야 했고
다음날, 날이 좋다면 올려 놓은 배를 밀어 내리려고
돌밭에 누워서 두발로 물가로 밀어내곤 했는데
오히려 그때의 겨울이 더 좋은 날들이 많았습니다.
기상이변이 점점 더 심해지는군요.......
매번보던 바다도 볼때마다 다르고.어느날은 심술궂고..어느날엔가는 다 퍼주고..
어느날엔 아가처럼 미소짓고..어느밤엔 달빛과함께 내맘속으로 소소히 내려앉고..
정말 찌매듭님 글을보면...자꾸 그리운바다 성산포( 이생진 시인)시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자꾸 바다가 그리워서 달려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낚시에 대한 많은 생각과 추억과 회한같은게 항시 묻어납니다..
정성스런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어느날엔 아가처럼 미소짓고..어느밤엔 달빛과함께 내맘속으로 소소히 내려앉고..
정말 찌매듭님 글을보면...자꾸 그리운바다 성산포( 이생진 시인)시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자꾸 바다가 그리워서 달려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낚시에 대한 많은 생각과 추억과 회한같은게 항시 묻어납니다..
정성스런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바다는 양면성이 너무 강해서 언제 변덕을 부릴지 모르니
잘 둘러봐야합니다.
이제는 여름에도 일기예보와 많이 달라 바람조차
감을 잡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름에는 바람을 피해 갈곳이라도 있지만
겨울은 돌개바람이 심술을 부리니 마땅히 갈곳이 적어요~~~~~~~~`
내일은 몹시 춥답니다, 단단히 챙겨 입고 나가십시다요 ^^/
잘 둘러봐야합니다.
이제는 여름에도 일기예보와 많이 달라 바람조차
감을 잡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름에는 바람을 피해 갈곳이라도 있지만
겨울은 돌개바람이 심술을 부리니 마땅히 갈곳이 적어요~~~~~~~~`
내일은 몹시 춥답니다, 단단히 챙겨 입고 나가십시다요 ^^/
꾸~~~~~~우~~~~~~~~~뻑~~
큰 수술을 하셨나 본데....이젠 괜 찮으신지요.......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건강을 잘 챙기시어
가시고픈 곳 다 다니시고....해서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맹글어 주시옵길...... 미안^*
찌매듭님의 글을보고 삽시간에 2편까지 마스터 햇네요....이제 3편 보러 갈랍니더..ㅎㅎ
내내 건강하시옵길...........
큰 수술을 하셨나 본데....이젠 괜 찮으신지요.......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건강을 잘 챙기시어
가시고픈 곳 다 다니시고....해서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맹글어 주시옵길...... 미안^*
찌매듭님의 글을보고 삽시간에 2편까지 마스터 햇네요....이제 3편 보러 갈랍니더..ㅎㅎ
내내 건강하시옵길...........
草公先生 오랜만에 뵙는 것같습니다.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월에 갑작스런 증상이 있었던 것이 망막박리라는
생각지도 못한 눈질환이었습니다.
두번의 수술을 하여 지금은 5~60% 정도의 차도가 있었구요
열심히 검사 다니고 루테인 같은 약도 꾸준히 먹고 있군요
가끔씩 다른 검사만 하지 말고 안과 검사도 병행해야겠습니다...
함께 건강하시자구요~~~~~~~~ ^^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월에 갑작스런 증상이 있었던 것이 망막박리라는
생각지도 못한 눈질환이었습니다.
두번의 수술을 하여 지금은 5~60% 정도의 차도가 있었구요
열심히 검사 다니고 루테인 같은 약도 꾸준히 먹고 있군요
가끔씩 다른 검사만 하지 말고 안과 검사도 병행해야겠습니다...
함께 건강하시자구요~~~~~~~~ ^^
1편을 쉬지않코 읽은후 2편으로 바로 넘어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찌매듭님의 조행기입니다^^
글월중에 오키나와랑 섬에 대한 영토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부분이
절실하게 와 닿습니다
가거도에서 조기잡이하는 친구가 십년전부터 가거초에 대해서 자주얘길해주었는데
첨에는 일항초라고 불렸다더군요..
일본배가 침몰했던가,발견해서 그런이름이 불렸다는데...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근성이 못돼먹은 민족이란걸 또 느낍니다.
여기 부산도 날씨가 추운정도가 아니라,밖에 나서질 못할정도입니다.
강령하십시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찌매듭님의 조행기입니다^^
글월중에 오키나와랑 섬에 대한 영토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부분이
절실하게 와 닿습니다
가거도에서 조기잡이하는 친구가 십년전부터 가거초에 대해서 자주얘길해주었는데
첨에는 일항초라고 불렸다더군요..
일본배가 침몰했던가,발견해서 그런이름이 불렸다는데...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근성이 못돼먹은 민족이란걸 또 느낍니다.
여기 부산도 날씨가 추운정도가 아니라,밖에 나서질 못할정도입니다.
강령하십시요^^*
이어도에 과학기지가 생기기전에 낚시를 한 번 할 수있었는데
날씨가 나빠 무산이 되었던 예전 기억이 납니다.
이어도를 봤다면 날씨가 험한 날이었을게고.
그 이어도를 보고도 살아온 사람이 있었기에 옛날부터 이어도는 우리 영토의 한부분이었겠죠....
지금은 못된 중국인들이 떼를 쓰기 시작했다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십년전부터 가거도에서는 일향초를 가거초라 부르며 그리 지명을 바꾸어달라고 건의를 했는데
지금은 가거초로 거의가 부르고 있게 되었습니다.
맘좋은 임 선장이 공탕을 치거나 손님이 적은 날에는
가거초로 선상낚시를 다녀 오자고 섬심을 쓰는데 손님 두엇싣고
부담주기 싫어 안가곤했었지요....
엄청 춥긴하나 그래도 바람이없다시피해 낫다싶습니다
단단히 입고 다니십시요 *^^* (귀마개도....)
날씨가 나빠 무산이 되었던 예전 기억이 납니다.
이어도를 봤다면 날씨가 험한 날이었을게고.
그 이어도를 보고도 살아온 사람이 있었기에 옛날부터 이어도는 우리 영토의 한부분이었겠죠....
지금은 못된 중국인들이 떼를 쓰기 시작했다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십년전부터 가거도에서는 일향초를 가거초라 부르며 그리 지명을 바꾸어달라고 건의를 했는데
지금은 가거초로 거의가 부르고 있게 되었습니다.
맘좋은 임 선장이 공탕을 치거나 손님이 적은 날에는
가거초로 선상낚시를 다녀 오자고 섬심을 쓰는데 손님 두엇싣고
부담주기 싫어 안가곤했었지요....
엄청 춥긴하나 그래도 바람이없다시피해 낫다싶습니다
단단히 입고 다니십시요 *^^* (귀마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