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도 끝에있는 좌대에 다녀 오셨는가 봅니다
지금쯤이면 감시는거의 빠지고 얼굴보기 힘든시기. . .
볼락이 좀 되는곳인데 낮뽈은 안나왓나보군요
전 부자지간 낚시 하는게 잴 부러븐 1인입니다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 . ^^*
부자지간 낚시라...부럽습니다.
보니 내 아들놈하고 동갑이네요.
이놈은 낚시 두번 따라가더니 절대 안갑니다.
아버님과 계속 즐거운 출조 이어지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가 낚시다녀올때마다 낚시대 다 갖다버린다고 하십니다 ㅎㅎ 맨날 못잡으니까요;; 나중에 저도 아버지 모시고 가보고싶네요
멋지십니다.^&^
아버님을위해 이것저것 준비하셔서
즐거운 시간 하셧내요.
감성돔이 나와서 회도 썰어드시고 하셧으면
아버님깨서 더더욱 좋아 하셧을 것인데.
조행기 읽는 제가 다 섭섭하내요.
하지만 좋은날 좋은곳에서 아버님과 함깨
즐거운 시간 하셧으니...다음엔 대박하세요.
훈훈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아~부럽습니다.
어릴적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아버지 따라가서
민물 붕어낚시를 배우는 바람에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민물만 하시고~
저만 바다낚시까지 하게 되었는데
아버지랑 마지막으로 바다낚시를 갔던게
20대초반에 포항종방에
고등어 낚시를 가서 200마리정도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시간이 잘 맞질 않아서
같이 가기가 힘듭니다.
너무 부럽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