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일기 형식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필형식도 아닌
그냥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나열한것 뿐인데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니 거듭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ㅎ
멋진글도 아닌데 새삼스레 멋진글이라 표현해주시니
거듭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조행길 되시고
내년엔 더 행복이 넘치시길~
참돔으로 된 우표를 생각해보니 넘 멋지네요
빨간색이 참으로 매혹적일것 같습니다 ㅎ
낚시에만 치중하지 않고 더 여유를 느끼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참돔우표님도 늘 여유넘치는 삶이시길......,
우연표 밥상은 언제나 봐도 먹어도 멋지지요
어디에서도 이렇게 멋진 밥상을 쉬이 접하지 못하는거제요
맛도 맛이지만 무었보다도 그 정성이 아름다우니
손끝에서 베어 나는 손맛은 무었으로도 표현이 힘들지요
늘 옛 추억이 아름다운 시간으로 넘치는 나날들 되시기를~
오랜만에 봅니다 ㅎ
멋진 출조길에 시원한 바닷바람 또한 행복했습니다
쪼이불망님도 내년에 화끈한 손맛 넘치는 시간들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늘 보잘것 없는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연이란 일방적인 것이 아닌
서로 오고가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년엔 선상에서 같이 낚시대 한번 휘둘러 볼 수있는 시간이 있었음 좋겠네요
올 한해도 수고했습니다
내년엔 손맛 짠한 시간들 되시기를~
어떻게 이런 감성적이고 맛갈난 표현을 할 수 있는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우연님에게 물드셨나봐요.
일전에 잘 가르쳐주셔서 우연낚시엔 잘 갔다왔습니다.
다시 한 번 가야지 하면서도 못가고 있네요.
우연이 인연이 되고, 또 필연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매일 매일 좋은 하루되세요.
아드님 뽈락 잡는 재미가
쏠쏠했던 모양입니다.
6짜 대물 한수 하셨네요.
축하를 드려야 할지...ㅎ
늘 조황에 욕심없이~
우연과의 인연을 만들어~
마음편히 다녀오시는 그마음을
저는 조금이나만 이해할것 같습니다.
저 또한 낚시를 다녀보니
마음편한곳이 최고더라구요.
조황이야~바다를 알수는 없지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언제봐도 멋닌건 님이십니다.
6짜 대물을 축하도 해주시고 ㅎㅎㅎ
올해도 기록어인 4짜를 못 넘기고 말았네요
내년엔 감히 5짜를 기대해봅니다
행복한 시간들 넘치는 나날들 되시옵기를~
이제서야 댓글 다는것에 양해와 이해말씀 구합니다
다음부터는 최대한 빨리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딱 이틀 남았네요 갈무리들 잘 하시고
내년엔 더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들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