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서 지인들이 저를 '어부'라고 하네요.. ㅎㅎ
감시 다니는 길에대한 맥을 짚었다고 합니다..
고기가 잘되니,, 예전에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낚시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ㅋ
주변에서 지인들이 저를 '어부'라고 하네요.. ㅎㅎ
감시 다니는 길에대한 맥을 짚었다고 합니다..
고기가 잘되니,, 예전에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낚시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ㅋ
하하하 부장님 덕분에 진짜 재미나고 알찬 하루였습니다. 출조횟수 7~8회정도에 한마리 걸은거 같네요....정말 감격했습니다. ㅎㅎㅎ 친구넘이 찐따 같이 나왔다고 놀리네요 -_-
ㅎㅎ막판 고성이나 삼천포 쪽은 해질녘에도 소나기 입질을 받는경우가 종종있지요.(물론 물때까지 맞다면 최고지만요.)축하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운이 좋아서 그런거죠...
연화도에서 6짜 혹돔 방생한 후로 어복(?)이 좀 생긴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리사이에 대 끼워놓고 편광 닦고 있는데 누가 대를 땡기길래 들어보니, 감시가 물고 늘어지고..
다.... 운빨입니다^^
연화도에서 6짜 혹돔 방생한 후로 어복(?)이 좀 생긴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리사이에 대 끼워놓고 편광 닦고 있는데 누가 대를 땡기길래 들어보니, 감시가 물고 늘어지고..
다.... 운빨입니다^^
철수 얼마 안남기고 막 입질들어고
고기 들어왓는데 철수배 들어오면
아주 환장 하지요.^&^
저 갇은 경우는 그냥 돌려보냅니다.ㅎ
막배 탑니다.그때나 철수 시켜주시요.
하고 돌려보냅니다.
아쉬워서...ㅎ
1.2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고기 들어왓는데 철수배 들어오면
아주 환장 하지요.^&^
저 갇은 경우는 그냥 돌려보냅니다.ㅎ
막배 탑니다.그때나 철수 시켜주시요.
하고 돌려보냅니다.
아쉬워서...ㅎ
1.2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