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감시님~일단 부럽습니다.^&^
아들이없고 딸만 둘인 관계로 아빠와
함깨하는 바다가 부럽내요.
대물을 못잡아도,감시를 못잡아도 아들은
오늘 아빠와 함깨한 바다낚시 여행을 아마 자라면서
성장해서도 못 잊을 겁니다.
즐거운 추억을 아들에게 선물 하셧내요.
감시가 나와 주었으면 더더욱 좋았을건데...
그것이 조금은 아쉽내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아들이없고 딸만 둘인 관계로 아빠와
함깨하는 바다가 부럽내요.
대물을 못잡아도,감시를 못잡아도 아들은
오늘 아빠와 함깨한 바다낚시 여행을 아마 자라면서
성장해서도 못 잊을 겁니다.
즐거운 추억을 아들에게 선물 하셧내요.
감시가 나와 주었으면 더더욱 좋았을건데...
그것이 조금은 아쉽내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낚시도 좋지만 이런게 하나의 추억이 되고
나중에 커서 낚시꾼이 될진 모르겠지만
먼훗날 아빠와 함께한 시간이
아른한 기억으로 남겠지요.
폭주 기관차님도 따님들과 보내는 시간또한
얘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겁니다.
나중에 커서 낚시꾼이 될진 모르겠지만
먼훗날 아빠와 함께한 시간이
아른한 기억으로 남겠지요.
폭주 기관차님도 따님들과 보내는 시간또한
얘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겁니다.
많이 아쉬운 출조였습니다 오짜 한마리 썰어줄라고 남겨놓고 초저녁
한잔술에 잠에빠져서 오는줄도 모르고 꿈나라 가버렸네요 ㅠㅠㅠ
아까운 오짜 사망해 회 맛도 보여주지 못해 종민아 !!! 미안하다 근데
종민이 넘 씩씩하고 긍정적이라 너무 부럽다야 이제 손주볼 나이라
눈에 선하다 방학 마치기전에 꼭한번 더오너라 멋진넘들 함께 잡아보자꾸나
중학생된거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공부도 더열심히 하길바란다 ~~
한잔술에 잠에빠져서 오는줄도 모르고 꿈나라 가버렸네요 ㅠㅠㅠ
아까운 오짜 사망해 회 맛도 보여주지 못해 종민아 !!! 미안하다 근데
종민이 넘 씩씩하고 긍정적이라 너무 부럽다야 이제 손주볼 나이라
눈에 선하다 방학 마치기전에 꼭한번 더오너라 멋진넘들 함께 잡아보자꾸나
중학생된거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공부도 더열심히 하길바란다 ~~
삼척 대구지깅으로인연이 돼어서 남해감시까지 같이하게되니 너무반갑워구여. 비록대상어는 낚지못해지만 그래도 그날의 하이라이트 종민이의 뽈락 몽땅걸이가 압권이었네요. 덕분에 작지만 소중한 먹거리가 되지않았나 생각합미다. 추분날씨에도 손가락 찔려가면서 뽈래기 장만하느라 고생하신 무작정감시님도 고생많이 했네여. 만나서 너무행복했고 즐거운조행이었슴미다 .담에는 대상고기 썽거러놓고 한잔하심이ㅎㅎㅎ지는 감기에 기관지천식이 심하게와서 올라온이후 병원신세...
저 또한 먼 남해 바다에서 유송님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관계로 출조가 자주 이루어 지지 못하지만
좋은 인연이 되어서 동해든 남해든 가끔은 같이 낚시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준비 해 오신 막걸에 오미자등,,,, 손수 밥까지 지어 주시고
덕분에 편히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빨리 완쾌 되시길 바라오며
또 뵙기를 기원해봅니다.
항상 안낚,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관계로 출조가 자주 이루어 지지 못하지만
좋은 인연이 되어서 동해든 남해든 가끔은 같이 낚시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준비 해 오신 막걸에 오미자등,,,, 손수 밥까지 지어 주시고
덕분에 편히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빨리 완쾌 되시길 바라오며
또 뵙기를 기원해봅니다.
항상 안낚,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귀염둥이 아들과 멀리까지 여행을 즐기셨네요?!
아이들과의 추억은 오래도록 남아 먼훗날까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을겁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아들놈과는 강화도로 얼음낚시, 그 다름 해에
소양호의 어느 골자기로 피서를 겸한 낚시가 마지막이었으니
언젠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언제고 생활낚시라도 함께 갈대가 있을런지
서로가 시간이 안맞게끔 훌쩍, 커버리고 말았군요 ^^;;
좋은 추억 많이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
아이들과의 추억은 오래도록 남아 먼훗날까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을겁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아들놈과는 강화도로 얼음낚시, 그 다름 해에
소양호의 어느 골자기로 피서를 겸한 낚시가 마지막이었으니
언젠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언제고 생활낚시라도 함께 갈대가 있을런지
서로가 시간이 안맞게끔 훌쩍, 커버리고 말았군요 ^^;;
좋은 추억 많이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
저두 해마다 빙어 낚시 데리고 다녔었는데
바다낚시는 위험해서 망설여지다
큰 맘먹고 동출 한번 했습니다.
찌매듭님도 아마 아드님께서
모시고 갈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바다낚시는 위험해서 망설여지다
큰 맘먹고 동출 한번 했습니다.
찌매듭님도 아마 아드님께서
모시고 갈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드님과의 오붓한 출조길
아드님 평생 못 잊을 추억이네요.
저도 어릴때 아버지와 같이 했던
출조들이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ㅋ
수고들 하셨습니다.^^
아드님 평생 못 잊을 추억이네요.
저도 어릴때 아버지와 같이 했던
출조들이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ㅋ
수고들 하셨습니다.^^







