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반갑습니다~~~
그동안 별고 없으셨겠죠?
내 건강이 모두의 건강이고 행복입니다.
함께 건강 잘 챙기시도록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
그동안 별고 없으셨겠죠?
내 건강이 모두의 건강이고 행복입니다.
함께 건강 잘 챙기시도록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
다녀온 뒷이야기죠......
9월초의 수술이 잘되고 빨리 회복이 되면
파란 물색이 남아있을 10월초에 다시 한 번
바다 구경을 가야할텐데요
태풍 피해 없었나요?
서울은 지금 마지막 소란이 한창입니다~~~
9월초의 수술이 잘되고 빨리 회복이 되면
파란 물색이 남아있을 10월초에 다시 한 번
바다 구경을 가야할텐데요
태풍 피해 없었나요?
서울은 지금 마지막 소란이 한창입니다~~~
서비스쪽 자영업을 하다보니
저에게는 시간이 정말 안납니다.
하루야 매주 쉬지만
2~3일 한번 쉬기가 참 어렵습니다.
맘만 먹으면야 쉬어버리면 그만이겠지만
한번 그리해버리면 일을 하기 싫어 질것 같아
제 나름 일주일에 하루, 여름휴가에만 딱 2틀만 쉬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을 했는데..
찌매듭님 조행기 볼때마다
민박집 잡아놓고 고기야 물던 안물던
잡던 못 잡던 여유있는 낚시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합니다.ㅎ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시간이 정말 안납니다.
하루야 매주 쉬지만
2~3일 한번 쉬기가 참 어렵습니다.
맘만 먹으면야 쉬어버리면 그만이겠지만
한번 그리해버리면 일을 하기 싫어 질것 같아
제 나름 일주일에 하루, 여름휴가에만 딱 2틀만 쉬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을 했는데..
찌매듭님 조행기 볼때마다
민박집 잡아놓고 고기야 물던 안물던
잡던 못 잡던 여유있는 낚시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합니다.ㅎ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직장은 휴가라도 있다지만 매장을 운영한다면
장시간 할애하기가 쉽지가 않을겝니다
언젠가 한 번 따라나섰던 타일가게 아저씨가
이번에 함께 가겠다고 했었지만 자꾸만 연기가 되다 보니
오래 자리를 비우기가 뭣했다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막판에 손을 둘어버렸는데 그것이 정상이겠지요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다면야 자주자주, 종목을 바꾸어
오늘은, 전갱이, 내일은, 무늬, 모래는 호래기...글피는 그냥 그경만 하는 꽝,
이라도 좋을텐데
머나먼 이런 곳에서는 한 번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보니
아예 넉넉하게 한 번을 잡더라도 이렇게 잡을 수밖에 없게 되네요
장유님도 언젠가는 넉넉한 일정으로 나서보게 되시기 바랍니다
(먹거리 엄청 갖고 가시겠죠? ^^;;)
장시간 할애하기가 쉽지가 않을겝니다
언젠가 한 번 따라나섰던 타일가게 아저씨가
이번에 함께 가겠다고 했었지만 자꾸만 연기가 되다 보니
오래 자리를 비우기가 뭣했다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막판에 손을 둘어버렸는데 그것이 정상이겠지요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다면야 자주자주, 종목을 바꾸어
오늘은, 전갱이, 내일은, 무늬, 모래는 호래기...글피는 그냥 그경만 하는 꽝,
이라도 좋을텐데
머나먼 이런 곳에서는 한 번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보니
아예 넉넉하게 한 번을 잡더라도 이렇게 잡을 수밖에 없게 되네요
장유님도 언젠가는 넉넉한 일정으로 나서보게 되시기 바랍니다
(먹거리 엄청 갖고 가시겠죠? ^^;;)
ㅎㅎㅎㅎㅎ 쳐박기의 달인이라는게 과연무슨뜻일까??? 궁금했었는데 ....
정말 쳐박기를 말씀하신거군요 ㅎㅎㅎ
저는 돌돔이나..무슨 다른 의미로 제묵을 그렇게 달아놓으신줄 알았는데
만재도이기 때문에 쳐박기가 통했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른곳에서 쳐박기를 하셨다면 아마도..용치나 몇마리 하셨을텐데...
과연 만재도 답습니다^^*
정말 쳐박기를 말씀하신거군요 ㅎㅎㅎ
저는 돌돔이나..무슨 다른 의미로 제묵을 그렇게 달아놓으신줄 알았는데
만재도이기 때문에 쳐박기가 통했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른곳에서 쳐박기를 하셨다면 아마도..용치나 몇마리 하셨을텐데...
과연 만재도 답습니다^^*
오~~~! 추님~~~!!!!!!
회진 내만권에서야 뜰채도 필요없이 그대로 들어 올리다 보니
뜰채도 없이, 갯바위 신발도 없이 그래도 혹시나 하여 아이젠을 가져와
착용하여 갯바위를 넘어 다니고 서있으면 파고드는 느낌으로
그 달인이 고생하셨다네요~~~ ^^;;
어쩌면 고급 기법보다는 원시적인 기법이 통하는 곳이기에 쉽게 원도권낚시에 답을 얻으셨던가 봅니다
유명하다는 프로들이 여럿 만재도에 와서 쌍코피를 터트리고 갔다는 말이 결코 거짓도 아니겠지요?
만재도를 사랑하는 민박집 아저씨는 프로라면 코웃음을 칩니다
" 만재도 고기를 어찌보고 우습게 대드는가고요...ㅎㅎㅎㅎ
이 여름에 가거도를 다녀 오셨는지요?
회진 내만권에서야 뜰채도 필요없이 그대로 들어 올리다 보니
뜰채도 없이, 갯바위 신발도 없이 그래도 혹시나 하여 아이젠을 가져와
착용하여 갯바위를 넘어 다니고 서있으면 파고드는 느낌으로
그 달인이 고생하셨다네요~~~ ^^;;
어쩌면 고급 기법보다는 원시적인 기법이 통하는 곳이기에 쉽게 원도권낚시에 답을 얻으셨던가 봅니다
유명하다는 프로들이 여럿 만재도에 와서 쌍코피를 터트리고 갔다는 말이 결코 거짓도 아니겠지요?
만재도를 사랑하는 민박집 아저씨는 프로라면 코웃음을 칩니다
" 만재도 고기를 어찌보고 우습게 대드는가고요...ㅎㅎㅎㅎ
이 여름에 가거도를 다녀 오셨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