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그선단이 그선단 이었네요 4시경인지 5경인지
수많은 선단들이 지나가는걸 보고 저게 뭐지?? 하면서 갯바위에서 띵가띵가 하고 있었네요 ㅎㅎ 아쉽습니다
그래도 적절한 채비운용으로 4짜한마리 축하드립니다
에구 아쉽습니다.^^*
몇센치만 더 컷어도 순위안에 들어가는건데
정말 아쉽내요.
대회라는것이 일등을 못할줄은 알고 가지만
그 설래임은 아마도 특등이지 싶습니다.
그 설래임이 사람 마음을 들뜨게하고 기분좋게
만들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몇센치만 더 컷어도 순위안에 들어가는건데
정말 아쉽내요.
대회라는것이 일등을 못할줄은 알고 가지만
그 설래임은 아마도 특등이지 싶습니다.
그 설래임이 사람 마음을 들뜨게하고 기분좋게
만들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포인트는 미끄럼바위 아닌지요?
몇번 내려본 장소인것 같습니다.
내릴때마다 꽝은 안친것 같습니다.ㅎ
입상 안타깝게 못 하셨지만
좋은 추억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몇번 내려본 장소인것 같습니다.
내릴때마다 꽝은 안친것 같습니다.ㅎ
입상 안타깝게 못 하셨지만
좋은 추억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닌 것 같던데요..ㅎ
아침 6시 지나서 출발했는데,,,비진도 유명포인터에는,,,모두 조사님들로 전자찌가 반짝 반짝 거리데요..
결국,,,빈틈이라도 있으면,,,마구 내려주데요.ㅎ
아침 6시 지나서 출발했는데,,,비진도 유명포인터에는,,,모두 조사님들로 전자찌가 반짝 반짝 거리데요..
결국,,,빈틈이라도 있으면,,,마구 내려주데요.ㅎ
허걱!지인이 아빠께서도 대회에 참가 하셨군요?
그냥 눈팅만 하지만 지인이 아빠의 글은 늘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35번으로 3선단을 배정 받아 두모도로 출조 했답니다.
똑같이 2번째 하선을 했는데 발판은 비교적 좋았습니다만,
포인터는 생각만 해도 황당 그 자체 였습니다.
약간 홈통이었는데 수심이 3.5mㅎㅎ
30m전방에 본류가 쫙 흘러가고 있으니 오만 쓰레기가 우리 낚시 포인트로
밀려 들어와 점령하고 있었답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멘붕상태
조과는 10cm 볼락 한 마리.첫 입질이자 마지막 입질.ㅋㅋ
옆분은 볼락 한 마리에 학꽁치 한 마리 ㅎㅎㅎ
그냥 눈팅만 하지만 지인이 아빠의 글은 늘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35번으로 3선단을 배정 받아 두모도로 출조 했답니다.
똑같이 2번째 하선을 했는데 발판은 비교적 좋았습니다만,
포인터는 생각만 해도 황당 그 자체 였습니다.
약간 홈통이었는데 수심이 3.5mㅎㅎ
30m전방에 본류가 쫙 흘러가고 있으니 오만 쓰레기가 우리 낚시 포인트로
밀려 들어와 점령하고 있었답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멘붕상태
조과는 10cm 볼락 한 마리.첫 입질이자 마지막 입질.ㅋㅋ
옆분은 볼락 한 마리에 학꽁치 한 마리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