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원주민
02-11-30 00:00
그 이름도 아름다운 여서도엘 다녀오셨군요!!!!
잡어 이야기만 하는걸 보니 황쳤구나.....
애꿎은 술만 죽이고....ㅋㅋㅋㅋㅋㅋ -[06/25-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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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ba
02-11-30 00:00
예, 형님 많이 죽였습니다, 소주도 죽이고, 이내 성질도 좀 죽이고,,,,,못잡았어도 즐거웠습니다 -[06/2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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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win4
02-11-30 00:00
대장님.................잘다녀 오셧는지 인사를 여기다가 하는군요...한바다 배상 -[06/25-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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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bc
02-11-30 00:00
음악이 참 좋네요....(해오름바다) -[06/2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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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ba
02-11-30 00:00
아, 한바다님, 해오름 바다님, 동지들이여! 이렇게 여기서 님들의 글을 접하니 색다를 반가움이 전해져 옵니다. 참 고기 안되네요. 조만간 다들 함 뵐 수 있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06/2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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