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발굴 축하드립니다. 노력한 만큼... 댓가를 얻으신 것이니까... 저도 입이 근질근질 합니다. 임금님 귀는.당나귀 귀~~~~~ 요즘 마릿수 고기 나오는데는 OOO 입니다..ㅎㅎ
님 뽈락이 넘 큰거 안닙니까
손맛도보셨고 입맛도 보셨으니 담에 방생하시겠죠
좋은 여행인 만큼 뒤처리도 깔끔 하게 하셨으라 믿고
많이 춥습니다 안낚하시구 건강 챙기세요
손맛도보셨고 입맛도 보셨으니 담에 방생하시겠죠
좋은 여행인 만큼 뒤처리도 깔끔 하게 하셨으라 믿고
많이 춥습니다 안낚하시구 건강 챙기세요
네 볼락은 좀 큽니다^^ 네 이번에 회맛 봤으니 다음엔 큰거 잡으께요. 여기는 다른사람 알까봐 안온것 처럼 하고 왔습니다.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ㅋㅋ
음... 기장쪽에도 잘찾아보면 냉장고 나옵니다. 단 간조때 발 걷고 들어가는 간출여라 좀 춥겠네요~ 예전에 그런곳 한군데 있어서 벵에돔이랑 노래미 많이 잡았었는데...
축하합니다.
자신만의 포인트를 개발하셧내요.
저 또한 늘 꿈꾸는 것 입니다.
갯바위 나가면 알려진 자리보다
생자리를 더 내려보고 싶어서 안달인데
안내려 주더군요.ㅎㅎㅎ
초릿님의 그곳이 잘 보존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신만의 포인트를 개발하셧내요.
저 또한 늘 꿈꾸는 것 입니다.
갯바위 나가면 알려진 자리보다
생자리를 더 내려보고 싶어서 안달인데
안내려 주더군요.ㅎㅎㅎ
초릿님의 그곳이 잘 보존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여기 어딘지 알겠는데........ㅋㅋ 작년에 보니깐 밤에 걸어서 많이들 들어오더군요. 속으로 뭔 낚시를 하나란 생각으로 지켜 봤는데 날새고 보니 몽돌에 전부 청개비통이 널려 있더군요. 수심도 얼마 안나오는데......하지만 어초가 많이 산재해 있어 감서돔의 은신처 및 볼락이 많이 있겠더군요. 참고로 고 옆 x포가 처가집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